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rarryking 2018. 10. 31. 00:50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2회 -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31.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Begone, unbelief

1

Begone, unbelief, My Savior is near,

And for my relief Will surely appear;

By prayer let me wrestle, And He will perform;

With Christ in the vessel, I smile at the storm.

2

Though dark be my way, Since He is my Guide,

’Tis mine to obey,’Tis His to provide;

Though cisterns be broken, And creatures all fail,

The word He hath spoken Shall surely prevail.

3

His love, in time past, Forbids me to think

He’ll leave me at last In trouble to sink:

Each sweet Ebenezer I have in review

Confirms His good pleasure To help me quite through.

4

Why should I complain Of want or distress,

Temptation or pain? He told me no less;

The heirs of salvation, I know from His Word,

Through much tribulation Must follow their Lord.

5

How bitter that cup No heart can conceive,

Which He drank quite up, That sinners might live!

His way was much rougher And darker than mine;

Did Christ, my Lord, suffer,And shall I repine?

6

Since all that I meet Shall work for my good,

The bitter is sweet, The medicine, food;

Though painful at present, ’Twill cease before long,

And then, oh, how pleasant The conqueror’s song!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31.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새 창조물 - 생명이만나 393번

고후5: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창조물입니다. 옛것들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사도들은 어떤 사람이든지 더 이상 육체대로 알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31.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궁핍함이 있다 하더라도 - 지체들의누림글 108번

자신을 위하여 눈물을 흘려도 부족한데 어찌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겠느냐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손실과 고통과 어려움으로 찬양하질 못하는 그 날, 찬양해야 한다는 느낌이 없을 뿐 아니라 찬양할 뜻도 없게 됩니다. 


posted by 샬롬1 2018. 10. 30. 09:08

영적인 일어 있어서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시간"은
"영원한시대"를 위한다는 점이다.  시간안에 봉사는 영원한 시대를 위한 하나에 준비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늘 시간안에 넣으신것은 우리를 훈련하여 영원한 시대에서 쓰시기 위해서이다.  시간은 우리가
영적 훈련과 교육을 받는 학교와같다.
우리가 시간 안에서 영적훈련과 교육을 받는 목적은
영원한 시대에서 하나님께 합당하게 쓰임받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시간안에서의 봉사는 영원안에서의 봉사를 위한 것이다.
posted by rarryking 2018. 10. 30. 00:14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1회 -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30. 00:00

지방교회 찬송가 339장, 주여 나의 일생이

1. 주여 나의 일생이 헌신되게 하시고 매일 순간순간을 쓰임 받게 하소서

2. 나의 손발 얻으사 주 일하게 하시고 입과 혀를 얻으사 주를 전케 하소서

3. 나의 은금까지도 보류 않게 하시고 나의 재능 얻으사 주 뜻대로 쓰소서

4. 내 뜻 감정 얻으사 돌이키게 하시고 나의 사랑 얻으사 주만 보게 하소서

(후렴)나를 위해 가시관 쓰고 나를 위해 못박히셨네 영원히 내 생명 주께 바쳐서 주를 사랑하겠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30. 00:00


지방교회 이만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 생명이만나 392번

골1:24~26 이제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받는 나의 고난을 기뻐하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웁니다. 여러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청지기 직분을 따라 내가 교회의 사역자가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비밀은 영원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감추어져 있었으나 이제는 그분의 성도들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posted by 스마일은혜 2018. 10. 30. 00:00


진리의 변호와 확증(7) - 지방교회 진리변호확증 자료


(지방교회) 진리의 변호와 확증


제1장 : 성경의 순수한 말씀에 따른 삼일 하나님에 대한 계시


2.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시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10:30).

이것은 분명한 성경 말씀이다. 


3. 마지막 아담은 생명 주는 영이 되셨다

고린도전서 15장 45절은 ‘마지막 아담은 생명 주는 영이 되었나니’(미국 표준역)라고 말한다.

마지막 아담이 누구인가?

예수이다.

생명 주는 영은 누구인가?

성령이다.

성령 외에는 생명을 주는 다른 영이 없다.

이 구절은 성경에서 마지막 아담이라고 불리는 예수가 생명 주는 영이 되셨음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따라서 주 예수님이 성령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경의 분명한 계시에 따른 것이다.

그러므로 분명한 것은 주 예수는 아버지요 아들이요 영이며, 참 하나님이요 주님이시라는 것이다.


4. 주(아들)는 영이시다

고린도후서 3장 17절은 “(지금) 주는 영이시니”라고 말한다.

여기서 주(主)는 누구인가?

의심할 바 없이 예수이다.

영은 누구인가?

물론 성령이다.

여기의 주는 예수이고, 영은 성령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지금) 주는 영이시니”라고 말한다.

주 예수를 영이라고 말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성경적인 것이다!

앤드류 머리는 그의 책 ‘그리스도의 영’ 25장에서 이렇게 말한다.

‘우리 주 예수는 생명 안으로 높여지셨을 때 <주 성령>이 되셨다... 제자들은 예수를 안 지 오래 되었지만, 그를 주 성령으로 알지는 못했다... 주님을 주 성령으로 전파하지 않고 십자가에 못박힌 분으로만 전하는 열성적인 복음 전파가 많은 듯하다... 그리스도를 주 성령으로 알고 인식하며, 그리스도의 영으로 믿는이들을 그의 형상 안으로 변화시키고 교회 안에 살게 할 때, 믿는이들 가운데 있는 그러한 사역은 생명과 능력의 사역이 될 것이며, 이러한 사역이야말고 참으로 그 영의 사역인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 하나님이지 세 하나님이 아니다.

그러나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깊은 속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세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

어떤이들은 심지어 분명하게 그렇게 말한다.

또 다른이들은 입으로는 이렇게 말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잠재의식 속에서는 이러한 관념을 붙들고 있다.

아마 이 메시지를 읽고 있는 여러분 가운데 어떤이들도 과거에 그런 관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죄받는 것이 두려워서 말하기를 꺼렸을 것이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시며 주님이 영이시라는 것을 믿지 않는 그리스도인 설교자와 대화를 한 적이 있다.

나는 그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몇 분의 하나님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나에게 “세 하나님”이라고 분명하고도 명백하게 말했다.

그와 같은 말을 절대로 이단적이다.

성경의 계시에서 하나님은 유일하시다.

이러한 통제하는 원칙이 없이 수세기 전에 사람들은 세 하나님이 있다고 말하곤 했다.

신학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신격의 세 인격에 대한 말로 ‘위격들(persons)'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그러나 세 위격들은 지나치게 강조하면 삼신론(三神論)에 빠지게 된다.

우리는 전통적인 용어들에 휘말려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어려움에 처할 것이다.

그렇다.

성경은 하나님이 한 분이심을 말하며, 또한 하나님-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삼이일(三而一)이심을 분명히 말한다.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별개의 세 ‘인격들’로 강조하는 것은 성경의 계시에 어긋나는 것이다.

로마서 강해로 유명한 그리피스 토마스는 이렇게 말한다.

‘<위격>이라는 용어 또한 종종 논박을 받는다. 인간의 모든 언어가 그러하듯이 이 용어도 부적절하다는, 심지어 명백한 오류라는 비난을 받기 쉽다. 확실히 그것을 지나치게 강조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삼신론에 빠지게 된다. ...<본질>이나 <위격> 같은 용어들을 사용해야 하기는 하지만,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대로 사람의 본질이나 인격의 개념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 삼위일체에 대한 진리와 체험은 신학적인 용어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신학의 원칙)에서


진리의 변호와 확증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변호, 확증, 말씀, 계시, 삼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