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2. 10. 00:0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2. 9. 00:15

20211209Hymn.mp3
1.93MB
출처 : 한국복음서원 찬송가

 

1
나 주께 묶일 때 참 자유 얻었네
내 무기 주께 드릴- 때 나 속히 승리해
날 의지하면은 난 위기에 빠져
주 팔이 나를 묶을 때 난 더 힘있게 돼

2
주께 맡기기 전 난 연약하였네
원하는 것을 못하-고 늘 표류하였네
주 사슬 없으면 난 전진 못하리
주 사랑 나를 붙잡아 난 능력 얻게 돼

3
내 생명 안에서 늘 실패뿐이니
내 육체 인해 탄식-해 늘 무능했었네
나 죽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네
자아서 해방하실 때 나 주 얻게 되네

4
이제 난 주 알고 나 자신 알았네
또다시 타고난 내- 힘 의지 안 하겠네
영원한 영으로 못 박힌 내 생명
더 감소될 때 주 생명 더 증가하겠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2. 9. 00:1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2. 9. 00:05

성경말씀
(행2:41~42) 그의 말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침례를 받았는데, 그날에 약 삼천 명의 사람들이 더해졌다.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과 교통 안에 꾸준히 머물며, 떡을 떼는 것과 기도하는 것을 꾸준히 계속하였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2. 8. 00:10

20211208Hymn.mp3
1.29MB
출처 : Hymnal.net

 

Search me, O God, and know my heart;
Try me and know my thoughts;
And see if there be any wicked way in me;
Lead me in the way, lead me in the way,
Lead me in the way everlasting. You have searched me;
You have known me;
My downsitting, my uprising;
You understand my thoughts from afar;
You know all my ways,
You know all my ways.
(Two parts can be sung simultaneously)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2. 7. 00:10

20211207Hymn.mp3
1.92MB
출처 : 한국복음서원 찬송가

 

1
내 있는 모든 것 주 은혜로 주신 것 다 받은 것 뿐일세
내 자랑할 것 자존할 것 없고 주의 은혜 뿐일세

2
이전에 내 맘에 죄 뿐일 때 내 발걸음은 주 떠났었네
지금은 주님 날 찾으셨네 내 어찌 기뻐 안 하랴

3
내 눈물 내 공로 소용없고 주 긍휼 아니면 멸망일세
이전엔 내가 죄 있어서 주께 가까이 못 갔었네

4
내 주를 사랑해 기쁨 넘쳐 이 구원 안 밝힐 수가 없네
내 음성 높여 또 밝히겠네 이 죄인 은혜 받았네

(후렴)
이 죄인 은혜 받았네 이 죄인 은혜받았네
이는 내 신분 큰 영광일세 이 죄인 은혜 받았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2. 7. 00:05

성경말씀
(행2:36~37) 그러므로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주님과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라고 하니 (41) 그의 말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침례를 받았는데, 그날에 약 삼천 명의 사람들이 더해졌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2. 6. 00:10

20211206Hymn.mp3
1.95MB
출처 : 한국복음서원 찬송가

 

1
잔치 곧 지나 달콤할 때에 아버지 사랑
우릴 이끄네 아들과 함께 찬양할 때에
친밀함 달콤함 다 말 못해

2
아버지만이 참된 은혜니 그 사랑보다
귀한 것 없네 무궁한 생명 풍성한 그 맛
맛보며 아버지께 경배해

3
인정보다도 나은 그 사랑 그 사랑 안에
내 사랑 커져 당신의 사랑 능력 인하여
당신의 임재 더 깊이 누려

4
아들을 따라 우리도 함께 아버지 향해
찬미 드리네 거룩한 사랑 충만히 누려
당신의 이름 풍성 맛보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2. 6.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