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55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며,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잡고 의로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며, 온갖 선한 일을 위하여 충분히 준비되게 합니다. 요1:1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오늘날 주님의 교회와 주님의 회복에 필요한 것은 진리를 아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다. 몇몇동역자들이나 장로들만 진리를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대다수의 형제자매들이 진리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이다. 그리고 성경의 본질은 신성한 숨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다. 하나님의 측면에서 말씀은 숨을 내쉬는 문제이고 우리의 축면에서 말씀은 들이마시는 문제이다. 하나님은 내쉬시고 우리는 들이마심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안에 들어와 우리의 생영과 생명 공급이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마다 성경이 흰 종이 위에 쓰인 검은 글씨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임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성경은 영적인 숨으로 충만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지 생각으로만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으로 성경 말씀을 접촉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때마다 하나님을 접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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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50
히7:16  그분은 육체와 연관된 계명의 율법에 따라 제사장으로 세워지신 것이 아니라, 파괴할 수 없는 생명의 능력에 따라 세워지셨습니다. 딤후1: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밝히 드라낫습니다. 그분은 죽음을 없애 버리시고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썩지 않을 것을 밝히셨습니다. 내가 기독교에 있었을 때, 영생이 축복이 아니라 다만 생명이라는 것을 내게 말해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우리의 물질적인 몸에는 생물학적인 생명인 "비오스"가 있고, 우리의 혼에는 정신적인 생명인 "프쉬케"가 있다. 구원받기 전 우리에게는 이 두 가지 생명만 있었다. 그러나 구원받았을 때 우리는 또 다른 생명, 즉 영원한 생명인 '조에"를 받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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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45
성경말씀  

(사36:6) 보라 네가 애굽을 의뢰하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지팡이와 일반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에 찔려들어가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오늘의 만나

 
 척추를 다친지 몇 년이 되어서 지팡이 없이는 다닐 수 없는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믿는이였습니다. 비록 의사가 지팡이 없이 걸어다니는 연습을 하라고 했지만 그녀는 감히 실행할 수 없었습니다. 하루는 그녀가 위층에서 내려오다가 다리를 헛디뎌 그대로 아래까지 굴렀습니다. 그순간 그녀는 지팡이를 잃고, 땅바닥에 누워서 큰소리로 도움을 청했지만 공교롭게도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온 힘을 다하여 난간을 짚고 몸부림치며 지팡이 없이 걸어 보았습니다. 이때 이후로 그녀는 지팡이를 짚지 않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걸려 넘어져서 지팡이를 잃어버린 것이 오히려 그녀 일생에서 가장 좋은 일이 되었습니다. 종종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하나님 자신만을 의지하게 하기 위하여 환경 가운데서 우리가 의지하는 지팡이를 가져가십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40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났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난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는 보았으며, 이제 증언하며 여러분에게 전해 줍니다. 5:11-12  그 증언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며,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요한일서1장2절에서 '이 생명"은 사람의 흔적인 생명이나 육체의 샘명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신성하고 영적인 생명을 가리킨다. "영원한"은 시간에 있어서 영존하고 끝없이 지속되는 것을 가리킬 분 아니라, 질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온전하고 완전하며 결점이나 흠이 없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러한 표현은 신성한 생명의 영원한 본성, 곧 영원하신 하나님의 생명의 영원한 본성을 강조한다. 사도들은 이 영원한 생명을 보았고 증언하엿으며 사람들에게 전했다. 그들의 체험은 어떤 교리에 대한 것이 아리아,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에 대한 것이었다. 또 그들의 증언과 전파는 신학이나 성경적인 지식에 대한 것이 아리라, 견고한 생명에 대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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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35
성경말씀  

(고후2:10) 여러분이 어떤 일에서 누구를 용서한다면, 나도 용서합니다. 내가 어떤 일에서 용서했다면, 내가 용서한 것은 여러분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용서한 것인데 

 오늘의 만나

 
 고린도후서 2장 10절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의 인격’은 헬라어로 ‘그리스도의 얼굴’로서 눈 둘레의 부분을 가리킵니다. 이는 안에 있는 생각과 느낌의 표시인 표정이며 그것은 사람 전체를 보여주고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도가 그리스도의 눈에서 표현된 그분 전체의 표시에 따라 그리스도 앞에서 살고 행동했던 사람이었음을 가리킵니다. 사도는 혼란 상태에 있는 고린도의 믿는이들에게 보낸 첫 번째 서신에 뒤이어 후서를 썼습니다. 그들이 첫 번째 서신에 있는 사도 바울의 책망을 받아들여 회개했다는 소식을 들은 후에 그는 위로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대단히 개인적이고, 부드러우며, 다정하게 이 서신을 썼습니다. 그러므로 후서는 어느 정도 그의 자서전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에서 한 사람을 보게 되는데, 그는 그리스도와 가장 가깝고도 친밀하게 접촉하며, 첫 번째 서신에서 그분에 관하여 쓴 대로 그리스도를 살았고, 그분의 눈 언저리를 따라 행동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그리스도로 충만하고 그리스도로 적셔져 그리스도와 하나였던 사람이었고, 천연적인 생명은 부시지고 심지어 끝났으며, 의지는 부드럽고 융통성이 있으며, 감정은 다정하나 제한받고, 생각은 사려깊고 냉철하며, 그의 영은 믿는이들의 유익을 위하여 그들에 대해 순수하고 참되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믿는이들이 자기처럼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30
성경말씀  

