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18. 00:15

찬양 587회

아담의 갈빗대로

내 마음의 노래 276장


아담의 갈빗대로 하와 건축 하셨듯이

십자가 죽음 통해 주님 교회 산출 했네

교회는 주의 신부 주님은 우리 신랑

주 우릴  그의 신부로 단장 시키시네


주 다시 오실 그 때 주의 신부 되어

흥겨운 혼인 잔치 함께 누리기 원해

우릴 변화 시키사 주와 같은 형상 되어

주님 다시 오실 때 신부로서 맞게 하소서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18. 00:10

지방교회 자매집회 가을 국제 장로

M8 한 새사람을 위해 하나님의 청지기 직분을 수행함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9jvFbfQ9EAw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477999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18.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13회

제 발 저린 도둑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Z2mPPauKaWs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4780185

posted by 햅시바 2019. 12. 17. 09:33

12:20 그런데 헤롯은 두로와 시돈 사람들에게 몹시 화가 나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헤롯에게 와서, 왕의 침실 시종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친을 간청했다. 왜냐하면 그들 지역이 왕의 영토에서 식량을 공급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21 어느 정해진 날에 헤롯이 왕복을 입고 재판석에 앉아 그들에게 연설을 하니,

22 군중이 외쳤다. ``이것은 신의 음성이지 사람의 음성이 아니다!``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았으므로, 즉시 주님의 천사가 그를 쳤다. 그리하여 그가 벌레에 먹혀 숨을 거두었다.

24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확장되고 번성하였다.

25 바나바와 사울이 구제헌금 보내는 일을 마치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왔는데, 마가라는 요한을 함께 데리고 왔다.

25절은 바울이 사도의 사역에 들어온것에 대한 서술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17. 00:10

찬양 586회

The Gift Of Righteousness



  1

The gift of righteousness is measured in abundance,

The depth of His love I’ll never understand.

His love reaches me and you;

His mercy goes farther too.

The One on the throne of God is called the Lamb.

  So, why not open up and call His name, “Oh Lord!”

Find your spirit where His grace has been outpoured.

Call His name, taste His grace, exercise before His face

He’s longing and yearning.

He’s hoping and waiting.

He’s ever desiring for you...

To turn to Him.


2

He knows your deepest thought,

   Your every situation.

He understands your heart,

He knows your history.

There’s nothing in His way,

He’s just waiting for you to say

“Lord Jesus, my wandering heart

   I give to Thee.”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17.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93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것을 주장함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tHhaR880Kgs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4752541

posted by 햅시바 2019. 12. 16. 09:51

10:6 그러나 교회는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 헤롯이 그를 끌어내려고 하던 전날밤, 베드로는 두 군인 사이에서 두 개의 쇠사슬에 묶인채 잠을 자고 있었으며, 경비병들은 문앞에서 감옥을 지키고 있었다.

7 그런데 갑자기 주님의천사가 베드로곁에 서 있었고, 감방안에 빛이 비치었다. 천사가 베드로 의 옆구리를 쳐서 깨우며 ``빨리 일어나십시오.``라고 하자, 쇠사슬이 그의 손에서 떨어져 나갔다.

8 천사가 그에게 ``허리띠를 매고 신발을 신으십시오.``라고 하니, 베드로가 그렇게 하였으며, 천사가 다시 그에게 겉옷을 걸치고 나를 따라 오십시오.``라고 하자,

9 베드로가 나가서 천사를 따랐다. 그런데 그는 천사를 통하여 일어나고 있는 일이 현실인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10 그들이 첫째초소와 둘째처소를 지나 시내로 통하는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렸다. 그들이 밖으로 나와 거리를 하나 지나자, 즉시 천사가 그에게서 떠나갔다.

11 그제야 베드로가 정신을 차리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그분의 천사를 보내시어 헤롯의 손과 유대백성의 온갖 모략에서 나를 구출해 내신것을 이제야 내가 참으로 알겠다.``

12 베드로가 이것을 깨닫고 마가라고도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거기에 많은 사람이 모여 기도하고 있었다.

13 베드로가 문을 두드리니, 로데라는 여종이 소리를 듣고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목소리를 듣고 너무 기뻐서 미처 문도 열어주지 않은채 안으로 뛰어들어가서,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서 있다고 알렸다.

15 그러나 그들이 여종에게 ``네가 미쳤구나!`` 라고 하였다. 그래도 여종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니, ``베드로의 천사겠지.`` 라고 하였다. 

16 그런데 베드로가 계속하여 문을 두드리자, 그들이 대문을 열어 그를 보고 매우 놀랐다.

17 베드로가 손짓으로 그들을 조용히 하게 한뒤, 주님께서 어떻게 자기를 이끌어 내셨는가를 설명하고 나서, ``이 일을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알리십시오.`` 라고 하고는 나가서 다른곳으로 갔다.

18 날이 새자, 군인들 사이에서는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하여 적지않은 소동이 일어났다.

19 헤롯이 베드로를 찾다가 찾아내지 못하자, 경비병들을 심문한뒤 끌고 나가서 처형하라고 명령했다. 그후 헤롯은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거기서 지냈다.

사도인 베드로에게 천사가 있었을뿐 아니라, 믿는이들 가운데 어린 사람에게도 그들의 천사가 있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구원을 상속받는 믿는 이들을 섬기는 종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 안에서의 안배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16. 00:15

찬양 585회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1.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주의 경륜 분명한 이상 가진자들

기도의 사람 일으켜 주옵소서

주님 당신의 마음 속의 사진같은


주의 마음의 갈망 이루도록

자신 버린 자들은 어디에

주의 필요 채우는 나실인들과

신언자와 제사장 사사는


2. 

우릴 훈련해 충만한 이상 안에

주님만을 추구하도록 이끄소서

주를 왕으로 삼는자 얻으소서

주 예수의 다시 오심을 이끌도록


주의 얼굴을 소중하게 여겨

주의 임재 주 눈빛 거하는

주를 위한 나실인 세워주소서

오늘 이 땅 위에 왕국 위해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16.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55회

누림이면 다 누림인가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14JF7V0xfPM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4722956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16.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12회

죄가 죄를 낳음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iCClJSnZ02M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472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