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1. 00:03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71회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




posted by 샬롬1 2019. 1. 20. 13:54
보상-
보상 혹은 상급은 제사장들인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그리고 섬기는 레위인들에게 주어졌다. 이 보상은 전적으로 그리스도였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그리스도 외의 다른 분깃이 없었다. 그리스도가 그들의 집, 그들의 유업, 그들의 땅, 그들의 의복, 그들의 음식 및 그들의 만유였다.

오늘날 신약 안에서 레위인의 봉사는 제사장 직분과 합해졌다.
제사장들과 제사장들의 종들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는이들이 제사장들이자 섬는 레위인들임을 의미 한다. 우리의 제사장 및 레위인의 봉사에 대한 유일한 보상, 유일한 상급은 그리스도이다.

민수기 L/S 메세지 26

posted by 햅시바 2019. 1. 19. 11:12

8:28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후에야, 여러분은 내가 `나는...이다`인것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나에게 가르치신 대로 이러한 것들을 말하는 줄 알것입니다.

29 나를 보내신 분께서 나와 함께 계시며 나를 혼자 두지 않으셨는데 이것은 내가 항상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30 예수님께서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때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사람의 아들이신 주님은 뱀의 독이 퍼진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감당하는 뱀의 형체로 들어 올려지셔야 했다. 그러므로 8장에서 들어올려지신 사람의 아들이신 주님은 뱀의 독이 퍼진 사람들을 뱀의 독인 죄에서 구출할수 있으시다. 

posted by 햅시바 2019. 1. 18. 11:57

8:25 그들이 예수님께 ``그대는 누구입니까?`` 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한 그대로 입니다.

26 내가 여러분에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나는 그분께 들은 것들을 세상에 말합니다.``

27 그들은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가리키시어 말씀하고 계시는 줄 깨닫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은 앞절에서 말씀하신 `나는 ...이다` 이신 그분의 존재 특히 그분의 영원한 신성을 계시한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에서 계시되는 기본요소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8. 00:35

찬양 351번 - 날 사랑한 주 사랑 232장
 Loved with everlasting love (Alternate)


구원의 확신과 기쁨-주님께 사랑을 받음
(영어찬송 284)


232-날 사랑한 주 사랑


1- 날 사랑한 주 사랑 은혜로 난 알았네

이를 내게 알리려 성령 불어오시네

충만한 평강이여 신성한 기쁨이여

나는 주께 속하고 주는 내게 속하네


2- 주 없을 땐 못 보던 아름다운 경치여

푸르른 저 하늘과 푸르른 저 땅이여

새의 노래 고운 꽃 날 더 기쁘게 하네

내가 주와 하나 됨 깨달은 그날부터

내가 주와 하나 됨 깨달은 그날부터


3- 많은 일들 있어도 내 안식 못 뺏으리

주의 팔을 베고서 주의 품에 안기네

주 품에서 영원히 근심 벗고 들으리

부드러운 주 음성"너는 나의 것이라"

부드러운 주 음성"너는 나의 것이라"


4- 영원히 주께 속한 나를 누가 나누랴

주 내 맘에 거하니 축복 안식 충만해

천지는 없어져도 주와 나는 하날세

나는 주께 속하고 주는 내게 속하네

나는 주께 속하고 주는 내게 속하네


- 지방교회 찬송가 -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8. 00:30


생명이만나 446번 - 옆구리에서 나온 피와 물 - 지방교회 이만나



주님의 찔린 옆구리에서 두 본질 곧 피와 물이 나왔습니다. ‘피’는 구속을 위한 것으로 죄들을 처리하며 교회를 사기 위한 것입니다. ‘물’은 생명을 나눠 주기 위한 것으로 사망을 처리하며 교회를 산출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부정적인 것을 처리하는 면에서 우리의 죄들을 제하며 긍정적인 면에서 우리 안으로 생명을 나눠 줍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두 방면 즉 구속의 방면과 생명을 나눠 주는 방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속의 방면은 생명을 나눠 주는 방면을 위한 것입니다. 생명을 나눠 주는 이 죽음은 교회를 산출하기 위하여 그분 안에서부터 신성한 생명을 해방시켰는데 이 교회는 주님의 신성한 생명을 분배받은 모든 믿는이들로 구성됩니다. 생명을 나눠 주는 주님의 이 죽음은 하와를 산출한 아담의 잠으로 예표되며 많은 밀알을 맺어 한 떡 그리스도의 몸을 만들기 위하여 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의 죽음으로 상징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또한 생명을 번식시키고 생명을 번성시키는 죽음이며 낳고 재산출하는 죽음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8.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70회 -
경건의 비밀은 위대합니다!


