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2. 11:07

지방교회 찬송가 - Just One Touch

1

Just one touch of You, dear Lord, Just one look into Your eyes,

Just one kiss from You, You’re all I need, my Love.

Let me hear again Your voice. You are now my final choice.

Speak in love to me. I’ll waste myself on Thee.

Nothing and no one can satisfy me but You anymore.

Jesus, I love You, my only desire. Oh Lord, I just love You.

2

Let me touch You as before, Craving for You more and more,

You’re the very best! I’ll drop the rest for You.

Oh, the kisses of Your mouth Make my lips to praise and shout.

Lord, You’re full of grace Oh, what a taste my Love!

Nothing and no one can satisfy me but You anymore.

Jesus, my first Love, oh set me on fire For You, my only desire.

3

Just infuse me with Your eyes. Oh! This union satisfies!

As I gaze on You. I’m filled with You, my Love.

Only You alone will do. I can’t make it without You.

Keep me close to You, Just joined to You as one.

Nothing and no one can satisfy me but You anymore.

Jesus, I love You, my only desire. Oh, set my heart on fire.

4

I repent and now return, Grant my heart for You to burn.

Flame in me this zeal. Lord, be in me so real!

I repent and now return, Grant my heart for You to burn.

Flame in me this zeal. Lord, be in me so real!

Jesus, my first Love! Oh Jesus, my best Love, I now return to You.

Jesus, my first Love! Oh Jesus, my best Love, I love You. I just love You!

posted by 햅시바 2018. 11. 12. 09:27

말씀

6: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렇습니다. 곧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사람을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입니다.

40 내 아버지의 뜻은 이렇습니다. 곧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41 예수님께서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입니다.``라고 말씀하셨기때문에 유대인들은 그분에 대하여 수군거리며

42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닙니까? 우리가 그의 부모를 알고 있지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그가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라고 말할수 있습니까?``라고 하니

4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서로 수군거리지 마십시오.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지 않으시면,아무도 나에게 올수없습니다. 나에게 오는 그사람을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릴 것입니다.

45 신언서에 그들이 모두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입니다. 라고 기록되었으니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나에게로 옵니다.

46 이것은 아버지를 본 사람이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서 온 이만이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생명을 얻었습니다.

48 나는 생명의 떡입니다.

49 여러분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으나

50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것을 먹으면 죽지않습니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것입니다.

누림

생명의 떡은 그 떡의 본성, 즉 생명을 가리키고 살아있는 떡은 그 떡의 상태, 즉 살아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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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rryking 2018. 11. 12. 00:18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0회 - 

이 세상이 심판을 받을 때이니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2.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우상의 땅에서 축복의 땅으로 - 생명이만나 401번

히11:8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부름을 받고서 장차 유업으로 받을 땅으로 나아가라는 명령에 순종하였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 

히11:10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건축하신 기초가 있는 성을 간절히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15~16)만일 그들이 떠나온 곳을 계속해서 그리워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더 좋은 곳인 하늘에 속한 고향을 그리워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첫 번째 히브리인 즉 강을 건넌 사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