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rarryking 2019. 1. 3. 00:12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59회 - 

머리를 들고 돌담을 바라봄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3. 00:00

지방교회 찬송가 378장 - 오 놀라운 참 생명과 평안 - 찬송가 339번

1. 오 놀라운 참 생명과 평안 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네

내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영광의 묘한 구원 이제는 나 사는 것 아니요 내 안에

주 그리스도 내 안에서 살고 계시네 오 지금은 내 안에서 그리스도 살고 계시네

2. 오 놀라운 참 기쁨과 안식 주 그리스도의 형상 이루네

그의 생명과 그의 성품 내 온 사람 전체에 채워져 내 이전 모든 것 다 끝나고 지금은

주 그리스도 그의 성분 내 것이 됐네 내 모든 것 다 끝났네 주님만이 내 성분 됐네

3. 오 놀라운 큰 영광의 자랑 주 그리스도만 항상 나타내

어떠한 때나 죽든 살든 내 주를 부끄러워 안 하네 어떠한 일이나 어떤 환경 만나도

다 나로 인해 그리스도 나타내게 해 어떤 환경 어떤 일도 그리스도 나타내게 해

4. 오 놀라운 큰 축복과 결실 내 사는 이 생활 주 사는 생활

그의 뜻을 난 즐겨 하고 그의 영광을내?나타내네 무엇이 귀한가 무얼 필요로하나

주 그리스도 오직 나의 참된 목푤세 참 귀하고 참 필요한 그리스도 내 목표일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3.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주님께 드린 것이 허비인가? - 생명이만나 436번

마26:8~11 그러나 제자들은 이것을 보고 분개하여 “왜 이렇게 허비하는가? 이 향유를 많은 돈을 받고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니, 예수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왜 여러분은 이 여인을 괴롭힙니까? 이 여인이 나에게 아름다운 일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으나, 나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주님께 드리는 마리아의 사랑을 허비라고 생각했습니다. 

과거 이십 세기 동안 수많은 귀중한 생명과 마음의 보물과 높은 지위와 황금 같은 장래가 주 예수님께 ‘허비되어’ 왔습니다. 

그토록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은 전적으로 사랑스러우시고 그들의 드림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그들이 그분 위에 부은 것은 허비가 아니라 그분의 달콤함에 대한 향기로운 간증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으나, 나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해야 하고 주님을 사랑할 기회를 붙잡아야 한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복음의 이야기는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이고, 마리아의 이야기는 그녀가 주님을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과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 이 두 가지를 다 전파해야 합니다. 

하나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의 헌신을 위한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3. 00:00

지방교회 칼럼 - 아침부흥이 꼭 필요한 이유 - 포이멘칼럼 21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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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흥의 중요성데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막1:35 “이른 새벽 아직 어두울 때 예수님께서 일어나시어 한적한 곳에 나가셔서 기도하시니”

1. 이기는 자가 되려면 반드시 아침 부흥을 해야 합니다.

2. 아침 부흥의  본들

3. 아침에는 영을 훈련해야 합니다.

뮐러의 아침부흥(W/N 전집 48권, 성경 읽기 중에서)

워치만 니 형제님은 뮐러의 간증을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