지방교회 동영상 채널 : https://youtu.be/EOcUIjroU7w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tv.kakao.com/v/394816596

posted by 샬롬1 2019. 1. 17. 07:22
즐거운 한 영과 달콤한 하나
몸 안에 있는 청년이나 장년이나 노년 모두가 하나다
젊은 사람과 나이 많은 사람들 사이의 어떠한 의견 차이도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그것은 몸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교통을 가질 필요는 있다
나이 많은 분들은 젊은 사람들과의 교통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항상 즐거운 분위기의 영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

로스엔젤레스에는 세 개의 집회소가 있으나 달콤한 하나가 있는 즐거운 한 영이 있을 뿐이다
젊은 사람들은 주의 간증을 위해 대학에 가는 일에 충실해야 하고 나이 많은 분들은 젊은 사람을 관섭하지 말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그들의 배후에서 지원하고 굳게 세워야 한다
젊은 사람들은 나이 많은 분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도움과 기도와 현명한 조언을 구해야 한다
이것이 이루어진다면 우리 사이에 얼마나 즐거운 상태가 있을 것인가!
몸은 하나다
어느 교회에 아무리 많은 집회소가 있을지라도 여전히 교회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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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7. 01:03

지방교회 찬송가 350번

날 반기는 음성 - 726장
(I Hear Thy Welcome Voice)


복음-주님께 나옴 (영어찬송 1051)




1

I hear Thy welcome voice,

  That calls me, Lord, to Thee,

For cleansing in Thy precious blood

  That flowed on Calvary.

  I am coming, Lord,

  Coming now to Thee:

Wash me, cleanse me in the blood

    That flowed on Calvary.

2

Though coming weak and vile,

  Thou dost my strength assure;

Thou dost my vileness fully cleanse,

  Till spotless all, and pure.

3

’Tis Jesus who confirms

  The blessed work within,

By adding grace to welcomed grace,

  Where reigned the power of sin.

4

And He the witness gives

  To loyal hearts and free,

That every promise is fulfilled,

  If faith but brings the plea.

5

All hail, redeeming blood!

  All hail, life-giving grace!

All hail, the gift of Christ our Lord,

  Our strength and righteousness.


726-날 반기는 음성


1- 날- 반기는 음성 날 불러 믿게 해

내 양심 씻기 위하여 주 보혈 흘렸네


(후렴:1-5절)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주의 피로 날 씻어 정결케 하소서


2- 더-럽고 천하여 선함은 없으나

내 약함 제해주시고 큰 은혜 주시네


3- 맘- 비워 회개해 구주 영접하라

참 마음으로 믿으라 주 말씀하시네


4- 은-혜의 말씀이 날 오라 부르네

또 성령으로 비추니 내 헛됨 깨닫네


5- 성-령이 내 안에 생명을 증명해

그 이름 믿은 나에게 주 약속 이뤄져


6- 높-고도 기묘해 하나님 큰 사랑

참 아름다운 그 사랑 하나님 큰 구원

(후렴)

예수 피흘려 날 사왔으니

나의 온 몸 다 바쳐 내 주만 섬기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7. 01:00


생명이만나 445번 - 그리스도의 피 - 지방교회 이만나



‘그리스도의 피’는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흘려졌으며 새언약은 그 피로 완결되었습니다. 그 피는 우리를 위해 영원한 구속을 성취했으며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사셨습니다. 또한 그 피는 우리를 죄들에서 깨끗하게 하고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며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우리를 위해 더 낫게 말합니다. 이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지성소로 들어가며 비방하는자 마귀를 이깁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려면 피로 깨끗하게 된 양심이 요구됩니다. 죽은 종교 안에서 경배하거나 어떤 죽은 일을 섬기는 데에는 즉 하나님 외의 어떤 일을 섬기는 데에는 우리 양심이 정결케 되는 것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양심은 우리 영의 주도적인 부분입니다. 우리가 섬기기를 갈망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은 항상 우리 양심을 만지심으로써 우리 영 안에 오십니다. 그분은 의로우시고 거룩하시며 살아 계십니다. 살아 있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우리의 더럽혀진 양심이 깨끗하게 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