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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8.05.13 오늘의 말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15
창17:7  나는 나의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나와 네 뒤를 이을 너의 씨 사이에 대대로 세워서 영원한 언약으로 삼고, 너와 네 뒤를 이을 너의 씨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다. 갈 3:14  그것은 아브라함의 복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방인들에게 이르게 하고, 또 약속하신 그 영을 우리가 믿음을 통해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신성한 경륜과 신성한 분배는 또한 아브라함의 씨에 대한 약속에서도 보게 된다. ....아브라함이 우상을 숭배하고 있던 어느 날,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그를 부르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바벨론의 기반인 시날이라는 곳에서 불러내셔서 그를 좋은 땅 가나안으로 인도 하셨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이르자 하나님은 그에게 나타나셔서 한 씨에 대한 약속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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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55
갈4:4-6  그러나 때가 찼을 때,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시어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또 울법 아래 나게 학신 것은 울법 아래 있는 사람들을 구속하심으로써, 우리가 아들의 자격을 얻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안에 보내 주셨으며, 아들의 영은 '아바 아버지!"라고 외치십니다. 여자의 씨에 대한 약속은 욱체 되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다. 다윗 왕의 여자 후손인 마리아는 약곳되신 그리스도의 어머니와 여자의 씨의 어머니가 되었다. 여자의 씨이신 그리스도는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인성 안으로 분배하심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신 것을 함축4한다. 하나님의 욱체 되심은 분배하심이었다. 영원 과거에 하나님은 홀로 계셨다. 그러나 어떤 한지점에서 하나님의 더 이상 혼자 계시지 않겠다는 의결을 하셨다. 그분은 신성을 인성 안으로 가녀오시기를 갈망하셨으며, 이러한 갈먕을 창세기3장15절에서 예언하셨다. 그러나 이 약속은 마태복음1장에서 마리아가 잉태할 때까지는 성취되지 않았다. 우리의 하나님은 매우 인내가 많으시기 때문에 사천 년 동안 잠잠하셨다. 하나님은 사탄을 멸하시고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을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여자의 씨, 곧 쳐녀에게서 태어난 아들이 되였다.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것은 뱀을 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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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10
요1:5  빛이 어둠 속에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요일2:8  그러나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 써 보낸것은 새 계명입니다. 그것은 주님께도 여러분에게도 참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둠이 지나가고 잇고 참빛이 벌써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1장5절은 하나님 안에 어둠이 조금도 없다고 말한다. 마치 빛이 하나님의 표현의 본성인 것처럼, 어둠은 악한 일들 가운데 있는 사탄의 본성이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사탄의 어둠에서 신성한 빛 안으로 구출하셨다는 것이다. 신성한 빛은 우리 안에서 운행하는 , 아들 안에 있는 신성한 생명이다. 이 빛이 우리 속의 어둠을 비추므로 어둠이 빛을 이길수 없다. 이 빛을 다를 때 우리는 절대로 어둠 안에서 행하지 않을 것인데 ,어둠은 그 문맥에 따르자면 죄의 어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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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55
눅8:13-15  씨가 바위 있다는 것은, 사람들이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지만, 뿌리가 없어서 잠시 믿다가 시련의 때가 오면 떨어져 나가는 것이며 ,씨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다는 것은,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철저히 숨 막혀, 열매가 제대로 익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씨가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사람들이 아름답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굳게 잡아 인내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성경이 우리의 체험에서 빛나는지 아닌지는 우리의 태도와 상태에 달려 있다. 만일 우리가 겸손하고 주님께 긍휼을 구한다면, 성경은 우리에게 빛의 책이 될 것이다. 어떤 부분의 말씀을 읽은 후 여러분은 많이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러분은 빛 안에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이 성경이 신성한 말씀이라는 증것이다. 여러분은 신문이나 잡지를 읽을 때 빛안에 있다는 느낌을 갖지 않는다. 그러나 만일 말씀을 읽거나 진지한 마음과 겸손한 태도로 성경의 몇 구절을 기도로 읽는다면 여러분은 빛 안으로 인도 되었다는 의식을 가질것이다. 합당한 방식으로 말씀 앞에 나올 때마다 우리는 우리가 빛 안으로 와서 빛의 영역 안에 있다는 확신을 갖는다. 그때 자연히 우리는 빛을 받고 절대적으로 빛안에 있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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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30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질투로 여러분에게 질투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분을 한 남편이신 그리스도께 순수한 한 처녀로 드리려고 약혼시켰기 때문입니다. 출34:29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의 손에는 증거의 돌판두 개가 들려 있엇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을 나누였으므로 모세의 얼굴 피부가 빛났으나, 모세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다. 하나님의 울법을 지키는 것은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 반복해서 지적했듯이 , 하나님은 울법을 주실때 그분의 백성에게 구혼하고 계셨다. 울법은 약혼 계약으로 주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하고 주님과 하나 되는 것과 분리해서 울법을 지키려고 해서는 안 된다. 신약에서 하나님께서 울법을 버리셨다고 생각하는 것은 진리와는 거리가 먼것이다. 구속과 함께 울법의 내용은 성경전체의 요약으로 여겨질 수 있다. 더욱이 하나님의 울법에 관하여, 신약의 내용은 십계명의 내굥과 본질적으로 같다. 예를 들어 , 성경 전체에서는 우리가 참되신 하나님 한 분 외에 다른 신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분 외에 다른 신을 섬겨서는 안 된다. 바울은 고린도 후서 11장 2절에서 하나님의 질투를 언급하면서 ,우리가 그리스도께 정결한 처녀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주님은 반드시 우리가 사랑하는 우일한 분이 되셔야 한다. 이것은 십계명뿐 아니라 성경전체에서 가르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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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15
