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 1. 14. 19:30

8: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나는 떠나갑니다. 여러분은 나를 찾다가 여러분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입니다. 내가 가는 곳에 여러분은 올수 없습니다.``라고 하시자,

22 유대인들이 말하였다. ``그가 `내가 가는곳에 여러분은 올 수 없습니다.`라고 하니 자살하겠다는 말인가?``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여러분은 이 세상에 속해 있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24 그러므로 내가 여러분에게 ` 여러분은 여러분의 죄들 가운데서 죽을 것입니다.` 라고 한것입니다. 만일 내가 나는 ...이다 라는 것을 여러분이 믿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죄들 가운데서 죽을 것입니다.``

`나는 ...이다` 는 여호와라는 이름의 의미이고,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분이시며 스스로 존재하시고 영존하시는 분이시다. 이 이름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시는 하나님을 말할때 사용된다.

posted by rarryking 2019. 1. 14. 01:48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66회 -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임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4.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Jesus Lord, I'm captured by Thy beauty - 찬송가 347번

1. Jesus Lord, I'm captured by Thy beauty,

All my heart to Thee I open wide;

Now set free from all religious duty,

Only let me in Thyself abide.

As I'm gazing here upon Thy glory,

Fill my heart with radiancy divine;

Saturate me, Lord, I now implore Thee,

Mingle now Thy Spirit, Lord, with mine.


2. Shining One—how clear the sky above me!

Son of Man, I see Thee on the throne!

Holy One, the flames of God consume me,

Till my being glows with Thee alone.

Lord, when first I saw Thee in Thy splendor,

All self-love and glory sank in shame;

Now my heart its love and praises render,

Tasting all the sweetness of Thy name.


3. Precious Lord, my flask of alabaster

Gladly now I break in love for Thee;

I anoint Thy head, Beloved Master;

Lord, behold, I've saved the best for Thee.

Dearest Lord, I waste myself upon Thee;

Loving Thee, I'm deeply satisfied.

Love outpoured from hidden depths within me,

Costly oil, dear Lord, I would provide.


4. My Beloved, come on spices' mountain;

How I yearn to see Thee face to face.

Drink, dear Lord, from my heart's flowing fountain,

Till I rest fore'er in Thine embrace.

Not alone, O Lord, do I adore Thee,

But with all the saints as Thy dear Bride;

Quickly come, our love is waiting for Thee;

Jesus Lord, Thou wilt be satisfied.


1.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 주님 향해 활짝 엽니다 

모든 종교 속박에서 풀어 주 안에만 있게 하소서

여기서 당신의 영광 보니 내 맘 빛으로 채우소서

주의 영과 한 영된 우리를 주님으로 적셔 주소서


2. 눈부시게 빛을 내는 이여 보좌 위에 계신 인자여

불꽃으로 나를 태우소서 주와 함께 빛날 때 까지

여기서 당신의 영광 보니 내 자아 부끄럽습니다

이제 당신만을 사랑하며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3. 당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의 옥합 깨뜨립니다

주를 위해 내 모든 좋은 것 주의 머리 위에 붑니다

깊은데서 흐른 사랑으로 내 모든 것 다 바칩니다

주여 나는 제일 값진 향유 다시 준비하겠습니다


4. 주의 얼굴 보기 원하오니 향기로운 산에 오소서

내 맘에서 흘러 나는 샘물 마시옵고 안식하소서

주여 모든 성도 함께 모여 사모하고 기다리오니

어서 오소서 우리 사랑에 주님 만족할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4.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지혜와 계시의 영 - 생명이만나 442번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해 주시고

에베소서 1장 17절은 믿는이들이 지혜와 계시의 영을 얻어 하나님을 알도록 그분께 드린 바울의 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