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05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빌1:21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나에게 있어서 죽음은 유익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동역자들과 장로들은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기 위하여 주님에 의해 부름을 받고 임명되었으며, 하나님의 경륜은 전적으로 그리스도를 중심 삼고 그리스도를 그 실재로 삼는다. 그리스도가 없이는 하나님의 경륜도 없다. 우리는 매일 주님의 회복 안에서 교회 안에서 매우 바쁘고 매우 부지런하고 충성스러울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의 내용과 실재와 중심이 아닌 일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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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00
요14:20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여러분이 내 안에 있으며, 내가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23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나의 말을 지킬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서로 거처를 정할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결론은 하나의 건축물인 새 예루살렘이다. 이 건축불은 신성과 인성의 섞임과 연합니다. 요한계시록21장에 있는 새 예루살렘에 대한 묘사가 이것을 입증해 준다. ......하나님의 장막인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거하시기 위한 것이며, 성전이신 하나님과 어린양은 구속된 성도들이 거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과 사람의 상호거처임을 가리킨다. 더 나아가, 이 건축물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구성체이다. 문들은 진주들로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열두기초석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다. 이것은 분명히 새예루실렘이 본질과 중심과 전부가 되시는 삼일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속된백성으로 이루어진 구성체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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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55
성경말씀 

 (눅15:22下)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오늘의 만나

 
 아버지는 또한 노예들에게 아들의 손에 반지를 끼우라고 하십니다(눅15:22). 이것은 우리가 성령으로 인침을 받는 것에 대한 그림입니다(엡1:13, 4:30). 반지는 성령을 가리키며, 우리가 아버지의 소유라는 보증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아들의 발에 신기운 신발은 에베소서 6장 15절에서 언급된 신발과는 다릅니다. 에베소서에서의 신발은 전쟁에서 견디고 버티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15장에서의 신발은 행하기 위한 것, 이 땅과의 접촉으로부터 오는 먼지와 오물과 진흙으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50
성경말씀  

(눅15:22上) 그러나 아버지는 그의 노예들에게 ‘어서 그 제일 좋은 겉옷을 내어다 입히고, 

 오늘의 말씀

 
 탕자는 모든 방면에서 가련한 거지가 되어 집에 돌아 왔습니다. 아들은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이 없다’고 자백하지만 아버지는 그의 말을 가로막으며 노예들에게 ‘그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 입히라고 하십니다. ‘그 옷’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아버지는 아들이 돌아오면 입을 수 있도록 미리 특별히 준비해 두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들은 그 옷을 입음으로 외적인 면에서는 그의 아버지와 어울리는 의롭다 함을 받은 아들로서 아버지의 화려한 집에 들어갈 자격을 얻었습니다. 그 제일 좋은 옷은 의이신 그리스도를 표징합니다. 그러나 옷은 단지 객관적인 의를 대표하며, 외적인 가림만을 줄 수 있을 뿐임을 주목해야 합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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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45
성경말씀  

(요6: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창세기에 있던 생명나무가 왜 성경을 종결하는 책에서도 여전히 나타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에 대한 그분의 의도가 반드시 실현될 것임을 우리가 기억하기 원하십니다. 사람의 불순종은 일시적인 방해를 일으켰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갈망은 그분의 피조물이 그분을 음식으로 받아들여 그 둘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분의 사상은 사람이 점잖게 행동하거나 그분을 창조자로 공경하여 그에 맞는 경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결코 아닙니다! 그 나무는 거기서 다음과 같이 선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이 생명을 너희 안에 취하여 들여 이 생명으로 인하여 살라”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다시 한 번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형태로 제시하고 계셨습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요6:57). 우리는 자신을 열고 그분의 말씀 안에서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때 생명나무에 참예합니다. 그분은 심지어 새예루살렘에서도 우리의 양식과 음료이십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40
성경말씀  

(요6:48) 나는 생명의 떡입니다. (6:50)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것을 먹으면 죽지 않습니다. 

