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 1. 11. 09:40

8:15 여러분은 육체에 따라 판단하지만,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않습니다.

16 내가 판단할지라도 내 판단은 참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17 여러분의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은 참됩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8 내가 나 자신에 대하여 증언하는 사람이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에 대하여 증언하십니다.``

19 그들이 예수님께 ``그대의 아버지가 어디 있습니까?`` 라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여러분은 나를 알지 못할뿐 아니라 나의 아버지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나를 알았더라면 또한 나의 아버지도 알았을 것입니다.``

20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때 헌금함이 있는 곳에서 하신것이다. 그러나 그분을 잡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이것은 아직 그분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16절의 말씀을 보면 아들께서 땅에 계셨을때 아버지께서 아들과 함께 땅에 계셨다는 것을 증    명한다. 아버지는 아들과 결코 분리되실 수 없으시고,아들은 결코 아버지와 분리될수 없다.  

 


posted by rarryking 2019. 1. 11. 00:12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65회 - 

하나님의 경작지요 건축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1.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Lord, Keep My Heart Always True to You

1. Lord, keep my heart always true to You, Never backsliding, always viewing You,

A heart that is pure that sees only You, A heart that loves You and treasures only You. 

Your love constrains me to give my all to You. Lord, I can’t help it; my heart is drawn to You. 

Oh what a privilege! I give myself to You! I love You, Lord, dearest Lord. I love You! I just love You!

2. Lord, keep my love burning brightly for You, A love never dwindling always hot for You,

A love, shining brighter all the way for You, A love, so fresh like the day I first touched You.

3. Lord, take my life, I present it to You! If I had a thousand, I’d pour all on You!

Nothing withholding, my all is for You. My life and my future, dear Lord, is all for You.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1.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영 안에서 충만되는 길 - 생명이만나 441번

엡5:18~21 술 취하지 마십시오. 술 취하는 것은 사람을 방탕하게 합니다. 다만 영 안에서 충만해지십시오.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서로 화답하고, 여러분의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시를 읊으며, 항상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서로 복종하십시오.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충만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로 충만되는 것입니다. 

우리 육신의 몸이 술에 취하는 것은 우리를 방탕하게 하지만 그리스도로 충만되는 것 곧 하나님의 충만으로 우리 영 안에서 충만되는 것은 우리가 말하고 노래하고 찬송하고 감사할 때 그리스도를 흘러넘치게 합니다. 

또한 우리가 서로 복종하게 합니다.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는 노래하고 찬송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말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노래하고 찬미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서로 복종하는 것은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되어 흘러나오는 것일 뿐 아니라 또한 영 안에서 충만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1. 00:00

지방교회 에세이 - 사데교회 : 죽어있음 - 갓멘에세이 113

사데 교회는 고대 리디아 왕국의 수도로서 트몰루스 산 북쪽에 위치했던 고대 도시 사데에 있던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 하나였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클레멘트가 이 교회의 초대 감독이었고, 2세기경 감독은 멜리톤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