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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8.05.07 아침부흥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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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완전한 구원 그 의를 근거하여 믿음을 통해

아담에서 그리스도로 육체에서 영으로

두 신성한 전이에 의해

연합된 영을 이루는 생명의 영과

우리의 영의 한 영적 연결 안에 넘치는

은혜와 넘치는 의의 선물로 생명 안에 왕 노릇 해

넘치는 은혜와 넘치는

의의 선물로

생명 안에 왕 노릇 해

(내마음의 노래6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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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40
창48:14 그런데 이스라엘은 에브라임이 작은 아들인데도 오른손을 내밀어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얹었고, 므낫세는 큰아들인데도 왼손을 므낫세의 머리 위에 얹었다. 이스라엘은 통찰력 있게 그의 손을 얹었다. 고전 7:40 그러나 내 의견에는 과부로 지내는 것이 더 복된 것입니다. 나는 나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곱의 빼앗는 손은 결국 촉복하는 손이 되었다. 창세기 25장에서 우리는 야곱이 어머니의 태속에 있었을 때조차도 빼앗는 일을 한 것을 본다. 야곱은 얼마나 능숙하게 배앗는 일을 잘 하였는지 ! 그러나 창세기 47장과 48장에서는 이 빼앗는 수 손이 축복하는 손이 되어, 사람들을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이끌고 하나님을 사람들 안으로 공급하여 사람들이 하나님을 누리도록 하게 하는것을 본다. .....여기서 우리는 생명의 성장과 성숙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로 채워져 다른 이들을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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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25
2013-04-26 10.09.08 민6:23-26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하며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복을 주시고 그대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그분의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민수기6장23절부터 27절까지에서 우리는 축복을 전형을 본다. 여기서하나님은 제사장들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하라고 명하셨다. ......여기의 축복은 삼중축복이다. 왜냐하면 축복은 하나님을 사람안으로 분배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삼일성, 아버지와 아들과 영과 관련된다. 민수기 6장에 있는 축복은 구약의 축복이나 신약의 축복이라기보다는, 삼일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이다. 이 축복은 바로 삼일 하나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삼일성 안에서 우리의 누림을 위해 그분 자신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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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10
빌1:25 이런 확신이 있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내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꼐속 남아 있어야 하라라는 것을 압니다. 창14:18-19 그리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그는 아브람에게 축복하며 말하였다.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가장 높으신 하나님, 아브람에게 복을 주십시요 축복은 하나님께서 어던 사람의 성숙한 생명을 통하여 넘쳐흐르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이라는 통로없이는 그분 자신을 다른 사람들 안으로 흘려보내실수 없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육체가 되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은 사람에게로 흐르실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념 통로가 없기때문이다. 하나님의 흐름은 통로인 인성일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통로로 사용하실 수 잇는 유릴한 인성은 하나님으로 적셔지고 침투된 인성이다. 이러한 까닭으로 야곱은 성숙되기까지는 누구도 축복하지 않았다. 야곱은 라반이나 에서를 축복하지 않았다. 심지어 라반과의 이십 년을 지낸 후 형 에서를 만났을 때에도 야곱은 에서를 축복하지 않았다. 그는 이집트로 내려 갔을 때에야 땅 위에서 가장 높은 통치자인 파라오를 축복하였다. 그때에 야곱은 하나님으로 충만하였다. 야곱이 파라오를 축복함으로써 하나님의 축복이 파라오에게로 넘치게 흘러갔다. 두살 날 아이는 누구도 축복할 수 없다. 그러나 일곱 살이나 여덟산살된 아이는 약간의 축복을 할 수 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이 생명의 셩숙에 달렸다는 사실을 예증한다. 생명의 성숙은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되는 문제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으로 충만할 때 하나님의 넘쳐흐름을 갖게 되고,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사람을 축복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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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20:25
창47:7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파라오 앞에 서게 하자, 야곱이 파라오를 축복하였다. 히7:7 두말할 필요 없이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축복을 받습니다. 창48:9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이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제에게 주신 아들들입니다. 이스라엘이 말하였다. "그들을 나에게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을 축복하겠다.   야곱이 성숙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가장 분명한 표시는 그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한 것이다. 야곱이 이집트에 도착하여 첫 번째로 한 일은 파라오를 축복한 것이었다. 파라오는 땅에서 최고의 지위에 있는 사람이었지만 야곱의 축복하는 손 아래 있었다. 히브리서 7장 7절에 따르면, "아랫 사람이 윗사람에게서 축복을 받는다..다라서 야곱이 파라오를 축복했다는 사실은 야곱이 파라오보다 더 윗사랆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였다. 야곱은 파라오 앞으로 인도받은 수 공손하고 정치적인 방식으로 그에게 말하지 않았다. 야곱은 그의 손을 내말어 그를 축복하였다. 이것은 인간의 문화와 종교와는 절대적으로다르다. 야곱은 파라오 앞을 떠나려 할때 다시 그를 축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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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20:10
