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8. 8. 16. 07:32

2:1 삼일째 되던날에 갈릴리 가나에 결혼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 있었고 

  2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도 그 결혼 잔치에 초대받았다.

누림

`가나` 는 갈대를 의미하며 갈대는 약하여 깨어지기 쉬운 사람들을 상징한다.                           결혼은 인간생명이 지속되는것을 의미하며,결혼식은 인간생명을 즐기고 누리는것을 의미한다              

posted by 샬롬1 2018. 8. 16. 06:39

바울과 같이 됨
에베소서를 읽어 나갈때 우리는 바울의 부담과 느낌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바울의 기대는 모든 믿는이들이 사도가 되는 것이었다
이는 모든 성도들이 자기의 어떠함과 같이 되기를 바울이 기대했다는 뜻이다

바울은 사도만이 아니라 또한 선지자요 복음 전하는 자요 목자와 교사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의 본인 바울은 이 모든 것이었다
바울은 또한 복음 전하는 자였다
어느 누가 바울보다 더 위대한 복음 전하는 자였겠는가?
그는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했다

더욱이 바울은 목자와 교사이기도 했다
밤낮으로 그는 모든 교회들과 모든 성도들을 돌보았다
그러므로 바울은 사도요 선지자요 복음 전하는 자요 목자와 교사였다
3장과 4장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에 관해 바울이 당부한 부분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히 행하려면 우리는 사도 바울과 같이 되어야 한다

이 몇 장들 안에서 안에서 바울은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나 생명이 충만한 믿는이의 표본이 아니라 사도와 선지자와 복음 전하는 자와 목자와 교사인 사람의 본이다


에베소서 라이프 스타디 39장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6. 05:00

찬송가 592 - Loving You Lord is all I am living for - 지방교회들 찬송가


*출처:Hymnal.net / 번안:Caleb*


1. 내 인생의 목적은 주님 극도로 주 사랑하는 것 첫사랑에서 떠났었다면 주여 용서 하소서
누구보다 사랑스런 주 무엇보다 소중한 주님 그 무엇과도 비교 못하리 신랑 되신 주님과

후) 나의 첫째 위치 주께 드리리 내 마음 안엔 다른 것 없네 주님 만으로 날 채우소서
주 사랑하리 주님 만날 때까지

2. 나의 모든 사랑 가져가 당신으로 채워 주소서 나의 필요는 주를 얻는 것 당신 더욱 주소서
모든 것은 지나 버리네 모든 사람 제길로 가네 그러나 나는 주와 함께해 주와 사랑 나누며

3. 당신과의 달콤한 시간 나의 사랑 주께 드리네 신랑 되신 주 날 이끄소서 당신의 침궁으로
나의 모든 일과 삶에서 나의 모든 봉사에서도 최고의 위치 첫째 위치를 주여 차지 하소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6. 05:00

생명이만나 350 - 값없는 은혜 - 지방교회들 이만나

롬11:6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더 이상 은혜가 아닌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6. 05:00

"삼위일체론은 신학 전반의 초석이 되는 신학의 본질적 원리(principium essendi)이기 때문에 이것이 없이는 어떠한 신학도 세울 수 없을 뿐 아니라 이 초석이 잘못 놓여졌을 때, 신학 전체가 무너지고 만다". 위 내용은 삼위일체 신학에 있어 한국교계 권위자중 한 분인 차영배 박사의 개혁교의학-삼위일체론(총신대 출판부, 1986년) 서문 중 일부입니다. 삼위일체 신학은 비밀이요, 복잡하지만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적어도 다음과 같은 이단적인 가르침들을 분별할 수 있고 또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정통 삼위일체론 : 아버지, 아들, 성령 하나님이 구별은 되지만, 분리됨 없이, 영원토록 서로 안에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분이 사람의 구원을 위해 아들 안에서 육신을 입으시고, 죽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다음, 생명 주는 영으로 믿는 사람 속에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생명이신 그분 자신을 더 분배해 주심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고 새 예루살렘을 완결해 가시는 것입니다. 위에 나온 정통 삼위일체론과 다르게 아래 사항은 이단적인 가르침입니다.  

1. 양자론: 혹은 단일신론(Monarchianism) 이단입니다. 아버지 하나님만 인정하고 아들과 성령의 신성을 한 단계 낮게 평가하거나 아예 부인함으로 '하나님이 한분 뿐'이라는 말씀을 지키려는 무리들입니다. 아들 하나님의 여호와 되심을 부인하고, 성령 하나님을 하나의 power로 생각하는 여호와의 증인들(Arianism)이 이 범주에 속한 이단입니다. 

2. 양태론: 혹은 사벨리안주의(Sabelianism, 혹은 Modalistic Monarchianism) 이단입니다. 이 사람들은 아버지, 아들, 성령님의 구별된 위격을 부인합니다. 즉 삼위일체 하나님을 동일본질의 세형태, 세 에네르기가 한 단자에서 유출된 것이 아니고 연속적으로 나타난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완전히 한 격위(Person), 삼위는 동질일 뿐 아니라 동격이다 등으로 주장했던 이단입니다.  

3. 삼신론: 잠재의식 속에서 아버지, 아들, 성령을 구별될 뿐 아니라, 심지어 "분리된" 세 하나님들로 믿는 이단입니다. 아버지, 성령은 아니고 아들만 성육신 했다, 지상사역시의 아들 안에는 아버지는 안 계셨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각각 한 영으로서 도합 '세 영들'이다라고 주장하는 전 예장 통합측 사이비이단 상담소장 최삼경 목사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개혁교의학-삼위일체론

성경은 아버지, 아들, 성령하나님을 포함한 완전한 하나님이 성육신 하셨으며(골2:9), 지상 사역시의 아들 안에 아버지가 계시며(요14:10, 20), 하나님을 영으로 표현했지만 세 영들로 말한 곳은 한군데도 없습니다(요4:24). 심지어 최삼경 목사와같은 장로교도인 존 캘빈도 성부는 성자와 함께 동시에 한 성령으로써 존재하기 때문에 아들은 아버지와 하나이다. 성령은 성부와 성자의 영으로서 본질적으로 성부및 성자와 다른 신일 수 없다.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 전적으로 계시고, 아들이 아버지 안에 전적으로 계시기 때문에 옛 교부들은 삼위의 본질이 서로 분리되는 것을 용납지 아니했다"(차영배, 전게서, 229쪽)고 성경적으로 말함으로 정통 장로교인들과도 다른 최삼경 목사의 이단성을 선명히 드러내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