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25.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47회

하나님을 믿고 신뢰함의 의미


성경말씀

(행7:2~3) 스데반이 말하였다. "형제들과 어르신 여러분, 들어 보십시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거주하기 전, 메소포타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시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너의 땅과 너의 친척을 떠나, 내가 너에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거라.' 

(롬4:3)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는데, 그것이 그의 의로 여겨졌다."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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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햅시바 2020. 6. 24. 09:15

10:1 형제님들, 내 마음으로 기뻐하는것과 이스라엘을 위해 내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은 그들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2 나는 그들을 위해 증언할수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께 대한 열정이 있지만, 그 열정은 온전한 지식에 따른것이 아닙니다.

3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그들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힘씀으로써, 하나님의 의에는 복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사람을 의에 이르게 하시려고 율법의 완결이 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어 율법을 이루신것은 율법을 끝내고 율법을 대치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각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받는데, 이 의는 바로 그리스도 자신이다.

posted by 햅시바 2020. 6. 23. 07:17

9:30 그러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의를 추구하지 않던 이방인들이 의, 곧 믿음에서 난 의를 획득했습니다.

31 그러나 의의 율법을 추구하던 이스라엘은 그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32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그들이 믿음으로가 아니라 행위로 추구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33 이것은 성경에 ``보아라, 내가 걸림돌과 넘어지게 하는 바위를 시온에 둔다. 그러나 그분을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posted by 햅시바 2020. 6. 22. 09:14

9:24 이 그릇은 우리, 곧 그분께서 유대인들 중에서만 아니라 이방인들 중에서도 부르신 사람들 입니다.

25 이것은 하나님께서 호세아에서 말씀하신 대로 입니다. ``내가 내 백성 아닌 사람을 내 백성이라 부르고, 사랑받지 못한 사람을 `사랑받는 사람`이라 부를 것이다.

26 또 그들에게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곳에서 그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릴것이다.

27 또한 이사야가 이스라엘 사람들에 관하여 외쳤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사람만 구원받을 것이다.

28 왜냐하면 주님께서 땅위에서 그분의 말씀을 온전하고도 신속하게 집행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29 또 이사야가 전에 말했던 대로 입니다. ``만군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않으셨더라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이 되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릇들인 우리에게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심으로써 우리를 그분의 영광의 그릇들이 되게 하신다. 이 모든것이 그분의 긍휼에서 나오고 그분의 긍휼에 따른것이지, 우리가 노력으로 얻을수 있는 것이 아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22. 00:15

찬양 720회

주는 모퉁이 머리돌

한국어 602장



1- 주는 모퉁이 머릿돌 유대 건축자들 버려

하나님은 귀히 보사 다시 살려 세웠네

우리들은 주로 인해 구원받고 건축돼-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새 사람 되었네


2- 주는 또 신령한 반석 목마른 자 마시게 해

모든 사람 의탁케 해 성전 건축 이루네

주는 시온의 기초석 시험 거쳐 확고해-

교회 의지하는 반석 유일한 기초일세


3- 주님의 건축된 교회 음부 권세가 못 이겨

비바람이 몰아쳐도 더욱 굳게 서겠네

악령 사탄 쫓아내고 천국 가져오도록-

주의 묶고 푸는 권세 교회에게 주셨네


4- 하나님의 택함 받은 생명의 산 돌인 주-

우리 또한 주와 같이 산 돌 되게 하셨네

하나님이 거주하실 신령한 전 되게 해-

제사장의 무리 되어 제물 드리게 하네


5- 하나님의 성전 세운 다윗의 후손인 주-

왕과 제사장으로서 주의 직책 다했네

하나님의 권위로서 다스리신 왕인 주-

제사장으로서 우릴 교통 안에 이끄네


6- 하나님의 보좌 권위 주의 백성 다스려-

생명수의 강의 교통 모든 백성 공급해

주의 권위 주의 교통 건축 이루게 하네-

왕과 제사장의 직분 주의 건축 완성해


7- 하나님이 성육신된 장막이요 성전인 주

예수 안에 하나님이 거주하고 표현돼

하나님의 모든 충만 충만한 교회인 주-

하나님의 건축 위한 모든 성도들일세


8- 주는 영구한 처소요 우리 영원한 거처-

우린 주 안에서 살며 영영 보호받겠네

하나님이 동거하는 우리 또한 주의 성소

영원토록 쉬임없이 하나님께 경배해


9- 모퉁이돌 기초돌인 주는 반석 산 돌이요

성전 교회 건축자요 거처요 성소일세

건축의 모든 것 된 주 찬미하고 찬미해-

산 돌들인 우리 또한 주로 건축되겠네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22.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82회

사람을 사랑하는 세가지 길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rJqaARobL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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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22. 00:05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293회

게으른 사람은 할 일을 찾지 않는다


성경말씀

(잠19:24)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z0X4QMkOZ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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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햅시바 2020. 6. 20. 07:54

9:19 그러면 그대는 나에게 ``그런데도 하나님은 왜 사람의 잘못을 나무라십니까? 누가 그분의 뜻을 거역하겠습니까?`` 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20 그러나 그대가 누구이기에 사람으로서 감히 하나님께 말대꾸합니까? 빚어진 것이 빚은 이에게,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냐고 말 할수 있겠습니까?

21 토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로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위를 갖고 있지 않겠습니까?

22 하나님께서 그분의 진노를 나타내 보이시고 그분의 능력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셨지만, 멸망받아야 마땅한 진노의 그릇들을 오래 참으시면서 너그러이 대하셨을지라도 어찌하겠습니까? 

23 하나님께서 또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 대하여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어찌하겠습니까?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목적이 그분을 담는 영광의 그릇이 되게 하시려는 것임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 담는 그릇으로 창조하셨고, 많은 그릇 중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영광의 하나님을 담게 하셨는데, 이것은 우리를 귀하게 쓰실 그릇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posted by 햅시바 2020. 6. 19. 09:22

9:14 그러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께 불의가 있습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15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가 긍휼히 여길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사람을 불쌍히 여기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16 그러므로 이것은 원하는 사람에게 속한 것도 아니고, 달음질하는 사람에게 속한것도 아니고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17 성경이 바로에게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일으켜 세운것은 너에게서 나의 능력을 나태내고 나의 이름을 온 땅에 선포하기 위한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18 그러므로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실 사람을 긍휼히 여기시고, 고집스럽게 하실 사람을 고집스러워지게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권위인데, 하나님은 그분의 갈망에 따라 그 권위로, 사람을 긍휼히 여기신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19. 00:15

찬양 719회

우리들이 이 땅에서 사는 목적

내 마음의 노래 321장





지방교회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