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샬롬1 2018. 9. 4. 08:42

바울은 하늘에 속한 경주에서 멈추지 않았음


바울은 주님께서 그를 소유하신 후에 하늘에 속한 경주를 하기 시작했으며 경주를 마칠 수 있도록 계속 달렸다 [고전 9;24ㅡ27. 빌 3;12ㅡ14. 행 20;24]

바울의 삶을 생각해 보라
그의 온 생애를 통해서 그는 결코 게으르지 않았고 뒤로 물러가지 않았고 항상 달렸다
그는 끝 무렵에도 ``나는 지금도 달리고 있다``고 했다

빌립보서에서 그는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붙잡으려고 좇아 달려간다고 말했다
그것은 바로 계속해서 달리는 이의 영이다

그의 삶의 마지막에 ``내가 달려갈 길을 다 마쳤다``고 말한 것은 너무나도 좋은 것이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에 에베소에 장로들에게 그들의 청지기 직분 안에서 하나님의 양 떼를 잘 돌보라고 권면했고 ``나는 내가 이 경주를 다 달리고 주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이 사명을 다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했다

이 경주에는 적어도 다섯 가지가 있다

첫째  출발점이다
둘째  골인 지점이 있다
셋째  달리는 과정이 있다
넷째  심판이 있다
당신이 이겼는지 졌는지를 판단하는 심판이 있다
다섯째  보상이 있다
모든 경주가 이와 같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경주에도 출발점이 있다

그 출발점은 우리가 부르심 받은 때 바로 구원받은 날이다
우리가 구원받은 날 우리는 부르심받아 경주를 시작한 것이다

이 경주는 우리가 주님을 뵐 때까지 중단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경주의 끝이다
그리고 그 과정의 노정은 바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정해 주신 것이다

사도 바울은 청지기 직분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했다

우리 중에 어떤 사람은 이런 것을 받았고 또 어떤 사람은 저런 것을 받았다

고린도후서 5장에서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리라고 말한다

그때 우리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우리가 잘 달렸는지 못 달렸는지를 심판하는 것이다

형제자매들이여.
나는 여러분을 격려하고 나 자신을 격려한다

우리 경주를 달리자
신실하게 잘 달려서 어느 날 인정받기 바란다

우리는 우리의 공력이 인정받지 못하는 것을 원치 않고 거절되고 자격 없다고 가치 없다고 판단받기를 원치 않고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기를 원한다

우리가 받을 보상은 썩지 않는 의의 면류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모든 고난을 겪으면서 이 모든 것에 있어서 절제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운동 선수들은 다 썩을 면류관을 위하여 달리지만 우리는 그러한 썩을 면류관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면류관을 구하는 것이다


2002년 겨울 훈련 집회
미니스트리
고린도전서 결정 연구


바울은 주님께서 그를 소유하신 후에 하늘에 속한 경주를 하기 시작했으며 경주를 마칠 수 있도록 계속 달렸다 [고전 9;24ㅡ27. 빌 3;12ㅡ14. 행 20;24]

빌립보서에서 그는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붙잡으려고 좇아 달려간다고 말했다
그것은 바로 계속해서 달리는 이의 영이다

그의 삶의 마지막에 ``내가 달려갈 길을 다 마쳤다``고 말한 것은 너무나도 좋은 것이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에 에베소에 장로들에게 그들의 청지기 직분 안에서 하나님의 양 떼를 잘 돌보라고 권면했고 ``나는 내가 이 경주를 다 달리고 주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이 사명을 다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했다

이 경주에는 적어도 다섯 가지가 있다

첫째  출발점이다
둘째  골인 지점이 있다
셋째  달리는 과정이 있다
넷째  심판이 있다
당신이 이겼는지 졌는지를 판단하는 심판이 있다
다섯째  보상이 있다
모든 경주가 이와 같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경주에도 출발점이 있다

그 출발점은 우리가 부르심 받은 때 바로 구원받은 날이다
우리가 구원받은 날 우리는 부르심받아 경주를 시작한 것이다

이 경주는 우리가 주님을 뵐 때까지 중단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경주의 끝이다
그리고 그 과정의 노정은 바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정해 주신 것이다

사도 바울은 청지기 직분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했다

우리 중에 어떤 사람은 이런 것을 받았고 또 어떤 사람은 저런 것을 받았다

고린도후서 5장에서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리라고 말한다

그때 우리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우리가 잘 달렸는지 못 달렸는지를 심판하는 것이다

형제자매들이여.
나는 여러분을 격려하고 나 자신을 격려한다

우리 경주를 달리자
신실하게 잘 달려서 어느 날 인정받기 바란다

우리는 우리의 공력이 인정받지 못하는 것을 원치 않고 거절되고 자격 없다고 가치 없다고 판단받기를 원치 않고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기를 원한다

