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 1. 21. 09:17

8:31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내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들입니다.

32 그러면 여러분이 진리를 알게 될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33 그들이 예수님께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어떤 사람에게도 노예 된 적이 없는데, 어떻게 그대는 우리가 자유롭게 될것이라고 말합니까?`` 라고 하니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죄를 짓는 사람마다 죄의 노예입니다.

35 노예는 집에 영원히 거하지 못하지만, 아들은 영원히 거합니다.

36 그러므로 아들이 여러분을 자유롭게 하면, 여러분이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입니다.

헬라어 원문에서 진리는 실재와 동일한 단어이다. 진리는 소위 교리적인 진리가 아니라, 신성한 것들의 실재이신 주님 자신이다. 여기서 주님은 `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라고 말하지만, 8:36절은 `아들이 여러분을 자유롭게 하면` 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아들, 곧 주님 자신이 진리라는 것을 증명한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1. 00:16

찬양 352회 - Back in My Father's House Again!




1

I’m so happy here,

With my Father dear,

Once lost, now I’m near again!

(It was) First His smiling face,

Then His warm embrace,

I’m surprised by grace again!

  I was lost, now I’m found again!

I was dead, but now I live!

Come rejoice with us, and be merry then.

Back in my Father’s house again!


2

Robe, ring, sandals on

And my hunger’s gone!

Back where I belong, again!

(Because He) Clothed me thoroughly,

(And then He) Reinstated me!

(Now I’m) Back in the family again!


출처 : Hymnal.net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1. 00:15


생명이만나 447번 - 우리의 생각을 어디에? - 지방교회 이만나



생각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우리의 생활은 달라집니다. 만일 생각이 하나님의 영과 거듭난 영을 의지하고 이 거듭난 영과 연결된다면 우리는 영 안으로 인도되고 또한 생명의 영의 법인 신성한 영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만일 생각이 육신에 연결되어 독립적으로 행동한다면 우리는 육신 안에 있게 되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영에 둔 결과는 생명과 평안입니다. 생각을 영에 둘 때 우리의 외적인 행동은 속사람과 일치되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일치되지 않는 것이 조금도 없게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평안이 있고 원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속에서 평안함을 느낍니다. 생각을 육신이나 육신의 일에 둘 때 그 결과는 사망입니다. 이러한 사망으로 말마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누림에서 떨어져 있는 것을 느낍니다. 즉 평안하고 살아 있는 느낌 대신에 불안하고 죽어 있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우리가 육신을 생각하고 생각을 육신의 일에 둘 때 이러한 사망의 느낌을 통해 우리는 육신에서 구출받고 영 안에서 살도록 경고를 받게 될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1. 00:03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71회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