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스토리

1

그리스도 생명 주는 영 곧 생명의 말씀일세
생명의 영 내 안에 흘러 그 말씀 날 변케 했네
종일 주를 먹고 또 마시며 숨 쉬네
종일 주를 먹고 또 마시며 숨 쉬어

2

그리스도 생명 주는 영 곧 생명의 말씀일세
생명의 영 내 안에 흘러 그 말씀 날 변케 했네
기도하며 주 말씀 읽고 또 찬양해
기도하며 주 말씀 읽고 또 찬양

지방교회여, 우리가 틀렸었다
지방교회는 성경적인가?

성경말씀
(요일5:11-12) 그 증언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며,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있고…
(고전1:30)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에게서 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고, 이 그리스도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나오셔서 우리에게 지혜, 곧 의와 거룩하게 함과 구속이 되셨습니다.

1
Loving You, Lord’s all I’m living for;
Loving You, Lord, to the uttermost.
Lord, forgive me if I’ve left my first love,
That’s the bridal love to You.
You are more than any one I love.
You are more than anything I have,
Even my dear self; nothing can compare
To my beloved Bridegroom.

I give You the first place in all things by faith.
Let nothing take Your place in all my heart.
Infuse me with Yourself abundantly
’Til we meet, dear Lord.
I’ll love You with the best love.

2
You’ve the right to take all that I love,
But replace it with Yourself much more.
You are what I need, give Yourself to me,
Do not give all that I want.
Everything is sure to pass away,
Everyone is going their own way.
But I still have You and You have me too,
Loving one another’s sweet.

3
I treasure my time alone with You,
Just to gain the best love You long for.
My dearest Husband, draw me with Yourself
Into Your chambers right now.
Be the first in all my work and life,
Be the first in all my service too.
In relationships, You must be the first;
Have preeminence in me.

성경말씀
(빌1:27)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데,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성경말씀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떠나서는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갈5:22) 그러나 그 영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인자와 선함과 신실함과

1 

주 내 눈 가렸으니 난 장래 모르네
내 모든 걸음 뗄 때에 새 경지 있-다네
내 주께서- 주신 기쁨 날 놀라게 했네


2

난 다만 한 걸음만 알면 흡족하네
이 땅의 환상 제하면 하늘의 빛- 보리
고요한 중 -에 들리네"날 의지하여라"


3

나 무지한 그것이 참 축복이라네
주 나를 가까이 두고 그 오른손-으로
날 항상 붙-잡으시네 날 안식케 하네


4

나 모르는 채 가리 더 알기 원찮네
은밀히 주와 가리라 나 혼자 안-가리
나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기 원해


(후렴)
나 주- 인도 따르며 주 믿-고 의지해
언제나 어디서나 나는 찬송하겠네-
내 주가 모든 것을 다 알고 또 아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