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1. 2. 19. 11:11

주제:

교회-그리스도의 비밀이며, 그리스도의 충만인 그리스도의 몸이며, 하나님의 충만이 됨

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예수님안에 있는 신실한 사람들에게 편지합니다.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오는 은혜와 평안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의 구속을 받은 사람들이다. 우리는 주님의 구속을 받은 사람들로서, 그분을 주님으로 모시고 있다. 은혜와 평안은 창조주 하나님에게서 오고, 아버지에게서 오며, 구속자이신 주님에게서 온다. 우리는 그분의 피조물이고 구속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분에게서 은혜와 평안을 받을 위치에 있다.

posted by 햅시바 2021. 2. 18. 10:07

6:17 이제부터는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내 몸에 예수님의 낙인이 찍혀있기 때문입니다.

18 형제님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영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우리가 사람의 영을 사용하여 누리는 (아들안에서 체현되시고 생명 주시는 영으로 실재화되신) 삼일 하나님의 넘치는 공급이다.

posted by 햅시바 2021. 2. 17. 10:14

6:11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직접 써 보냅니다.

12 육체안에서 좋은 모양을 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강요하는데, 그것은 다만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받는 박해를 피하려는 것입니다.

13 할례를 받은 그들 자신도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여러분에게는 할례를 받으라고 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여러분의 육체에 행한것으로 자랑하려는 것입니다.

14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분을 톻하여 세상은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나는 세상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15 할례나 무할례는 아무것도 아니며, 중요한것은 새 창조물뿐입니다.

16 이 규칙을 따라 행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안과 긍휼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중점은 우리가 하나님의 새 창조물이라는 것과 또 삼일 하나님과 유기적으로 연결됨으로써, 새 창조물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새 창조물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룬다. 그 목적은 바로 그분의 아들의 자격 안에서 그분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posted by 햅시바 2021. 2. 16. 12:40

6:7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조롱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무슨 씨를 뿌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입니다.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씨를 뿌리는 사람은 육체에서 썩을것을 거두겠지만, 그 영을 위하여 씨를 뿌리는 사람은 그 영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거둘것 입니다.

9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왜냐하면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제때에 거두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가 있는대로 모든사람에게 선을 행합시다. 특별히 믿음의 가족에게 그렇게 합시다.

육체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씨를 뿌린 결과는 썩을것을 거두는 것이고, 그 영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씨를 뿌린 결과는 생명, 곧 영원한 생명을 거두는 것이다. 

posted by 햅시바 2021. 2. 15. 08:51

6:2 여러분은 서로의 짐들을 져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그리스도의 법을 완전히 이룰 것입니다.

3 만일 누가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엇이 된줄로 생각한다면, 그는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4 그러나 각 사람은 자신이 한 일을 점검해 보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그는 자기에 관해서만 자랑할 것이고, 다른 사람에 관해서는 자랑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5 왜냐하면 각 사람이 자기 자신의 짐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6 말씀을 배우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과 모든 좋은것을 나눠 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법은 사랑의 법으로서, 우라가 서로의 짐들을 질수 있도록 생명의 영의 법으로 말미암아 구체화 되어야 한다.

posted by 햅시바 2021. 2. 13. 10:13

6:1 형제님들 어떤 사람이 어쩌다가 잘못을 저지른다면, 영적인 여러분은 온유한 영으로 그런 사람을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을 돌아보아 여러분도 유혹을 받지않도록 하십시오.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우리의 거듭난 영, 성령과 연합된 우리의 거듭난 영, 온유한 영은 갈라디아서 5:16절과 25절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그 영을 따라 행한 결과이다.

posted by 햅시바 2021. 2. 11. 09:58

5:16 내가 말합니다. 그 영을 따라 행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결코 육체의 욕망을 채우지 않을것입니다.

17 왜냐하면 육체는 욕망을 일으켜 그 영을 거스르고, 그 영은 육체를 거스르기 때문입니다. 이 둘은 서로 대적하여 여러분이 갈망하는 것들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18그러나 여러분이 그 영의 인도를 받는다면, 여러분은 율법아래 있지 않은 것입니다.

19 육체의 일들은 분명합니다. 곧 음행과 부정과 음란과

20 우상숭배와 적대감과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편 나누기와 분열과 종파와 

21 시기와 술취함과 흥청거리는 술잔치와 또 그밖에 이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 말했던 것처럼 지금도 미리 말해 두는데, 이런것들을 일삼는 이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22 그러나 그 영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인자와 선함과 신실함과

23 온유와 자제이니, 이런 것들을 반대할 율법이 없습니다.

24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께 속한 사람들은 육체를 그 정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25 우라가 그 영을 따라 산다면, 또한 그 영을 따라 행합시다.

26 헛된 영광을 구하려고 서로 다투거나 서로 시기 하지 맙시다.

그 영을 따라 사는것은 우리의 생활이 율법에 의존하거나 율법의 제한을 받지않고, 그 영에 의존하며 그 영의 제한을 받는것이다.  

posted by 햅시바 2021. 2. 8. 09:38

5:13 형제님들, 여러분은 자유를 위하여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를 육체를 위한 기회로 삼지 마십시오. 오직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14 왜냐하면 온 율법이 ``너의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라는 이 한마디 말씀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15 여러분이 서로 물고 삼킨다면 양쪽 다 멸망할 것이니, 조심하십시오.

제한을 받지 않는 자유는 언제나 육체의 방종을 가져온다. 자유가 있지만 제한받음으로써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사랑으로 그들을 노예처럼 섬기게 된다.

posted by 햅시바 2021. 2. 5. 14:08

5:2 보십시오. 나 바울은 말합니다. 여러분이 할례를 받는다면, 그리스도는 여러분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하실 것입니다.

3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내가 다시 증언합니다. 그는 율법전체를 지킬 의무가 있는 사람입니다.

4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는 여러분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져 쓸모없게 된것이며, 은혜에서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5 우리는 그 영을 힘입어서 믿음으로 의의 소망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6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효력이 없고, 사랑을 통하여 작용하는 믿음만이 효력이 있습니다.

7 여러분은 잘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여러분을 방해하여, 진리를 믿지 못하게 하고 순종하지 못하게 하였습니까?

8 그런 설득은 여러분을 부르신 분에게서 나온것이 아닙니다.

9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합니다.

10 나는 여러분이 아무 다른 생각을 품지 않을것이라고, 주님안에서 확신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혼란하게 하는 사람은 그가 누구든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11 형제님들, 내가 여전히 할례를 전파한다면, 왜 내가 아직도 박해를 받고 있겠습니까? 그렇게 하였다면, 십자가라는 이 걸림돌이 없어졌을 것입니다.

12 나는 여러분을 선동하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들까지도 베어 버리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의는 바로 그리스도 자신이다. 이 의는 육체안에서 율법의 행위로 얻는것이 아니라, 그 영안에서 믿음으로 얻는 것이다.  

posted by 햅시바 2021. 2. 3. 11:25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것은 자유를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노예노릇하게 하는 멍에에 매이지 마십시오. 

율법에 노예 노릇하는 것에서 벗어난 자유, 그리스도는 구속하는 죽음과 생명을 분배하는 부활을 통해 우리를 해방시키어, 은혜안에서 이 자유를 누리게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