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4. 23. 22:36

고린도 후서 3장 6절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 언약의 사역자들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게 하셨습니다. 사역자들은 문자에 속해 있지 않고 그 영께 속해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자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지만, 그 영은 생명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있는 문자는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바울이 말한 의문 문자는 기록된 구약이다. 그러나 구약은 비록 성경이지만 당신이 그것을 대할 때 영 안에 있지 않다면, 이 성경의 말씀은 의문 문자에 불과하다. 의문 문자의 의미는 전에 한번 성령이 역사한 적이 있는 것을 후에 다시 한번 사용하지만 성령은 만지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의문 문자이다.

어떠 사람은 일년 삼백육십 오 일 동안 로마서를 읽고서 객관적인 방면의 교리는 다 이해할 수 있지만 성령의 말씀하심과 감동이 하루도 없었다면 그에게 있어서 로마서는 의문 문자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아침 일찍 성경을 읽고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를 하는데 단지 관례대로 하는 것이라면 의문 안으로 떨어진 것이다. 비록 외적으로 영적인 껍질은 있지만 속의 영은 조금도 만지지 못하기 때문에 의문인 것이다. 당신은 반드시 자신 안에서 먼저 영적인 느낌을 만져야 한다.

어떤 형제에게 말씀과 영이 있었다면 내가 그 형제의 말을 들을 때도 틀림없이 말씀과 영을 얻어야 한다. 오직 영적인 기관만이 영적인 것들을 실제화할 수 있다.그 형제가 읽은 객관적인 문자에다 영을 더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 주관적으로 나는 반드시 생각으로 그의 말을 깨달아야 할 뿐 아니라 영으로 이 형제가 말한 말씀 배후에 있는 영을 만져야 한다.

어떤 형제가 말씀을 전할 때, 나는 먼저 그의 성경 해석이 좋은지 좋지 않은지, 또 비유를 어떻게 말하는지를 주의하지 않고 다만 나의 영을 사용하여 그의 영을 만진다. 영이 흘러 나왔는가가 중요한 문제이다. 한편의 말씀이 사람을 공급할 수 있는가의 여부는 말하는 사람의 영이 흘러 나오는가의 여부에 있으며, 사람의 영을 만졌는가의 여부에 있다. 설령 그의 목소리가 크고 조리가 있으며 생각이 좋다고 하더라도 영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문자에 불과할 뿐이다.

교회 중의 일은 반드시 영이 그 안에 있어야 하며, 단지 일만 잘하고 절차만 옳으면 되는 것이 아니다. 설령 홍콩교회가 대북의 봉사하는 방법을 전부 모방하여 그대로 한다 하더라도 영이 없으면 의문일 따름이다. 내가 교회 안에서 수년 간 염려한 것은 주로 죄의 문제가 아니라(물론 죄를 가벼이 보는 것은 아니다) 바로 의문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많은 영적인 일이 외적으로는 같아 보이지만 안으로는 영적인 실제가 결핍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테복음 7장에서 주님은 심판대 앞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아주 열심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쫓고 이적을 행했지만 주님은 그들에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주를 위하여 열심으로 일하고 심지어 권위를 사용하여 귀신을 쫓으며 이적을 행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많이 하고 적게 하고가 아니라 바로 과연 그 일들이 육체에서 난 것인가 아니면 영에서 난 것인가 하는 것이다. 오직 영적인 지각을 알고 만진 사람이 한 것만이 영에서 난 것이며 주님께 열납될 수 있다.

(Watchman Nee)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4. 23. 18:31


1,지방교회를 한국에서 처음 이단정죄한 최목사가 삼신론 이단이 된것과 예수님에 대해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아닌 월경을 통해 잉태되었다는 이단론자가 된 사실 따라서 지방교회에 대해 이단 정죄한 최목사의 연구 보고서는 철회되야 한다는 것! (http://www.youtube.com/watch?v=iqk2RBtZiG8)

2,단초 지방교회를 미국에서 처음 이단정죄했던 미국의 CRI가 "우리가 틀렸었다" 라는 재평가를 통해 지방교회 운동은 정통이라고 잡지를 통해 공개 피력한사실(한글판)
CRI 가 재평가한 작업 결과물을 월간지로 내놓은 책(한국어판)입니다.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a.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 회장에게 보낸 행크의 공개편지
b.한글

3,한기총 ‘이대위’ 7인 소위원회 질문에 대한 답변 2010.9

4,미국의 풀러신학 선언문을 통해 지방교회가 정통 임을 선언함(문서통해)(하단 b항목)

5,한국의 초교파 신문들인 크리스천투데이,교회연합 목회자신문등 지방교회에 대한 재평가의 기사들이 나옴(하단 c,f,g)

6,재평가 된 지방교회 책자가 나옴(하단 h)

7,미국 하원 국회에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에 대한 의원들의 성명서 제출됨(하단 d,e)

8,위내용에 대한자료들 방문주소
a, http://www.dcpkorea.kr (지방교회 변호와확증)
b, http://www.localchurch.kr (지방교회 교회자료)

9,지방교회 재평가 한 자료들
a, 미국 이단 변증 단체인 AIA(행동이 있는 답변들) 측의 (지방)교회에 대한 입장표명 - (지방)교회는 이단이 아니다(영,한)
b, 지방교회에 대한 풀러 신학교 성명서 (영,한)
c, 목회자 신문 - 풀러신학대학 성명서
d, 워치만 니 미국 국회 의사 기록 (영문, 한글)

e, 미국 국회 의사록-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한,영,중)
f, 목회자신문(장로교 통합측 신문)-역사적.성경적 그리스도인 전통따라
g, 크리스천투데이-지방 교회 최초 비판한 CRI "우리가 틀렸었다"
h,재평가 된 지방 교회 책자

재평가 된 지방 교회
국내도서
저자 : DCP Korea 편집부
출판 : DCPKorea(디씨피코리아) 2011.07.15
상세보기


위 내용에 대한 검증 및 상세한 내용 자료를 원하시거나 대화를 원하시면 TEL : 010 3515 3927
email: dcpkorea@dcpkorea.kr 로 연락을 주시면 상세히 가이드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스마일은혜 2018. 4. 23. 12:36




하나님의 경작지요 건축물


성경말씀

(고전3:6~7)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9)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경작지이며, 하나님의 건축물입니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의 동역자들인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경작지에서 일하는 동안 하나님도 일하십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 그리스도께서 자라시는 하나님의 경작지에서 하나님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것은 어떤한 특권이며 영광입니까! 바울은 믿는이들이 “하나님의 경작지이며, 하나님의 건축물”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믿는이들은 하나님의 경작지 즉 하나님의 건축을 위해 보배로운 재료들이 산출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새창조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자라시는 경작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경작지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건축물입니다. 단체적으로 하나님의 교회인 우리에게는 우리 안에 심겨진 그리스도께서 계십니다.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서 자라셔야 하는데, 고린도전서 3장의 의미에 따르면 땅 위에 하나님의 거처를 건축하기 위해 우리에게서 과일이 아니라 보배로운 재료인 금, 은, 보석들을 산출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건축이요 하나님의 집인 교회는 그리스도의 증가이며, 무한한 그리스도의 확대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4. 23. 05:00


찬송가 480 - 우린 하나님 만드신 걸작품 - shulammite-son -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4. 23. 05:00

말씀과각주 295 - 로마서 6장 4절 - 지방교회 말씀


말씀과각주 295 - 로마서 6장 4절 - 지방교회 말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4. 23. 04:59


국제중국어집회 - M3 한 새사람의 단체적인 생활, 그리스도를 배움 - 지방교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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