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2. 13. 00:15

찬양 628회

Rejoice! Rejoice! 

Our Bridegroom’s coming

new tune


1

Rejoice! Rejoice! Our Bridegroom’s coming,

  And the time will not be long

Before we hail that wedding morning

  And lift up the glad new song.


Oh, wondrous day! Oh, glorious morning,

When the Christ we love shall come:

With vessels filled and lamps all burning

Let us welcome His return.

Rejoice! Rejoice! Our Bridegroom’s coming

  And the time will not be long

Before we hail that wedding morning

    And lift up the glad new song.


2

Oh, let us now redeem each moment,

  More the precious oil to buy,

And have our vessels filled with ointment

  Ere we hear the midnight cry.


3

Oh, what a joy it is preparing

  For our wedding with the Lord,

E’en in the tribulations sharing

  For the bliss of such reward!


4

Oh, with what rapture and rejoicing

  Shall the wedding day begin;

And then a thousand years of dining

  At the marriage feast with Him!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2. 13. 00:10

지방교회 칼럼 269회

바벨탑에 갇힌 복음 


지방교회 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LyLqtgfdWJA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640489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2. 13.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110회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심(1)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ZpSlVDRcaiA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6405092

posted by 햅시바 2020. 2. 12. 12:12

17:1 바울과 실라는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거쳐 데살로니가로 갔는데, 거기에 유대인의 회당이 있었다.

2 바울은 늘 하던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걸쳐 성경을 가지고 그들과 토론하였다.

3 그는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고난을 받으시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그들에게 해석하고 제시해 주면서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는 이 예수님께서 바고 그리스도이십니다.`` 라고 하니,

4 그들 가운데 몇사람이 이말을 받아들여 바울과 실라를 따르고, 또한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않은 귀부인들도 그렇게 하였다.

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거리에 있는 불량배들을 데리고 와서 무리를 이루어 그 도시를 소란케하고, 야손의 집에 들이닥쳐 바울과 실라를 군중앞에 끌어내려고 찾았다.

6 그러나 그들을 찾아내지 못하자, 야손과 다른 형제 몇사람을 시 관리들 앞에 끌고가서 외쳤다. ``세상을 온통 뒤집어 놓은 이사람들이 여기에도 왔는데,

7 야손이 그들을 맞아 들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예수라는 다른 왕이 있다고 하면서 가이사의 칙령을 거역하여 행동합니다.

8 그들이 이런 말을 듣던 무리와 시 관리들을 선동하였으나,

9 시 관리들은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서 보석금을 받고 그들을 석방해 주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2. 12. 00:15

찬양 627회

오 놀라운 참 생명과 평안

한국어 378장


378-오 놀라운 참 생명과 평안


1

오 놀라운 참 생명과 평안

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네

내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영광의 묘한 구원

이제는 나 사는 것 아니요 내 안에

주 그리스도 내 안에서 살고 계시네

오 지금은 내 안에서 그리스도 살고 계시네


2

오 놀라운 참 기쁨과 안식

주 그리스도의 형상 이루네

그의 생명과 그의 성품 내 온 사람 전체에 채워져

내 이전 모든 것 다 끝나고 지금은

주 그리스도 그의 성분 내 것이 됐네

내 모든 것 다 끝났네 주님만이 내 성분 됐네


3

오 놀라운 큰 영광의 자랑

주 그리스도만 항상 나타내

어떠한 때나 죽든 살든 내 주를 부끄러워 안 하네

어떠한 일이나 어떤 환경 만나도

다 나로 인해 그리스도 나타내게 해

어떤 환경 어떤 일도 그리스도 나타내게 해


4

오 놀라운 큰 축복과 결실

내 사는 이 생활 주 사는 생활

그의 뜻을 난 즐겨 하고 그의 영광을 난 나타나네

무엇이 귀한가 무얼 필요로하나

주 그리스도 오직 나의 참된 목푤세

참 귀하고 참 필요한 그리스도 내 목표일세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2. 12.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37회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에!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eDbzj1XFVfs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6383626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2. 11. 00:10

찬양 626회

Rise Up My Love

new song


1

Rise up, my love, my beautiful one,

And come away, for behold, the winter is past,

The rain is over and gone.

Flow’rs appear on the earth,

The time of singing has come,

And the voice of the turtle dove

Is heard in our land.

My beloved is mine,

And I am His,

He who feeds His flocks among the lilies.

’Til the day breaks,

And the shadows flee away,

Come my beloved,

Come my beloved!

Rise up, my love, my beautiful one

And come away, for behold, the winter is past,

The rain is over and gone.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2. 11.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109회

충만한 지식에까지 새롭게 됨(2)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wL1E0K4VL5w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6354655

posted by 햅시바 2020. 2. 10. 09:12

16:33 간수는 그날밤 그 시간에 그들을 데려다가 상처를 씻어 주었으며, 즉시 그와 그의 온 집안식구가 침례를 받았다.

34 간수는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올라가서 음식을 대접하고 온 식구와 함께 하나님을 믿게 된것을 크게 기뻐하였다.

35 날이 밝자, 행정관들이 호위병들을 보내어 ``그 두사람을 석방해 주시오.`` 라고 하니

36 간수가 바울에게 이 말을 전해 주었다. ``행정관들이 사람을 보내어 선생님들을 석방해 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이제 나와서 평안히 가십시오.``

37 그러나 바울은 호위병들에게 말하였다. ``로마 사람인 우리을 유죄 판결도 내리지않은채 대중앞에서 때리고 감옥에 집어넣었다가, 이제와서 슬그머니 우리를 내보내겠다는 겁니까? 안됩니다. 그들이 직접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라고 하십시오.``

38 호위병들이 이 말을 행정관들에게 보고하니, 행정관들은 그들이 로마 사람들이라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였다.

39 그래서 행정관들이 와서 그들을 달래며 데리고 나가, 그 도시에서 떠나 달라고 간청하였다.

40 두 사람은 감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 격려해 주고 떠나갔다.

믿고 침례를 받은후에, 간수는 그의 상관들이나 죄수들을 주의하지 않았다. 그도 역시 사도들과의 교통, 즉 그리스도의 몸의 교통안으로 들어온것은 그가 구원받은 표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