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 2. 11. 10:05

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문을 통하여 양 우리에 들어가지않고 다른곳으로 넘어 들어가는 이는 도둑이요 강도입니다.

2 그러나 문을 통하여 들어가는 사람은 양들의 목자입니다.

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주고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 들으니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이끌고 나갑니다.

4 자기 양들을 다 내놓은 후에, 목자가 앞서 가고, 양들은 그의 음성을 알기 때문에 그를 따라갑니다.

5 그러나 양들은 결코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으며 오히려 피하여 달아날 것인데 이것은 양들이 낯선 사람의 음성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6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분께서 하신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하였다.

도둑과 강도는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 유대교 안에 들어온 사람들을 상징한다. 앞장에서 시력을 얻은 눈먼이는 이러한 양이었다. 그는 주님의 인도를 받아 유대교라는 우리에서 나왔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2. 11. 00:15

지방교회 지체들의 누림글 111회 - 흩어진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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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2. 11. 00:10

찬양 367회

내 사랑 나의 하나님

내 마음의 노래 24장 



1

My God, my Portion, and my Love,

  My everlasting All,

I’ve none but Thee in heav’n above,

  Or on this earthly ball.

What empty things are all the skies,

  And this inferior clod!

There’s nothing here deserves my joys,

  There’s nothing like my God.


2

To Thee I owe my wealth, and friends,

  And health, and safe abode;

Thanks to Thy name for meaner things,

  But they are not my God.

How vain a toy is glittering wealth,

  If once compared to Thee!

Or what’s my safety, or my health,

  Or all my friends to me.


3

Were I possessor of the earth,

  And called the stars my own,

Without Thy graces and Thyself,

  I were a wretch undone.

Let others stretch their arms like seas,

  And grasp in all the shore;

Grant me the visits of Thy grace,

  And I desire no more.




1. 내 사랑 나의 하나님 내 영원한 분깃

하늘 아래나 땅 위에 주 밖에 없다네


하늘 땅 모두 공허해 만족 주지 못해

내 하나님과 비할 것 아무데도 없네



2. 주는 내 부요 내 생명 내 견고한 거처

주만이 나의 하나님 내 구주이실세


금전도 주께 비하면 공허한 장난감

다른 것 의지할 때에 어리석은 자 돼



3. 온 땅이 내 기업되고 내 재산 되어도 

주 없으면 난 여전히 가련한 자일세


이 세상 사람 팔 벌려 다 재물 잡아도

난 다른 것 원치 않고 주 임재 얻겠네


지방교회 -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2. 11.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82회

믿음과 소망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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