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40
요일 1:3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는 것은 여러분도 우리와 함께 교통을 갖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교통은 아버지와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고전 4:17  이 때문에 내가 .....디모데를 여러분에게 보냈습니다. 그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나의 생활 방식, 곧 내가 각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을 여러분에게 생각나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 안에 계신 그 영이신 주님을 통해서 주님을 체험적으로 누릴 수 있다. 오늘날 그리스도는 생명 주시는 영이시고, 우리는 거듭난 사람의 영을 갖고 있다. 그분과 합해졌을 때 우리는 그분과 한 영이 되었다. 우리가 주님과 한 영일때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교통 안에 있는 것이고 모든 것을 포함한 분이신 그분을 체험하게 된다. 이교통은 우리의 삼일하나님 사이의 하나뿐 아니라 모든 믿는 이 가운데의 하나를 포함한다. 교통은 믿는 이들 사이의 상호적인 흐름을 함축한다. 신약에서 교통은 우리와 주님 사이의 흐름과 우리들 서로간의 흐름을 모두 묘사한다. 우리가 영적인 교통 안에서 갖는 흐름은 하나와 생명을 모두 포함한다. 우리의 교통은 하나의 흐름이다. 이 교통은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은 우리들 가운데 있는 생명의 상호적인 소통이다. 이 교통이 교회생활의 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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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35
 

       <고성교회 지체들과 함께 >

요15:12  나의 계명은 이것인데, 곧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같이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17:  내가 여러분에게 이러한 것들을 명령하는 것은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고전12;27  여러분이 곧 그리스도의 몸이며, 여러분 각 사람은 그 지체들입니다. 매일의 생활에서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것은 여러분이 그분과 한 영이라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가에 달렸다. 그분은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이다. 여러분은 모두 하나의 유기체이다. 이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 곧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산다면 교회생활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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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30
성경말씀 

(엡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 그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들의 영역 안에 있는 모든 영적인 축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오늘의 만나

 
 주 예수님께서 우리의 소유이시기 때문에 그분께 대한 하나님의 모든 어떠하심도 또한 우리의 소유입니다. ‘주’는 그분이 주되심을 가리키고 ‘예수’는 그분이 사람임을 가리키며 ‘그리스도’는 그분이 하나님의 기름 부음받은 분이심을 가리킵니다. 바울은 찬송할 하나님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고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십니다. 주님의 인성에 따르면 하나님은 주님의 하나님이시고 주님의 신성에 따르면 하나님은 주님의 아버지이십니다. ‘찬송’은 경배와 함께 찬양을 받는 것을 가리킵니다. 에베소서 1장 3절부터 14절까지에서는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위하여 택하시고 예정하셨으며, 아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구속하셨으며, 성령은 하나님의 성취된 목적을 적용하기 위하여 인치시고 보증하셨습니다. 타락된 죄인들인 우리는 이러한 신성한 삼일성의 모든 미덕들을 통하여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요 표현인 그리스도의 몸 곧 교회가 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25
성경말씀  

(빌4:12~13) 나는 비천한 상태에 있을 줄도 알고 풍부한 상태에 있을 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풍부하거나 궁핍하거나 각각의 일과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바울은 그리스도께로 회심한 후에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이끌려졌습니다. 그런후 어떻게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삼는지, 어떻게 그리스도를 얻는지, 어떻게 교회 생활을 하는지 그 비결을 배웠는데 이 모든 것들은 초보적인 원칙들입니다. 이제 그는 그분 즉 그에게 능력을 주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다고 선포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그리스도를 체험한 일에 대한 포괄적이고 결론적인 말입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에서 주님은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우리와 주님과의 유기적인 관계에 관하여 하신 주님의 말씀을 반대로 말한 것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의 헬라어 단어는 ‘내적으로 역동적이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그분은 밖에서부터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부터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며 우리를 역동적으로 만드십니다. 그렇게 내적으로 능력을 얻음으로써 안에서 주시는 능력을 얻어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20
고전1:9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을통하여 그분의 아들 우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통안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6: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우리가 영으로 돌이켜 그 안에 머물때,  우리는 우리가 이미 받았고 현재 소유하고 있는것은 누릴수있다. 오늘날 그리스도에 십자가는 갈보리에 있지않고 우리 영 안에 있다.어떤 형제의 아내가 그 형제에게 불쾌한 표정을 짓는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어떻게 적용 할지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는 단지 영 으로 돌이켜 영안에 머물러야한다. 영안에서 그는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신성,인성, 높여진 인간생활,모든것을 포함한 죽음,전능한 부활을 누리게 될것이다. 신약의 본질은 한 영으로 함께 연합된 두영,곧 신성한 영과 사람의 영이다. 우리가 이것을 본다면 우리는 전혀다른 사람이 되어 계속해서 기뻐할것이다. 땅위에 있는 사람들이 그러한 연합된 영 안에서, 연합된 영으로 말미암아 살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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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10
성경말씀  