출20:5  너는 그것들에 절해서도 안 되며, 그것들을 섬겨서도 안 된다.나 곧 너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니 7-8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서는 안 된다. 여호와는 자기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사람을 죄 없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여라. 출애굽기20장5절은 "너는 그것들에 절해서도 안 되며, 그것들을 섬겨서도 안 된다. 나 곧 너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고 말한다. 질투하는 남편이신 주님은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 그분만을 섬기기를 원하셨다. 사람의 약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약혼한 모든 남자는 자기의 약혼녀에 대해서 질투한다. 출애굽기20장5절과 6절에서 주님은 그분을 미워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조상의 죄악을 자녀와 삼사 대까지 묻겠고,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수천 대까지 자애를 베풀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사랑을 얻고자 구애하시면서 하신 말씀이다.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부터 출애굽기 20장 때까지 하나님을 홀로 계셨다. 어떤 의미에서 그분은 외로운 '총각"이셨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에게 울법을 주실 때, 만일 그들이 그분을 사랑하면 수천 대까지, 곧 영원에 이르는 기간 동안 그들의 후손에게 자애를 베풀겠다고 말슴하시며 그들에게 구애하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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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20:15
출34:29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의 손에는 증거의 돌판 두 개가 들려 있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을 나누셨으므로 모세의 얼굴 피부가 빛났으나, 모세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다.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 곧 모세의 알굴 피부가 빛나는 것을 보았다. 그 후에 모세는 그분과 말씀을 나누기 위해 들어갈 때까지 다시 자기 얼굴을 너울로 가렸다.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놀라운 옮겨 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거할수 있었고, 하나님께서도 그 안에 거하실수 있었다. 그러한 주입과 상호 거함의 결과로 모세는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 안에 주입받은 하나님의 실질에 의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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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55
출20:2-3  나는 너를 이집트 땅, 노예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다.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두어서는 안 된다. 5  너는 그것들에 절해서도 안 되며, 그것들을 섬겨서도 안 된다. 나곧 너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니 12  너의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에제 주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하나님은 율법을 주신 분이시다. 율법을 주신 하나님은 결코 범행이나 범죄를 합법화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절도나 간음을 합법화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분은 그러한 종류의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법은 항상 그 법을 제정한 사람이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를 드러내 준다. 하나님은 십계명, 곧 열 개의 율법을 "열조목의 말씀'으로 여기신다. "열조목의 말씀이라는 표현은 율법이 하나님 자신에 대한 계시임을 더욱더 알려주는데,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한 말은 그 사람을 드러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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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50
고후13:1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요6;63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욱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오늘낭 회복 안에서 우리의 일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공급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죄인들을 구원하고,성도들을 양욱하며, 그들을 온전하게 해야 한다. 그러나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공급하는 것이다. 우리가 공급하는 하나님은 단지 건축하시는 하나님만이 아니다. 그분은 또한 건축되신 하나님이시다. 만일 우리가 이런 식으로 하나님을 공급하는 데에 실패한다면, 우리의 일은 나무와 풀과 짚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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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40
출3:18 ...너는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함께 이집트 왕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여라."히브리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와 만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가 광야로 사흘 길을 나아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제물을 바치게 해 주십시오" 고후11:2  내가 하나님의 질투로 여러분에게 질투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분을 한 남편이신 그리스도께 순수한 한 처녀로 드리려고 약혼시켰기 떼문입니다. 출애굽기에서 우리는 강팍한 파라오와 하나님의 대표인 모세를 다 본다. 파라오에 의해 하나님은 자신을 주권적인 하나님으로 나타내셨으나, 모세에게서 하나님은 그분을 대표하고 그분의 뜻을 집행할 한 사람을 얻으셨다. 우리중 아무도 파라오가 아니고, 우리 모두가 주님과 하나 된 모세인 것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한다. !   주님의 주권과 긍훌 안에서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주님과 함께 가고, 주님을 대표하며, 주님의 뜻을 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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