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rarryking 2018. 11. 8. 00:46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8회 - 

하나님의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8. 00:00

찬송가 294번 - 하늘과 땅 모든 권세, 찬송 645장 - 지방교회 찬송가

1. 하늘과 땅 모든 권세 부활의 주가 받았네 그와 연합해 의지해 모든 원수 굴복시켜

2. 주 말씀 의지할 때에 마귀의 능력 이기리 주 권능 취해 짓밟아 뱀 머리 용의 몸통을

3. 높은 산 가로막아도 하늘이든지 땅이나 주 이름으로 명하여 다 떠나가게 하리라

4. 믿음이 산을 명하니 순종해 바다로 가라 난 하나님의 목적을 다 이루고야 말리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8. 00:00

지방교회 에세이 - 관상기도와 생명의 길 - 갓멘에세이 105번

1. 이번 주 중에 어느 전도사 한분이 워치만니, 위트니스리 책을 너무 좋아하고 그쪽 교회 분들과 성경공부를 하기 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분을 만나 뵈었습니다.

50대 중후반은 되어 보이는 여자 전도사님인데 지금은 남편과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미국 교회를 나가고 했습니다. 

90년 대 초반에 신학교를 졸업하고 조금 사역을 했었답니다. 

워치만니 형제님의 ‘열두 광주리 가득히’를 보고 새벽에 가서 설교를 하면 성도들이 말씀이 너무 좋고 은혜 많이 받았다고 하곤 했다며 옛날을 회상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8.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그리스도를 반사하는 발광체 - 생명이만나 399번 

빌2:15~16 그러면 여러분은 나무랄 것이 없고 순결하여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세대 가운데서 세상의 발광체들로 빛나서 생명의 말씀을 밝히십시오. 그래서 내가 헛되이 달리지 않았고 헛되이 수고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하도록 해 주십시오.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빛들로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posted by 스마일은혜 2018. 11. 8. 00:00

(지방교회) 진리의 변호와 확증


제1장 : 성경의 순수한 말씀에 따른 삼일 하나님에 대한 계시

. 비밀

요한복음 11절은,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말한다.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라는 절을 보고서 우리는 말씀과 하나님이 둘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는 절은 말씀과 하나님이 하나임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말씀이 하나님이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말씀은 하나인가, 둘인가?

둘 다이다.

이것은 비밀이다.

고린도후서 317절은 주는 영이시니라고 말한다.

여기서 주와 영은 하나다.

왜냐하면 주는 영이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같은 구절에서 주의 영을 말한다.

이것은 주와 영이 둘임을 가리킨다.

주와 영은 하나인가, 둘인가?

이것은 비밀이다.

히브리서 18절과 9절에서 어떻게 아들이 하나님이라 불리고 하나님이 그의 하나님으로 언급되는지를 주의해 보라.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네게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

여러분은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여러분은 하나님이여, 너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비밀이다.

마지막으로 계시록 14절과 5, 56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한 영(4:4)일곱 영으로 불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 역시 또 하나의 비밀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순수한 말씀을 단순하게 취하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성경이 우리 삼일 하나님께 관하여 말씀하시는 바를 알고 그것을 믿는다.

우리는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순수한 말씀에 따라 진리를 볼 수 있게 해 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한다.

거듭 말하거니와 이 삼위일체에 관한 논쟁과 토론은 끝이 없다.

왜냐하면 삼위일체는 비밀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삼위일체를 완전하고도 충분하게 설명하기란 불가능하다.

삼일 하나님은 우리의 제한된 지력에 따라 하나의 교리적 문제로는 완전히 이해되실 수 없다.

삼일 하나님은 우리의 체험과 누림을 위한 것이다.

삼일이신 하나님은 그분의 경륜, 즉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모든 것이 되도록 하나님 자신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시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많은 시간을 들여 아버지는 아들 안에 계시고, 아들은 지금 생명주는 영으로 우리의 누림을 위하여, 우리의 생명과 모든 것이 되기 위하여 우리 영 안에 내주하심을 지적하는 이유이다.

만일 이것이 체험의 문제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그것에 관해 말하는 것을 그다지 관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공격하는 사람들로 인해 우리가 체험한 바를 사람들에게 분명히 해야 했다.

오스왈드 샌더스(J. Oswald Sanders)영적 성장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윌리엄 바클레이는 이렇게 말했다. ‘바울은 부활한 주님과 성령을 하나로 보는 것 같다. 우리는 바울이 신학을 쓴 것이 아니라 체험을 적고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성령의 역사와 부활하신 주님의 역사가 하나이며 동일하다는 것은 그리스도인 생활의 체험이다. 우리가 얻는 힘과 빛과 인도는 성령과 부활하신 주님으로부터 동일하게 온다. 우리가 이것을 체험하고 있는 한,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가는 문제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삼일 하나님은 용어나 교리를 위한 것이 아니다.

삼일 하나님은 우리의 체험과 누림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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