(약2:15~17) 어떤 형제나 자매에게 입을 옷이 없고 일용할 양식도 부족한데, 여러분 중에서 누가 그들에게 "평안히 가서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드십시오."라고 말하면서, 몸에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위가 없다면, 믿음 자체만으로는 죽은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부자 농부는 풍성한 경작으로 창고에 곡식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그는 항상 그 가난한 사람이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그에게 와서 구걸하면 그는 항상 집 안에 줄 것이 없다고 대답하면서 한 푼도 주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아침 또다시 가난한 사람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마치고나자 그의 아들이 “아버지, 제가 갖고 싶은 것이 있는데 무엇인지 아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아버지는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아들은 “저는 창고 속의 밀을 원해요.”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매우 놀란 표정으로 “이 밀들로 무엇을 하려느냐?”고 물었습니다. 아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 밀들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 그들을 위한 아버지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주려고요.” 아버지는 이 말을 듣고 가슴에 화살을 맞은 듯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05
성경말씀  

(딛2:13) 복된 소망, 곧 우리의 크신 하나님이시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기다리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복된 소망’은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영광 안에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광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완전한 아들의 명분 즉 우리 몸의 구속을 받을 것입니다. 이것이 영원한 생명의 소망 곧 영원한 축복의 소망이며 삼일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안에 있는 복된 소망인데 바울은 이 소망을 기초로 하여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분께서 신성한 영광 안에서 나타나시는 것은 그분의 백성을 영원한 왕국 안으로 구원하시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그들을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 안으로 들어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분께서 영광 안으로 나타나시는 것이 우리의 복된 소망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지혜로 만세 전에 우리를 이 영광 안에 들어가도록 정하셨고 모든 은혜의 하나님은 우리를 이 영원한 영광 안에 들어가도록 부르셔서 구원하셨습니다. 이 영광의 중한 것은 지극히 뛰어나고 영원하며 이 영광으로 인하여 우리는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크신 하나님이시며 구주이신 그리스도의 이 영광이 나타나는 것은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복된 소망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00
성경말씀  

(롬4:13) 왜냐하면 아브라함이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약속이 아브라함이나 그의 씨에게 주어진 것은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의 의를 통해서 주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율법은 사람이 범법함으로 말미암아 일시적으로 더해진 것이기 때문에 구약에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일시적인 안배이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신약에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영원한 안배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율법에 따라 사람을 대하셨습니다. 만일 그러한 하나님의 안배에 따라 하나님께서 율법에서 명령하신 것을 사람이 행한다면 사람은 의 즉 율법의 의, 율법에서 난 의를 얻었을 것입니다. 신약에서 하나님은 믿음에 따라 사람을 대하십니다. 만일 하나님의 이러한 안배에 따라 사람이 그리스도 곧 하나님께서 사람이 믿도록 정하신 분을 믿는다면 그는 의 즉 믿음의 의, 믿음에서 난 의를 얻을 것입니다. 믿음은 신약 경륜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구약의 율법을 대치하는 것인데 이것은 신약에야 비로소 왔습니다. 이 믿음은 율법을 대치하는 것으로서 우리에게는 객관적인 것입니다. 이 객관적인 믿음에 따라 하나님께서 우리가 믿도록 의도하신 그리스도를 주관적으로 믿을 때 우리는 믿음의 의를 받습니다. 이 의는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그리스도 즉 하나님께서 정하신 객관적인 믿음에 따라 우리가 주관적으로 믿어 영접한 분으로서 이분이 바로 우리가 영접한 하나님의 의이십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50
성경말씀 

(요12:27~28) 지금 내 혼이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되겠습니까? 아버지, 이 때를 벗어나도록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이때에 왔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그 때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내가 이미 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오늘의 만나

 
 사람이신 주님은 그분께서 곧 겪어야 할 죽음 때문에 혼 안에서 괴로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아버지, 이때를 벗어나도록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영 안에서는 자신이 이때에 온 것이 바로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깨달으셨음에 틀림없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은 아버지의 신성한 요소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신성한 요소는 영원한 생명인데 이것은 성육신하신 아들 안에 있었습니다. 아들의 육신의 껍질은 아버지의 신성한 요소 곧 영원한 생명이 부활 안에서 해방되어 표현될 수 있도록 죽음을 통하여 깨어져야 했습니다. 이것은 밀알의 생명 요소가 껍질이 깨어져 해방되고 꽃이 피어 표현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아들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되시는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45
요 1: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16: 우리가 다 그분의 충만에서 받았으니, 은혜 위에 은혜였다. 성경의 신성한 계시 외에는 우리가 또 다른 인격 안에 살 수 있다고 말하는 종교나 철학이 없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삼일 하나님안에 살수 있음을 계시한다. 삼일 하나님 안에 살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은 얼마나 놀랍고 영광스러운가! 삼일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은 지적적인 일이다. 온 우주 가운데, 우리가 삼일 하나님 안에 살 수 있다는 이러한 놀라운 기적이 있다. 삼일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은 우리의 일상행활에서 그분을 우리의 거처와 우리의 집으로 취하는 것이다.포도나무와 그 가지들은 바로 삼일 하나님의 유기체이다. 이와같이  삼일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은 하나님의 유기체로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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