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내가 길을 떠나 정오쯤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갔을때, 갑자기 하늘에서 한 줄기의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추므로,
7 나는 땅에 엎어졌습니다. 그러자 나에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라고 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8 그래서 내가 `주님, 누구십니까?` 라고 하니,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사람 예수다.`
9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그 빛은 보았지만, 나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음성은 듣지 못했습니다.
10 내가 `주님, 무엇을 해야 합니까?` 라고 하니,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다마스쿠스로 들어가거라. 그러면 거기에 네가 해야 할 모든일에 관하여 말해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11 나는 그 빛의 영광 때문에 볼 수 없게 되어서, 나와 동행하던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마스쿠스로 들어갔습니다.
9절에서 사람들은 빛을 보았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았던 것같이 음성은 들었지만, 그것을 알아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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