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rarryking 2018. 12. 19. 00:11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48회 -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9.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In, In, In - 찬송가 329번

The Church in Oklahoma City - This Divine Romance - In, In, In


One of the last things that the Son said, before He died and rose up from the dead,

Was that He'd go prepare a place for us, that where He is we too could be.

Chorus:

He said: "In my Father, In Me, In you, in that day you'll know

I'm in my Father, you're in Me and I am in you."


He spoke of going and returning. He'd send the Spirit (whom we already knew).

He said He would not leave us orphans, because He lives we would live too.

Chorus:

God became a man just like you and me.

Lived a human life  Oh, so perfectly.

Died an all-inclusive death and then He rose up to become 

the all-inclusive, compound, life-giving, indwelling Spirit.

Then breathing into His disciples He told them, "Receive ye the Holy Breath".

This the fulfillment of what He had spoken, "In that day I will be in you."

Chorus:

So now today we're coinhering. We dwell in Him and He is dwelling in us.

We're in the sweet incorporation of God and man, how glorious!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9.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빛을 쓸어 담음 - 생명이만나 428번

고후3:16 그러나 언제든지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 너울이 벗어질 것입니다.


형제 두 명이 방에 함께 있었는데 너무 어두웠습니다. 

그들은 햇빛을 사모하여 이렇게 의논했습니다. “햇빛을 쓸어 담아 오자” 두 형제는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들고 밖에 나가 빛을 쓸어 담았습니다. 

쓰레받이 안에 빛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쓰레받이를 안으로 가지고 들어왔을 때 그 안에 있던 빛은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렇게 여러번 계속하여 쓸어 담았으나 방 안에는 여전히 빛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보고 이상히 여겨 물어 보았습니다. 

“너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니?”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방이 너무 어두워서 방 안에 빛을 넣으려고 해요”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어리석구나! 그냥 창문만 열면 빛은 저절로 들어올텐데 왜 쓸어 담으려고 하는거니?”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매일 빛비춤을 원하면서도 마음 문은 오히려 닫고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마음의 문을 열기만 하면 은혜의 빛이 당신을 비출 것이고 당신의 흑암을 거두어 갈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읽을 때 우리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주님을 바라보고 있다면 자연히 빛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그들의 마음이 주님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 너울이 벗어질 것입니다.’(고후3:16)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9.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이해할 수 없지만 틀리지 않습니다. - 지체들의 누림글 105번

지식이 완전할수록 찬양도 완전해집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가는 그날에는 모든 것이 분명해질 것입니다. 

그날 우리는 모든 단계에서의 성령의 징계에 주님의 선하신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만일 성령의 징계가 없었다면 어디로 떨어졌을지 모릅니다. 

만일 그때 병들지 않았고 실패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우리가 당한 것은 곤란이었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더 큰 곤란을 피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날 우리가 보고 깨달은 후에, 우리가 원망했던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부끄러운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하신 일에 대해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그분이 하신 일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믿기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을 찬미해야 하는 이유는 그분께서 선하시기 때문입니다(시25:8, 100:5). 

우리의 찬양은 그분께 영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