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1. 18. 00:05

성경말씀
(요20:22)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 그들 안으로 숨을 불어넣으시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으십시오."
(행2:1~2) 오순절이 되자, 그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강한 바람이 세차게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던 집 전체를 가득 채웠고,
(4) 그러자 그들이 모두 성령으로 모두 충일되었고, 그 영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것에 따라 갖가지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1. 17. 00:15

20211117Hymn.mp3
2.94MB
출처 : Hymnal.net

 

1
Lord, how I thank You that
You died on the cross for me.
Your mercy, my Savior, reached me.
And Lord, You paid the highest price,
My life bought with Your shed blood,
My life now belongs, Lord, to You.
And Lord, how can I turn away from Your love,
The eternal love which You have for me?
I give You my heart;
Lord, spread in every part,
Till my whole heart belongs to You.


2
Lord gain my heart so that
It is single and pure for You.
No other love, Lord would I know.
Lord I am so in love with You.
For You are so lovely,
My everything, my all in all.
And Lord, I really want to know
This Person inside of me.
Lord, keep my heart open to You.
Keep flowing Your life,
Into me that I would grow,
And be saturated with You.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1. 17. 00:05

성경말씀
(벧전5:8~9)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의 대적 마귀가 으르렁대는 사자처럼 삼킬 사람을 찾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믿음 안에서 견고하게 되어, 마귀와 맞서 굳게 서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세상에 있는 여러분의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1. 16. 00:10

20211116Hymn.mp3
1.48MB
출처 : 한국복음서원 찬송가

 

1
거룩하신 아버지께 무릎 꿇고 찬송해
그의 거룩 그의 초월 존경받기 합당해

2
하나님 마음은 사랑 그의 역사 공의요
그의 성품 거룩이니 나로 참예하게 해

3
주의 보혈 나를 영영 거룩하게 하셨고
주의 진리 내 온 존재 분별되게 하셨네

4
주의 성령 날 성별해 주께 돌아가게 해
내 온 존재 영 혼 몸을 거룩하게 하시네

5
주 은혜로 나는 이미 거룩한 생명 얻어
거룩하신 그 성품에 참예하게 되었네

6
거룩한 성 그 안에서 거룩함에 참예해
놀라우신 주의 성결 영영 간증하겠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1. 16. 00:05

성경말씀
(골2:10~11)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해졌습니다. 그분은 모든 통치와 권세의 머리이십니다. 여러분도 그분 안에서 손으로 행하지 않은 할례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곧 육체의 몸을 벗어 버리는 그리스도의 할례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1. 15. 00:15

20211115Hymn.mp3
3.49MB
출처 : 한국복음서원 내 마음의 노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1. 15. 00:1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1. 15. 00:05

성경말씀
(히2:14) 자녀들이 피와 살을 가졌으므로, 그분 자신도 같은 모양으로 피와 살에 참여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죽으심으로써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히2:17~18) 그러므로 그분은 모든 일에 그분의 형제들과 같이 되셔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하나님에 관한 일에 있어서 긍휼이 많으시고 신실하신 대제사장이 되셔서, 백성의 죄들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시기 위한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1. 12.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