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29.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28회

그 자손이신 그리스도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MF10AdWsFUA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886082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28. 00:10

찬양 443회

How we love the glorious name



1

How we love the glorious name,

  The name of Jesus!

’Tis the name above all names—

  On earth or in heav’n.

As we breathe this precious name,

  Darkness and death cannot remain;

For we call and get the Person of that name!

2

Dear Lord Jesus, with our tongues—

  We gladly confess Thy name,

To the glory of the Father God above.

  For to us to speak Thy praise,

Is the enjoyment of our days;

  Calling JESUS is to call the One we love!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28.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35회

유월절을 떡으로 대치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RHc4HQryYUM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8834706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27. 00:15

찬양 442회

내 사랑아 내가 너를

한국어 926장



926- 노래 중의 노래(Ⅰ)



1-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했구나

네 두 뺨은 땋은 머리로 너의 목엔 구슬꿰미 아름답네

우-리가 너를 위하여 나의 영광의 금사슬을

은을 박아 만들리라 은을 박아 만들리라


2- 왕이 상에 앉았을 때 나의 나드 기름 향기 토하였구나

나의 사랑 하는 자는 나의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고벨화 송이로구나


3- 내 사랑 너 어여쁘고 어여쁘다 너의 눈이 비둘기 같아

나의 사랑하는 자야 어여쁘고 화창하다 너의 모습

우-리 침상은 푸르고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석가래구나 잣나무 석가래구나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27.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26회

눈물로 씁니다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t_uWCDTXi1U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tv.kakao.com/v/39879749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27.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27회

천지의 주재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Ql2OlP5v18Q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8797586

posted by 햅시바 2019. 5. 24. 08:51

16:12 내가 아직도 여러분에게 말해 줄 것이 많지만, 지금도 여러분이 감당할수 없습니다.

13 그러나 실재의 영께서 오시면, 여러분께서 여러분을 모든 실재안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스스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듣는것만 말씀하시며, 장차 올 일들을 여러분에게 알려 주실것이기 때문입니다.

14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인데, 왜냐하면 그분께서 내것을 받으셔서 여러분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5 아버지께서 소유하고 계신것은 모두 내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분께서 내것을 받으셔서 여러분에게 알려 주실것입니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 영께서 하시는 일은 첫째, 세상을 책망하는 것이다. 둘째, 그분은 실재의 영으로서 믿는이들을 모든 실재안으로 이끄신다. 즉, 그분은 아들의 온 존재와 아들이 소유하신 모든것을 믿는이들에게 실재가 되게 하신다.

posted by 샬롬1 2019. 5. 24. 06:52

하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침


아주 놀라운 일을 기록한 한 군데 말씀을 보기로 하자

여러분들은 엘리야가 비를 내리도록 갈멜 산 꼭대기에서 기도한 것을 보라 [왕상 18장]

그 때는 가뭄이 들었었고 왕이 나가서 물을 찾을 정도로 가뭄이 심했다
심지어 왕의 수하에 있는 대신들까지도 나가서 물을 찾았다

여기서 우리는 그 때에 물이 얼마나 적었는가를 볼 수 있다

엘리야는 산 꼭대기에 하나님을 위하여 제단을 다시 짓고 제사를 드린 다음 사람들에게 물을 가져다가 제단과 제물 위에 붓도록 명했다

그 때에 물은 얼마나 귀했던가!

왕까지도 나가서 물을 찾아야 했다

그러나 엘리야는 물을 부으라고 말했다
한 통 두 통 세 통 물이 제단 주위에 넘쳐 흐를 때까지 부었다

하늘에서 물이 쏟아지기 전에
비가 내리기 전에
먼저 이러한 물을 붓는 것은 아깝지 않은가?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을 시켜서 물을 길어다가 부으라고 말했다

그는 제단에 있는 제물들을 불사를 불을 내리시도록 하나님께 무릎 끊고 기도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서 큰 비를 내리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하늘에서 큰 비가 내리기를 원한다면 먼저 여러분에게 있는 물을 갖다 부어야 한다
만일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물을 붓기를 아까워한다면 하늘에 있는 물은 쏟아지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의 문제가 여기에 있다
그들은 자기의 모든 것을 손에 꼭 쥐고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요구한다

물론 하나님은 땅을 마르게 하지 않으실 수 있지만 사람이 물을 가져다가 부어야만 한다

사람의 생각은 범사에 뒷길을 남겨 둔다


비가 내리지 않을지라도
적어도 몇 도랑의 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수중에 몇 도랑의 물이 있는가를 계산하는 사람은 영영 하늘에 물을 보지 못한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엘리야와 같이 수중에 있는 물을 부을 줄 알아야 한다

어떤 것이든 남에게 줄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새로 믿은 사람이 돈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돈으로부터 구원받지 못한다면 내가 말하거니와 그들은 영영 교회의 길을 걷지 못한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여기서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하여 다바치고 드리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제 3집 3권 웟치만 니 전집
초신자를 온전케 하는 공과 [중]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24. 00:15

찬양 441회

Two Kisses



1

Let Him kiss me with the kisses of His mouth,

Whether bitter cold north wind or gentle south;

You are beautiful, my love,

With your eyes of turtledoves;

“Let Him kiss me with the kisses of His mouth“.

  Lord I love You, I really love You,

You’re the dearest, sweetest, precious love to me!

Lord I love You, I really love You,

Jesus, my Beloved, for eternity!

2

She’s become a lily, simple, pure and sweet,

Not relying on her naturalness and strength

She is trusting in Christ’s life,

In His rich abundant life;

“Let Him kiss me with the kisses of His mouth“.

3

She’s become a garden, fountain, streams, and springs,

From which fragrant, luscious produce Christ’s life brings,

Resurrection life expressed,

In ascension she can rest;

“Let Him kiss me with the kisses of His mouth“.

4

She’s become the New Jerusalem, His Bride,

Where His presence for eternity abides,

Here His faithfulness we prove,

And we serve Him for His move;

“Let Him kiss me with the kisses of His mouth“.

5

In the final stage of love a kiss remains,

Where the lover and His love forever reign,

“When I find you here with Me, 

I will kiss you, all will see“;

“Let Him kiss me with the kisses of His mouth“.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24.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31회

말과 말씀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JFcPdoTlb0w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8715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