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 2. 6. 09:53

9:35 예수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는 말을 들으시고, 그를 만나셔서 말씀하셨다.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습니까?`` 

36 그가 대답하였다. ``주님, 누가 그분이십니까? 내가 그분을 믿으려고 합니다.``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대가 이미 그를 보았습니다. 지금 그대와 말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38 그러자 그가 ``주님, 내가 믿습니다.``라고 말하며 예수님께 경배하였다.

주님께 부름받은 사람에 대한 종교의 박해는 주님께서 그를 위해 하시려 했던 것을 이루었을 뿐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2. 6. 00:15

찬양 364회 - 주께서 시온 택해 785장




785-주께서 시온 택해



주께서 시온 택해 자기의 거처 삼고 이르셨네

이는 내 쉴 곳 영원히 거할 나의 안식처라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복주리

양식으로 빈민 풍족게 하리

구원으로 제사장 입히리니

성도들 즐거이 외치리라


지방교회 -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2. 6. 00:10

지체들의 누림글 110회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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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2. 6.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80회

생명이신 하나님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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