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1. 2. 8. 09:38

5:13 형제님들, 여러분은 자유를 위하여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를 육체를 위한 기회로 삼지 마십시오. 오직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14 왜냐하면 온 율법이 ``너의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라는 이 한마디 말씀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15 여러분이 서로 물고 삼킨다면 양쪽 다 멸망할 것이니, 조심하십시오.

제한을 받지 않는 자유는 언제나 육체의 방종을 가져온다. 자유가 있지만 제한받음으로써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사랑으로 그들을 노예처럼 섬기게 된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2. 8. 00:15

찬송가 879회

주여 나 위해 내 길

찬송가 293장


주여 나 위해 내 길

사모함―주님의 이끄심

 

 

1. 주여 나 위해 내 길 선택해 줍소서

내 원함 버리고서 주 뜻 구합니다

주께서 정한 길에 어떤 고난 있어도

단 맘으로 순종해 주 기쁨 구하리

 

(후렴) 내 약함 아시오니 내 손 붙드소서

나 혼자는 길 몰라 근심하는 자니

주 뜻대로 정하사 날 인도하소서

어떤 길 택하시든 내 맘 달콤하니

 

2. 평탄한 길이든지 굽은 길이든지

내 맘이 기뻐하든 기뻐하지 않든

스스로 주 되기를 원치 않사오니

주 음성 따르리니 내 길 택하소서

 

3. 주 손 안의 나의 때 빠르든 혹 늦든

내 원함 없사오니 계획하옵소서

나로 오래 참도록 정한 길이라면

장애물 없어지길 원치 않습니다

 

4. 내 남은 생의 잔을 주 뜻대로 부으사

주 원함따라 나를 이끌어 주소서

주 뜻인 줄 알 때엔 고통도 달콤하고

주의 주심 아니면 기쁨도 원찮네

 

5. 건강이든 병이든 주께서 택하소서

웃는 얼굴 우는 눈 큰 일 또 작은 일

어떤 이름이든지 주가 택하소서

내 느낌 원치 않고 주 영광 원하니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2. 8. 00:10

지체들의 누림글 215회

과연 지금 나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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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2. 8. 00:05

생명이만나 389회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성경말씀

(요6:9) “여기 한 아이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2~13) 그들이 배불리 먹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남은 조각을 모으고 버리는 것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래서 제자들이 모았더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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