 오늘의 만나  

“나는 생명의 떡입니다(요6:4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것을 먹으면 죽지 않습니다(요6:50).” 요한복은 6장의 서두에서 주님은 기적적으로 오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그러자 그 무리들은 주님을 억지로 잡아다가 임금을 삼으려 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그들을 떠나가셨다가 다음날 다시 오셔서 그들과 이야기하셨는데, 그들 위에 왕 노릇하고 주관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그분이 한 덩어리의 떡이 되시어 그들이 먹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분은 외적으로 그들을 통제하기 보다 그들 안으로 받아들여져서 그들의 부분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35
성경말씀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오늘의 만나

 
 여러분은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으로 만족합니까? 여러분이 만일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교육적인 세상을 도모할 수도 있고, 혹은 정치적인 세계가 여러분을 위해 길이 열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일단 여러분이 교회의 문을 들어서면 기꺼이 이런 길을 가겠습니까? 그러나 나는 오히려 적극적인 방식으로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최고의 위임으로 만족하십니까?” 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생명을 취하여 아버지를 살기 위해 그분 자신의 뜻과 그분 자신의 영광으로부터 돌이키셨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이요 교회생활입니다. 그것은 자아의 의지와 영광을 얼마나 능가합니까! 어떤 것도 여러분을 이 위임으로부터 미혹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세상적인 것에 대해 염려하지 마십시오. 약함에 대해 생각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세상적임과 약함과 죄를 이기려고 할수록 더욱 그러한 것들에게 희생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취하여 그분을 살아낸다면, 이런 것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소극적인 것들도 도망갈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30
성경말씀

 (행3:21上) 만물이 복원될 때까지 하늘은 마땅히 그분을 받아 두어야 합니다. (고후13:5) 여러분은 자신이 이 믿음 안에 있는지 시험해 보고 검증해 보십시오. 여러분 자신이 시험에 견디지 못한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여러분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오늘의 만나

 
 우리는 구원받았을 때 그리스도와 한 영으로 합해졌습니다(고전6:17). 우리는 그분과 하나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를 볼 수 없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의 눈에 감추어진 분으로, 먼저는 하늘에 계시며(행3:20~21), 또한 우리 안에 계십니다(고후15:5). 그분은 이 땅에 계신 동안 감추어진 생명에 의해 사는 원칙을 좇으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8절은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었으나, 아버지의 품속에 계시는 독생자이신 그분께서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셨다.”고 말합니다. 아들이 감추어진 그 생명을 표현하셨던 것처럼 오늘날 그분의 제자들인 우리는 우리의 생활에 그분의 생명을 취하여 그분의 감추어진 생명을 표현해야 합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25
벧후1;12  그러므로 여러분이 비록 이러한 것들을 알고 있고, 또 현재의 진리 안에서 견고해졌지만, 나는 항상 여러분에게 이러한 것들에 관하여 일깨워 주고자 합니다. 왕하 22: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베드로후서1장12절에서 "현재의 진리"로도 번역될 수 있다. "최신의 진리"란 무엇인가 ? 사실 모든 진리가 다 성경 안에 들어 있으며, 성경안에 없는 진리는 하나도 없다. 비록 모든 진리들이 성경에 있지만, 사람의 어리석음과 불성실함과 부주의함과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진리들이 상실되었고 사람들에게 감추어졌다. 진리는 여전히 성경에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보지도 만지지도 못했다. 그러다가 때가 찼을 때, 하나님은 특정한 시기에 어떤 진리들을 해방하심으로 다시 한번 그것들을 계시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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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20

성경말씀

(시110:147)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오늘의 만나

우리가 구원받은 복음은 성경으로부터 나왔습니다. 또한 우리가 매일매일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도 성경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책을 소홀히 한다면 초기에 놀라운 구원을 체험했을지라도 합당하게 구원을 이루어 가지 못할 것입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말씀에 의해 어떻게 구원을 이루어 가는지에 대해 풍성히 간증하고 있습니다. 시편110편 147절은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라고 말합니다. 시편 기자는 여기에서 새벽 전에 일어나 부르짖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모든 장래 곧 그의 모든 생활이 하나님의 말씀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구약의 성도들보다 얼마나 좋은 상황에 있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모세에게는 심지어 성경의 처음 다섯 권도 없었습니다. 다윗의 성경은 선지서들을 포함하지 못했습니다. 그에게는 달콤한 이사야서나 비밀스러운 스가랴서나 기이한 다니엘서 같은 책들이 없었으며 에스겔서에 대한 계시도 없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모든 것들이 있을 뿐 아니라 복음서들, 사도행전, 서신서들도 있고 계시록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유산인지 아십니까?

출처 : 생명 메시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