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4:00
데살로니가전서 1장 2절
[우리는 여러분 모두를 두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가 기도할 때에도 여러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We thank God always concerning all of you, making mention of you in our prayers.)
데살로니가전서 1장 3절
[또한 우리는 여러분의 믿음의 일과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둔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Remembering unceasingly your work of faith and labor of love and endurance of hope in our Lord Jesus Christ, before our God and Father;)
이 서신은 주후 54년경 바울이 그의 2차 전도 여행 중에 동역자 실루아노와 디모데와 함께 고린도에 머무르고 있었을 때 쓰여진 것입니다.(행18:1, 5)
(행18: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행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케도니아에서 내려왔을 때에, 바울은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라고 엄숙히 증언하였다.
바울이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 세 가지, 즉 믿음의 일(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함을 알 수있습니다.
여기에서의 믿음은 일(역사)의 본성과 힘을 가리킵니다.
우리의 일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이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일의 본성과 힘이 믿음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일과 수고의 차이점을 알아야 합니다.
일은 그다지 깊거나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수고는 일보다 더 깊고 힘든 것입니다.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할 때 이것이 수고입니다.
이 수고는 사랑에 속한 것이어야 합니다.
사랑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수고의 자극제요 특징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일은 결국에는 더 깊고 더 힘든 것, 즉 수고가 됩니다.
이러한 수고를 위해서는 믿음만으로는 부족하고 지속적인 사랑이 필요합니다.
어린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사랑의 수고에 대한 적절한 예입니다.
어머니들은 어린아이를 돌보는 것이 단지 일이 아닌 수고라는 것을 압니다.
출산 후 어머니는 갓난아기를 극진히 사랑할 것입니다.
얼마동안은 즐겁게 일하며 어린아이를 돌볼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 일은 그녀를 압박하고 지치게 하는 수고가 됩니다.
주님이 이 젊은 어머니의 마음 속에 어린 아기에 대한 모성애를 간직하게 한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이러한 사랑없이는 수년간 어린아이를 돌보는 일은 감당치 못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으로 인해 그녀는 어린아이를 돌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예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먼저 믿음의 일이 있고, 이러한 일이 사랑의 수고가 됨을 설명해 줍니다.
소망은 인내의 근원입니다.
모든 어머니들은 어린아이를 돌보는 데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를 양육하는 데서 오는 부담을 감당하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가정 생활에서는 물론 교회 생활에서도 우리 모두에게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훈련받고 교육받아 먼저는 일해야 하고, 다음에는 수고하고, 결국에는 인내해야 합니다.
사도는 인내해야 합니다.
사도가 인내하는 한 그에게는 사도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인내가 장로 직분의 최고 수준입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을 돌보는 사역에 있어서는 인내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성도들을 성공적으로 돌보려면 인내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인내는 즐거움이 아닙니다.
그것은 고통을 수반합니다.
돌본다는 것은 항상 상당한 고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장 3절에서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내는 주님의 오심에 대한 소망이나 장차 오실 주님에 대한 소망으로 말미암아 생깁니다.
소망은 인내의 근원입니다.

창세기1

오 주예수님!  사랑해요.

우리가 생명안에서 자라면 자랄수록 더욱더 믿음의 그리스도를 깨닫는것을 굳게 붙잡을것이며,

교회에서 어떤 사소한 일들로 분열을 일으키지 않도록 관념을 버려야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믿음에서 하나되고,그리스도에 관한 온전한 지식에서도 하나되며,

또 충분히 성장한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한 신장의 분량에 이르게하려는 것입니다.(엡 4:13)

그렇게 될때에야 비로서,믿음의 역사안에 지체들과의 사랑의수고와 다시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로

