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8.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생명이만나 434번

엡4:29~30 어떤 나쁜 말도 여러분의 입 밖에 내지 말고, 오히려 듣는 사람들을 건축하는 데 좋은 말을 필요에 따라 하여, 그들에게 은혜를 끼치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시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분 안에서 구속의 날에 이르도록 도장 찍혔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사람들을 건축하는 데 좋은 말을 하여 은혜를 끼치도록 하고 성령을 슬프시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여기서 은혜는 우리의 누림과 공급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의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를 전달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건축하는 말은 언제나 듣는 사람들에게 은혜이신 그리스도를 공급합니다. 

우리의 생활은 예수께서 사셨던 것처럼 은혜와 실재로 충만한 생활이어야 합니다. 

은혜는 누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이시고 실재는 우리의 실재로서 계시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실재를 살며 말할 때에 하나님을 우리의 실재로서 표현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을 그들이 누리기 위한 은혜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령을 슬프시게 하는 것‘은 성령을 기쁘시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영원히 거하시며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을 때 즉 세부적인 일상생활에서 은혜와 실재의 원칙에 따라 살지 않을 때 그분은 근심하십니다.

posted by rarryking 2018. 12. 27. 00:19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54회 -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7. 00:00

지방교회 찬송가 412장 - 공급 근원 되신 주를 믿음으로

1. 공급 근원 되신 주를 믿음으로 접하네 나를 씻는 보혈 믿고 주의 미덕 선포해

2. 믿음으로 주 만지고 주의 풍성 적용해 내 온 존재 주께 열고 주님만을 채우네

3. 더욱 깊이 주를 접해 주의 풍성 취하리 은혜 위에 은혜 얻어 주만 나타내도록

4. 능력 지혜 사랑 은혜 내게 공급하시니 쉬지 않고 주를 접해 주님만을 취하리

(후렴) 주의 영을 접촉할 때 생명 공급 누리네 날 순결케 하는 그 영 주의 충만 주시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7.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깨끗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 - 생명이만나 433번

시119:9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만니는 결혼 선물을 많이 받았는데 그 중에 걸레가 있었습니다. 

결혼한 지 수개월이 지난 후 그녀의 어머니가 신혼집을 보러 오셨습니다. 

만니는 아주 의기양양하여 그 걸레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어머니, 보세요. 그 걸레가 아직도 이렇게 새것이예요. 

내가 처음 받았을 때와 똑같아요.” 

그녀의 말대로 그 걸레는 여전히 새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닥은 어떻겠습니까? 


시편 11편 9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깨끗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경을 전혀 읽지 않기 때문에 구원받은 지 팔구 년이 되었어도 성경은 막 샀을 때와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행위는 예전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7.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지체들의 누림글 106번

시편 17편 8절에서 시편 기자는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라고 기도합니다. 


주님은 하실 수 있으며, 눈동자와 같이 우리를 보호하시길 원합니다. 

많은 사람이 승리는 주님의 은혜이지만, 승리를 지키는 것은 자기의 일이라고 잘못 생각합니다. 

승리가 우리의 일이 아니라 주님의 일이었듯이, 승리를 지키는 것도 주님의 일이요 우리의 일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같은 주님의 보호를 받으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첫째는 반드시 자신을 주님의 손에 두어야 하며, 우리가 자신을 맡긴 만큼만 보호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는 주님의 보호하시는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5절은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posted by rarryking 2018. 12. 26. 00:11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53회 - 

생명의 영의 법의 역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6. 00:00

지방교회 찬송가 760장 - 주님의 이름 쏟은 향기름 

1. Since Thy departure from Olivet’s Mountain, Why is Thy coming again so delayed?

Thru the long years we have longed for Thy coming; Hast Thou not heard all the prayers that we’ve prayed?

Chorus  

Come Thou, come now; Lord, for Thy coming we yearn;

All our desire is Thy promised returning, Oh, may Thou quickly return.

2. Beloved Lord, since the year Thou ascended Everything here has been tasteless and dry;

Often in praying and often in watching, In every movement, for Thee, Lord, we sigh.

3. Scenes although lovely, yet when will we meet Thee? Birds and the flowers fair beauty embrace;

All are delightsome, but none satisfy me, For I am longing for Thy loving face.

4. Lord, we’re impatient awaiting Thy coming, We do not know how much longer ‘twill be;

From every sunrise to every bright sunset Hope we each moment Thy coming to see.

5. Whene’er ‘tis raining, or strong winds are blowing, Whene’er the moon shines, or rises the sea,

We ever hope to discover Thy coming; How disappointed when no sign of Thee!

6. If it were not for the bidding Thou gav’st us, We’d be discouraged, Thy service we’d shirk;

But Thou dost want us while waiting Thy coming, For Thee to live and in diligence work.

7. Oh Lord, remember the days have been lengthened Since Thou hast promised ere going away;

We hope and hope and are endlessly hoping,That Thou wilt come. Canst Thou come e’en today?


1. 감람산 위에서 헤어진 후로 지금껏 주 우릴 부르잖네 주 뵐수 있기를 늘 간구하나 주 우리 기도를 안 듣는 듯

2. 사랑의 주님이 승천하신 후 이 세상 무엇도 맛 없으니 늘 간구 안에서 지켜보면서 주 오심 아닌가 추측하네

3. 꽃 향기 새 소리 날 웃게 못해 난 언제 주님을 뵈오려나 저 하늘 산과 들 아름다우나 주 어느 하늘에 계시는지

4. 내 주여 인내로 기다립니다 얼마나 더 오래 남았나요 날마다 해 뜨고 해 질 때마다 주 다시 오심만 바랍니다

5. 비바람 칠 때도 주 기다리고 날 개일 때에도 주 기다려 주 이미 오셨길 기대했지만 오늘도 주님은 안 오셨네

6. 주께서 떠날 때 분부한 말씀 지키며 소망을 갖습니다 주 다시 오심을 고대하면서 주 위해 힘 다해 일합니다

7. 주여 때 오랜 것 기억하소서 주 약속 기억해 주옵소서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오니 주 오심 당길 수 없는지요

(후렴) 주여 주여 어서 속히 오소서 주 다시 오심만 기다리오니 어서 속히 오소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6.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강권하는 그리스도의 사랑 - 생명이만나 432번

고후 5:14~15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합니다. 우리가 단정하는 것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으므로, 모든 사람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신을 향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대신하여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을 향하여 살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죽음은 사도들이 그분을 위하여 사랑하는 삶을 살도록 강권되는 원동력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를 위하여 사형을 당하시고 우리의 대치물로 죽으셨으므로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 모두는 죽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에게 정해진 바 죽음을 죽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그분의 부활로 말미암아 더 이상 자신을 향하여 살지 않고 그분을 향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5절의 주님을 ‘향하여’ 사는 것은 주님을 ‘위하여’ 사는 것보다 그 의미가 더 깊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나와 주님이 여전히 둘이지만 주님을 향하여 사는 것은 결혼 생활에서 아내가 남편과 하나이듯이 

내가 주님과 하나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posted by rarryking 2018. 12. 25. 00:09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52회 - 

믿는이들의 바라는 것들




posted by rarryking 2018. 12. 24. 00:13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51회 - 

마음이 순수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