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4. 24. 00:05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268회

신진대사적인 변화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Yxcrvvr6OQ0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8438961

posted by 햅시바 2020. 4. 23. 06:51

28:11 석달후에 우리는 그 섬에서 겨울을 난 알랙산드리아 배를 타고 떠났는데, 그 배에는 제우스의 쌍둥이 아들의 모양이 새겨져 있었다.

12 우리는 수리구사에 배를 대고 삼일 동안 머물렀다가,

13 거기서 우회하여 레기온에 도착하였다. 하루가 지난후 남풍이 불어왔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날 보디올에 이르러

14 거기서 형제들을 만나, 그들의 간청으로 그들과 함께 칠일 동안 머물다가 로마로 갔다.

15 그곳 형제들이 우리에 관한 소식을 듣고, 아피온 광장과 트레비스 타베르네라는 곳까지 우리를 맞으러 나오니, 바울이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용기를 얻었다.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갔을때, 바울은 자기를 지키는 군인 한사람과 함께 따로 머물러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이것은 사도가 매우 인간적이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는 주님께 직접 격려를 받았고, 항해하는 동안 내내 담대했지만, 여전히 형제들의 따스한 영접에 용기를 얻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4. 23. 00:15

찬양 678회

I Have Set Before You Life and Death



I have set before you life and death, blessing and curse;

Therefore choose life that you and your seed may live,

I have set before you life and death, blessing and curse;

Therefore choose life that you and your seed may live,


In loving Jehovah your God by listening to His voice

and holding fast to Him; for He is your life;

In loving Jehovah your God by listening to His voice

and holding fast to Him; for He is your life

and the length of your days.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4. 23. 00:10

지방교회 칼럼 276회

사랑하는 K형제님에게 (4)

판데믹에 처한 상황에서 성경말씀을 통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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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4. 23.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30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Tsld2jLrEmA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8412152

posted by 햅시바 2020. 4. 22. 08:41

28:1 우리가 무사히 구도된 후에 그곳이 몰타라는 섬인것을 알았다.

2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각별한 친절을 베풀어 주었다. 비가 내리고 날씨가 추웠으므로 그들은 불을 피워놓고 우리 모두를 맞아 들였다.

3 바울이 나뭇가지 한 단을 거두어 불위에 얹었는데, 열기 때문에 독사 한마리가 튀어나와 그의 손에 달라붙었다.

4 원주민들은 뱀이 바울의 손에 매달려 있는것을 보고, 서로 말하였다. ``이 사람은 틀림없이 살인자입니다. 그가 바다에서는 무사히 구조되었지만, 정의가 그를 살도록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5 그러나 바울은 그 뱀을 불에 떨어 버리고 아무해도 입지않았다.

6 원주민들은 바울이 부어오르거나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 알았는데,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것을 보고, 생각이 바뀌어 그를 신이라고 하였다.

7 그 근처에 그 섬의 추장인 보블리오라는 사람의 땅이 있었다.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삼일동안 친절히 대접하였다.

8 그때 보블리오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었는데, 바울이 그가 있는 곳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안수하여 고쳐 주었다.

9 이런일이 있자, 그 섬에 있는 다른 병든 사람들도 그에게 와서 낫게 되었다.

10 그들은 또한 극진한 예우를 갖추어 우리를 대하여 주었고, 우리가 출항하려 할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배에 실어 주었다.

주님은 사도를 폭풍이 이는 바다위에서 함께 항해하는 사람들의 주인으로만 아니라 생명의 보증인과 위로자로 삼으셨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4. 22. 00:15

찬양 677회

주는 그의 사랑하는 자

한국어 787장


787-주는 그의 사랑하는 자


1- 주는 그의 사랑하는 자 만들어 가고 있네

기둥으로 침상 연으로 영광 면류관으로


2- 아직 그늘 남아 있으니 주는 만족 못하네

사랑스런 신부 될 동산 그는 얻기 원하네


3- 석류나무 각종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초

번홍화와 몰약과 침향 이는 그의 즐거움


4- 그는 그의 동산에 와서 귀한 향품 모았네

꿀송이와 꿀을 먹었네 젖과 포도주 마셨네


5- 동산에서 공급한다네 성을 건축할 재료

대적 모두 소멸될 때에 주는 만족하시리


6- 내 사랑아 너의 어여쁨 디르사와 같구나

예루살렘처럼 곱고도 군대같이 엄위해


7- 내 주 예수 그가 반드시 이 모든 것 이루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후렴)

그가 얼마나 사랑하는 지 그의 사랑하는 자

그는 온전히 사로 잡혔네 어여쁜 그 사랑에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4. 22. 00:05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267회

기도와 영의 훈련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bSSVHP-h274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8377696

posted by 햅시바 2020. 4. 21. 09:10

27:38 그들이 음식을 배부르게 먹은후, 밀을 바다에 던져 배를 가볍게 하였다.

39 날이 밝자, 그들은 어느 땅인지는 알수 없으나 모래밭이 있는 항만을 발견하고서, 할수있는대로 배를 그안으로 들여다 대기로 의논하였다.

40 그래서 닻을 끊어 바다에 버리고, 동시에 키를 묶었던 밧줄을 늦추고 앞 돛을 올려서, 바람을 타고 해안을 향하여 나아갔다.

41 그러나 배가 두 물살이 합치는 곳에 끼어들어 모래톱에 걸려서 좌초하니, 배의 앞부분은 박혀 움직이지 않고, 배의 뒷부분은 사나운 파도에 부서지기 시작했다.

42 그러자 군인들은 죄수들이 헤험쳐서 도망갈까 하여 그들을 죽여야 한다고 하였으나,

43 백부장은 바울을 안전하게 구해주려고 군인들의 의도를 막았다. 그리고 헤엄칠줄 아는 사람들은 먼저 물에 뛰어내려 육지에 오르라고 명령하고,

44 나머지 사람들은 널조각이나 또는 배에서 떨어져 나간 물건을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모든 사람이 무사히 구조되어 육지에 올라오게 되었다.

이것은 다시 한번 주님의 종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사용된 주님의 주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