교회생활에 기쁨으로 함께 할수 있을것입니다.아멘

헵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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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한나의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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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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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후서13:5 - 여러분안에 예수그리스도께서 계시다는 것을 알지못합니까?    아멘. 우리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성경의 심장이자 우리존재의 심장입니다... 빛을 비추심으로  질그릇인 우리안에 주님이 보배로  들어 오셨습니다. 우리안에 계신 주님으로 인하여  십자가에 못박힌 생명을 살 수 있고, 그로인해 부활 능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눈언저리를 바라보고 그 임재를  누림으로  천연적인 나를 벗고 주님과 하나로  사는 기쁨을 더 맛보게 하소서~!
  - 출처 : 한나의 자유 -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3:45
지방 교회 - 에베소서 3:16-17 
엡3:16-17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분의 영을 통하여, 능력으로 여러분을 강하게 하셔서 속사람에 이르게 하시고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뷰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게하시며 엡1장은 교회에 대하여 계시를 위한 바울의기도, 3장은 그리스도를 체험을 위한기도입니다. 1. 능력으로 강하게하셔서 속사람에 이르게 하시고 - 먼저는, 각각 타고난 사람의 기호, 애정, 즐거움, 욕구에서 거듭난영(속사람 )을
강하게 하셔서에 영에 이르게하십니다. 2.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 영이 강 하게되면 우리 마음, 곧 생각이 주를 앙망하고 의지하고, 감정이 주를 사랑하고,
주님의권익을 결정하게 됩니다. 점점 우리는 새기호, 새즐거움, 새갈망.... 새마음이 되어
주님이 우리 마음안으로 확장되셔 거처를 정하십니다. 결국 그리스도는 우리가 되시고 우리를 그분이 되게 하는 길! 어제는 아침부흥 시간외에 출근부터 퇴근까지 일상생활에서 일하면서 의식적으로
내생각을 주님과 연합하는 시간을 세어보았는데 10번정도 주님께 돌이킨것 같고,
한번 마음까지도 주님으로 적셔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점점 더 생활에서 주님이 마음에 거처를 얻으시는 경건의훈련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 출처 : 한나의 자유 -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3:40
주의회복 - 육체(아말렉)를 이기는 길  출17: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르비딤에 있는 이스라엘과 싸웠다." 믿는이가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땅에 들어가기 전 광야에서 처음 대적을 만납니다. 이는 우리 안에는 주님 오실때 까지 죄와 세상과 사탄과 사망의 총체인 옛사람, 육체를 나타내는 아말렉과의  전쟁이 남아 있음을 말해줍니다. 육체는 출애굽하는 이스라엘에게 만나(16장)와 반석의 생수(17장)를 마신 후 출17장에 나타타나지요. 믿는이는 아말렉인 육체로 인해 자주 패배당하고, 생명 성숙이 더디고, 하나님의 간증을 잃어버립니다. 출17장에서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할때 18장의 왕국과 19장의 성막 건축이 있게되지요. 육체는 결코 바뀔수 없고 개선될 수도 없는 하나님의 통치와 보좌를 거스르는 손입니다(출17:16). 우리가 충분히 그리스도를 생명의떡(16장)과 생수(17장)로 마시지 못한다면 육체와 영의 이 싸움에서 옛사람, 육체에게 늘 패배 당하여 사로 잡히게 되지요.   아말렉, 육체를 이기는 길 *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하면 여호수아가 이기고 손이 내려올때  아론과 훌이 동역하여 손을 받치고 여호수아는 싸운다 -  중보기도 하시는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의 영안에서 끊임없이 기도하므로 아말렉을 이길 수 있습니다. -  겸손히 하나님의 보좌앞에 순복할때 아말렉을 이깁니다. 교만한 사람을 아무도 육체를 이길 수 없습니다. 자신으로 가득찬 사람, 심지어 선함으로 가득찬 사람은 주님이 오셔도 들어갈 곳이 없습니다. 자신을 겸손히 비울때 모든게 (남편과 자녀들 지체들이) 사랑스럽습니다.  

-출처 : 한나의 자유 -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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