(살전1:2~3) 우리는 여러분 모두를 두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가 기도할 때에도 여러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여러분의 믿음의 일과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둔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바울은 그의 기도에서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있는 세 가지를 기억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입니다. ‘믿음’은 역사(役事)의 본성과 힘을, ‘사랑’은 수고의 동기와 특징을, 그리고 ‘소망’은 인내의 근원을 가리킵니다. 이러한 것들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 즉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구성된 생활의 구조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은 믿는이들의 타고난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믿는 하나님의 어떠하심이 주입된 데서 나옵니다. 또한 이러한 생활은 믿는이들의 희생적인 사랑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사랑은 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자신을 주신, 그들이 사랑하는 주님에 대한 것과 주님께서 사랑 안에서 죽음을 통하여 구속하신 그분의 지체들에 대한 것입니다. 또 이러한 생활은 믿는이들이 사랑하는 주님을 기다리는 소망의 지속적인 능력으로 말미암아 변함없이 계속되고 견고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장차 오시어 믿는이들을 자기에게로 데려가리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25
요20:22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 그들 안으로 숨을 불어 넣으시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으십시오. 14:19-20  잠시 후면 세상은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하겠지만, 여러분은 나를 볼 것인데 , 이것은 내가 살므로 여러분도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여러분이 내 안에 있으며, 내가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그 영은 요한복음3장에서 "바람"이지만, 20장에서는 "숨"으로 언급된다. 주님은 부활하신 날 저녁에 성령을 거룩한 숨으로 제자들 속에 불어 놓으셨다. 이것은 기독교가 놓치고 있는 너무나 비밀스런 항목이다. 기독교는 성령을 분명한 한 인격으로 보기보다는, 객관적이며 다소 모호한 대상으로 여긴다. 그러나 성경은 "바람"과 '숨'처럼 그 영께서 명확하며 실체를 지닌 분이심을 우리에게 계시한다. 이 영은 비밀하신 하나님 이시다. 비밀하신 이 하나님은 그 영으로 완결되셨고, 이 영은 바로 그분의 "정수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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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20
성경말씀  

(엡3:5~6) 다른 세대에서는 하나님께서 이 비밀을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려주지 않으셨지만, 지금은 그분의 거룩한 사도들과 신언자들에게 이처럼 분명하게 영 안에 계시해 주셨습니다. 이 비밀은 이방인들이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함께 상속자들이 되고, 함께 몸의 지체들이 되며,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의 비밀인 교회는 다른 세대에서는 감추어져 있었지만 신약 시대에 와서 비로소 계시되었습니다. 에베소서 3장 5절의 성령은 헬라어에서 ‘사람의 영’ 즉 사도들과 신언자들의 사람의 영을 가리킵니다. 이 영은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거듭나고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영입니다. 그것은 연합된 영 곧 하나님의 영과 연합된 사람의 영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연합된 영은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한 신약의 계시가 사도들과 신언자들에게 열어 보여지는 수단입니다. 우리도 그와 같은 계시를 보기 위해 동일한 영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서 택함받고 구속받고 거듭난 이방인들과 믿는 유대인들은 함께 하나님의 후사가 되어 하나님 자신을 상속받습니다. 구원받은 이방인들과 구원받은 유대인들은 그리스도의 한 몸 안에서 함께 지체들로서 그분의 유일하신 표현이 됩니다. 이방인 믿는이들과 유대인 믿는이들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모든 축복에 관하여 구약에서 주신 하나님의 약속에 함께 참여한 사람들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15
골2:2-3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마음에서 위로를 받고 사랑 안에서 함께 짜여, 깨달음에서 오는 넘치는 확신으로 온전히 풍성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할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골로새서2장2절 끝부분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게 됩니다."라고 말한다. 에베소서는 그리스도의 비밀, 곧 몸인 교회에 관한 것이다. 골로새서는 하나님의 비밀, 곧 머리이신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와 주님으로 알 뿐 아니라 하나님의 비밀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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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고전13:4~7)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친절하고 시기하지 않으며, 사랑은 자기를 뽐내지 않고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동하지 않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사랑은 성내지 않고 남의 잘못을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오늘의 만나

 
 생명은 하나님의 요소입니다. 사랑은 생명이신 하나님의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생명이신 하나님은 사랑 안에서 표현되십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절부터 7절까지 열거된 사랑의 열다섯 가지 미덕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신성한 미덕들입니다. 이런 생명은 고린도전서 12장에 열거된 외적인 은사와 다릅니다. 고린도인들은 외적인 은사들을 추구했으나 하나님의 생명의 표현인 사랑을 소홀히 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여전히 육신에 속해 있었고, 육적이었으며, 혼적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몸을 관심하면서 사랑으로 표현되는) 생명 안에서 자라야 했으며, 그들이 영에 속하도록 외적 은사들이 아닌 사랑을 추구해야 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