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20. 00:15

찬양 760회

주의 다시 오심 임박했으니

한국어 755장


1- 주의 다시 오심 임박했으니 복된 걸음 소리 들린다

거룩한 백성아 깨어 있으라 주를 만날 기쁨 한 없다


2- 주님 다시 온다 새벽별 뜬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깝다

거룩한 백성아 깨어 있으라 속된 것에 잠기지 말라


3- 주님 다시 오셔 상 주실 때에 면류관에 참예하여라

거룩한 백성아 깨어 있으라 세상 귀히 여기지 말라


4- 주님 다시 오셔 왕국 얻고서 큰 왕 되어 사탄 던지리

거룩한 백성아 깨어 있으라 힘써 왕국 향해 달리라

(후렴)

영광 영광 다시 오신다 영광 영광 환호 하여라

우리 천한 몸이 변형될 때에 영광 안에 자유 누리리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20. 00:10

지방교회 칼럼 287회

날지 못하는 새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IwRUnMeEBlE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170130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20.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63회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함


성경말씀

(시106:12) 이에 그들이 그의 말씀을 믿고 그를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도다

(고후4:13) 또한 성경에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습니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이, 우리도 동일한 믿음의 영을 가졌으므로 우리 역시 믿고 말합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Z5bRFk3yLMY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1701384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19. 00:15

찬양 759회

From the time I spoke Your name

new song


1

From the time I spoke Your name,

Lord, my life’s not been the same

Since I called on the only One who’d save me.

When forsaken, in despair—

Who’d have thought that You’d be there!

Now I’ve found out, Jesus, You’re alive!


  Now my eyes begin to see

I’m living as I ought to be,

As this turning, burning God

moves in my heart...

I don’t care now how I feel;

I just know that this is real,

And I know, oh Jesus, You’re alive!


2

All my friends might think it’s square—

Since I touched You, I don’t care—

For I’ve found You’re the only life worth living.

Though some mock and criticize,

Lord, they just don’t realize

That I’ve found out, Jesus, You’re alive!


3

It’s no statue that I call,

Not a picture on the wall,

But a person who lives His life within me.

Wish they’d told me long before,

All You want’s an open door

And that really, Jesus, You’re alive!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19. 00:10

지방교회 자매집회 예레미야 결정연구

M3 하나님의 백성의 두 가지 악과
자신의 경륜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aBprCp8FcwY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166872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19. 00:05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316회

악한 마음은 곧 강퍅한 마음


성경말씀

(히3:8) 광야에서 그분을 시험한 날에 그분을 노엽게 했던 것처럼, 너희 마음을 굳어지게 하지 마라.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Oy83X5o-J60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1668880


posted by 햅시바 2020. 8. 18. 08:18

4:10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지만 여러분은 그리스도안에서 현명하고, 우리는 약하지만 여러분은 강하고, 여러분은 영광을 받지만 우리는 천대를 받습니다.

11 지금 이 시간까지도 우리는 굶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얻어맞으며, 정처없이 다닙니다.

12 또 우리는 직접 우리손으로 일을 하며 수고합니다. 우리는 욕설을 들어도 축복하고, 박해를 받아도 견뎌내고,

13 비방을 받아도 권유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세상의 쓰레기와 만물의 찌꺼기같이 되었습니다.

사도들은 그리스도를 공급하는 동안에 약하게 보였는데, 이것은 그들의 타고난 힘이나 능력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육체에 속한 고린도의  믿는 이들은 강했고, 그들의 타고난 능력을 사용하므로 믿는 이들 가운데 뛰어난 사람으로 인정받기를 추구했다. 그러나 사도들은 고린도 사람들에게 천대받고 멸시받았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18. 00:15

찬양 758회

오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

한국어 788장


1- 오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 당신의 깊은 사랑

나를 이끄니 다만 당신 찾으려 달려 갑니다

내 사랑이여 전체가 사랑스런 내 마음의 기-쁨이여

내 사랑이여 전체가 사랑스런 내 마음의 기-쁨이여


2- 오 주 예수여 당신의 사랑 이는 포도주보다

달고도 좋아 쏟은 향기름 같아 내 맘 붙잡네

넌 동산의 샘 생수의 우물이라 레바논서 흐르는 시내

넌 동산의 샘 생수의 우물이라 레바논서 흐르는 시내


3- 오라 내 사랑 나의 동산에 나의 동산에

불어 향기 날리라 나의 동산에 불어 향기 날리라

오 나의 신부 나의 누이여 오라 동산에서 실과 누리자

오 나의 신부 나의 누이여 오라 동산에서 실과 누리자


4- 나를 인같이 주 맘에 품네 사랑은 죽음같이

강한 것이요 투기는 음부처럼 잔혹하다네

오 많은 물로 꺼치지 못할 사랑 홍수로도 엄몰 못하리

오 많은 물로 꺼치지 못할 사랑 홍수로도 엄몰 못하리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18.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62회

사도들과 주님을 본받는 사람들


성경말씀

(살전1:6~7) 또한 여러분은 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들여, 우리와 주님을 본받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이에게 본이 되었습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dAOxRIzDO4E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1641715

posted by 햅시바 2020. 8. 17. 08:03

4:6 형제님들,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이런것들을 나 자신과 아볼로에게 적용하여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이미 기록된것을 넘어서지 말아야한다는 점을 우리에게서 배워, 어느 누구도 한편을 지지하고 다른 한편을 반대하는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7 누가 그대를 남과 다르게 구별하였습니까? 그대에게 있는것 중에 받지않은 것이 무엇입니까 그대가 받았다면, 왜 받지않은 것처럼 자랑합니까?

8 여러분은 벌써 배가 불렀고, 벌써 부유해졌으며, 우리 없이도 왕노릇 하였습니다. 참으로 여러분이 왕으로 다스려,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왕으로서 다스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9 나는 하나님께서 사도인 우리를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같이 맨 마지막에 두셨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세상, 곧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다른 사람들에게서 구별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우리에게 있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우리에게 있는 것은 하나님께 받은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하고, 우리 자신이나 혹은 바울과 아볼로같이 하나님께서 사용하셨던 종들을 자랑하지 않고, 마땅히 그분을 자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