창48:15-16 이스라엘이 요셉을 축복하며 말하였다. "저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오늘까지 일생 동안 저를 목양하신 하나님, 온갖 악한 일에서 저를 구해 주신 천사시여,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십시요 .이 아이들이 저의 이름과 저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불리게 하시고 이들이 이 땅 가운데서 번성하는 무리가 되게 해 주십시요." 창세기37장1절에서 야곱은 변화된 사람이었다. 그러나 아직 성숙되지는 않았다. 변화되는 것은 우리의 타고난 생명이 신진대사적으로 바뀌는 것이고 (롬12:2,고후3:18),성숙되는 것은 우리를 바꾸는 이 신성한 생명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타고난 생명이 바뀌었지만 (변화되었지만) 아직 신성한 생명으로 충만해지지는 (성숙되지는) 않았을 수 있다. 변화의 마지막 단계는 성숙이다. 야곱의 변화는 하나님께서 그를 치셨을때 (창32:25) 시작되었고 그 과정은 창세기 36장의 끝까지 계속되었는데, 이 시점에서 변화의 과정은 상당히 완성되었다. 창세기 37장 1절부터 43장 14절까지는 야곱이 성숙되는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창세기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하나님을 표현하며 하나님의 통치권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표할 수 있도록 어떻게 생명으로 개조되고 변화될 수 있는지에 관한 완전한 그림을 보여 준다. 이 책은 하나님의 형상과 통치권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형상과 통치권으로 끝난다. 창세기의 마지막 열네 장은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 후에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게 되었으며 , 요ㅗ셉을 통하여 하나님의 통치를 수행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을 표현하고 그븐의 통치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생명의 성숙이 필요하다. 오직 성숙한 생명만 하나님의 형상을 지닐수 있고 그분의 통치를 수행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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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20:05
창 47:18 그 해가 다 가고 이듬해가 되자, 그들이 요셉에게 와서 말하였다. "우리가 나리께 숨기지 않겠습니다. 돈은 이미 다 떨어졌고 가축 떼도 이제 다 나리의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나리께서 보시는 대로 우리 몸과 우리 땅뿐입니다.23 요셉이 백성에게 말하였다. "나는 오늘 파라오를 위하여 여러분과 여러분의 당을 샀습니다. 여기 씨앗이 있으니 땅에 뿌리십시요 참된 생명 공급은 결코 값싸게 팔리지 않는다. ....우리가 공급을 얻기 원한다면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후하다는 개념은 세상적인 관념이다. 요셉은 후하지도 않고 인색하지도 않은 또 다른 영역, 곧 오직 공급과 대가만 있는 다른 영역안에 있었다. .....주임의 회복 안에는 값싼 것이 없다. 만일 여러분이 양식을 원한다면,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여러분이 큰 대가를 지불한다면 큰 공급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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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9:35
창 41: 12-13 그때 그곳에 호위 대장의 종인 젊은 히브리 사람이 저희와 함께 있었습니다. 저희가 그에게 저희의 꿈을 이야기하자 그가 저희에게 꿈을 해몽해 주었는데, 각자의 꿈에 따라 해몽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저희에게 해몽해 준 그대로 되었습니다. 파라오게서 제 직책을 되돌려 주셨고, 꼭 맡은 시종장을 나무에 다셨습니다. 우리는 어느 것에 있든지 생명이나 죽음을 가져올 것이다. 요셉은 술 맡은 시종에게는 생명을 가져왔다. 우리는 술 맡은 시종의 꿈에서 생명이 충만한 포도나무를 본다. 그러나 요셉은 떡 굽는 시종에게는 죽음을 가져왔다. 왜냐하면 떡굽는 시종은  새들에 의해 먹혔기 때문이다. 요셉이 되는 것은 하찮은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어느 곳에 가든지, 사람들이 생명을 얻거나 죽음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생명이 충만한 포도나무로 예표된 그리스도께 가게되거나,  공중의 새들로 상징된 사탄에게 먹혀 버리게 될 것이다. 고린도 후서 2장14절에서 사도바울은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우리를 개선 행진 가운데 이끄시며, 어디서나 우리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나타내십니다. 라고 말했다.     ....어떤사람이든지 여러분을 접촉하기만 하면, 이것은 그에게 생명을 가져다 주든지 아니면 죽음을 가져다 줄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이것이 요셉을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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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9:30
창41:40-41 그대는 나의 집을 다스리시요.나의 모든 백성이 그대의 말을 따를 것이오, 내가 그대보다 높은 것은 오직 이 보좌 뿐이오, "파라오가 요셉에게 말하였다. "이제 나는 그대가 이집트 온 땅을 다스리게 하겠소" 아브라함, 이삭, 요셉과 함께한 야곱은 한 인격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각각 완전한 영적인 한 인격에서 분리된 한방면이 아닌 것처럼 요셉도한 마찬가지이다. 오히려,,,,,요셉은 야곱은 한 방면이다. 성격은 하나님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만을 언급한다. 그러나 우리는 성숙의 단계에 이른 야곱에 이를 때, 성숙한 생명에 통치한 방면이 있음을 본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통치하지 않았다. 그러나 요셉은 야곱을 대표하여 통치하였다. 다시말하면 야곱은 요셉을 통하여 통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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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일생은 그리스도의 일생의 복사판이었다.  (0) 2018.05.07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9:15
마5:22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형제에게 화내는 사람마다 심판을 받게됙고, ..... 창 39:9 이 집에서 나보다 더 큰 사람은 없습니다. 주인님이 나에게 손대지 못하게 하신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마님만은 손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마님은 주인님의 아내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어똫게 이런 큰 악행을 저지르고 하나님께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  12  ....요셉은 자기 옷을 그녀의 손에 버려둔 채 밖으로 도망쳤다. 요셉의 형들의 분노는 요셉에게 생명의 곡식 단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요셉의 모든 형들이 분노라는 물속에 빠져 있는 동안, 성숙한 생명의 다스리는 방면을 대표하는 요셉은 생명의 곡식 단으로서 살아, 인간의 분노라는 죽음의 물에서 벗어났다. 하나님의 영감 아래 기록된 이 말씀은 이 곡식 단 안에 얼마나 많은 생명이 있었는가를 나타내기 위한 배경으로 타락한 인간의 분노를 사용한다. 이 곡식단은 생명으로 충만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인간의 분노라는 죽음의 물 속에 빠져 있었을 때 , 이곡식단은 죽음의 상황에서 빠져나와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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