우리가 받을 보상은 썩지 않는 의의 면류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모든 고난을 겪으면서 이 모든 것에 있어서 절제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운동 선수들은 다 썩을 면류관을 위하여 달리지만 우리는 그러한 썩을 면류관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면류관을 구하는 것이다


2002년 겨울 훈련 집회
미니스트리
고린도전서 결정 연구
posted by 샬롬1 2018. 9. 3. 05:39
달릴 때에는 항상 그 경주를 누구와 경쟁하면서 달리는 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사실 시간과 경주하고 있는 것이다

시간이 우리의 양옆에서 우리를 좇아오고 있다
시간은 꾸준히 달리면서 좇아 온다

내가 달릴 때 시간도 달린다
내가 달릴 때 시간도 항상 달리고 있다

우리는 시간과 경쟁하며 달리고 있다

우리가 자고 일어나 보면 나의 경쟁자가 벌써 내 앞에 앞질러 가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우리 모두는 우리 앞에 있는 시간보다 먼저 달릴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간을 다 달려야 한다

[주님.
내가 당신이 정해 주신 시간 전에 일찍 죽지 않게 해 주십시오
당신이 나에게 주신 이 경주를 다 마칠 수 있도록 나를 지켜 주소서``

우리 모두는 이러한 기도를 해야 한다

``주여 나로 하여금 신실하게 경주를 마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이 형제님은 아주 신실하게 달리신 분이다

니 형제님은 언젠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형제님의 진보는 매우 빠르고 좋다
그는 다른 사람보다 앞서 있고 달리다 못해 날아가는 정도로 진보하고 있다``

우리의 진보가 느려서는 안되고 중단되어서는 더더욱 안된다

우리가 신실하게 달리지 못할 때 우리는 멈추거나 속도를 늦추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한 새사람을 의식해야 한다

마가가 처음에는 신실하지 못했지만 끝까지 경주를 잘했다

어떤 사람은 처음에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넘어지는 때도 있었지만 끝까지 잘 달린다

우리는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계속 달려야 한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달리는 것이 좋다

청년들이여.
자신을 잘 보존하고
잘 관리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우리의 경주를 다 달려야 한다

우리 앞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왕국 보상인 것이다

구원받은 모든 믿는 이들은 이러한 상에 대해서 열망을 가지고 이 보상을 얻기를 구해야 한다

성경에는 보상이라는 것이 있다

어떤 사람은 상을 얻고
어떤 사람은 그 상을 잃어버릴 뿐 아니라 어떤 손상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심각한 것이다


2002년 겨울 훈련 집회
미니스트리
고린도 전서 결정 연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29. 05:00

지체들의누림글 101 - 말로 다할 수 없는 억울함 - 지방교회 누림글

하나도 틀리지 않고 죄도 없고 아주 공의롭지만, 십자가를 지지는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22. 05:00


지체들의누림글 100 - 신약에서는 인도자를 세우지 않았음 - 지방교회들 누림글

신약에서 주님은 결코 인도자를 임명하지 않으셨다.


posted by 샬롬1 2018. 8. 19. 13:05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이
부흥의 분위기를 가져옴

우리가 주님을 먹고 마시며 누리는 것을 배울 때 모든 사람이 살아나게 된다

이제 우리는 먹고 마시는 것을 통해 영양 공급을 받아 왔고 자연스럽게 활기차고 건강하며 강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멈출 수 없다

물질적인 세계에 있는 많은 것이 영적인 것들의 상징들이다

예를들면
빛은 우리의 빛이신 주님을  상징하고
음식과 음료는 우리의 음식과 음료이신 주님을 상징한다
마찬가지로 물질적인 생명은 영적인 생명을 상징한다
우리의 물질적인 생명은 먹는 것을 통해 영양분을 섭취해야 하고 또한 운동과 수고를 통해 건강을 얻어야 한다
영적인 생명은 한층 더 그러하다
우리가 주님을 먹음으로 그분의 자양분을 받아들이고 그 결과 살아나게 된 것과 같이 우리는 건강해지기 위해 영적인 훈련과 수고를 해야 한다

영적인 훈련 곧 생명의 훈련은 우리의 영적 `체조`이다 [딤전 4;7]
각처에 있는 교회들의 거의 모든  성도가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 때문에 살아나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이 영적 생명을 훈련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우리는 지역에서 갓 구원 받은 사람들에게 새 신자들을 온전하게 하는 교통과 기타 비슷한 일들을 해 주고 그들이 영적 `체조`를 하도록 훈련해야 한다

우리는 기름 부음의 느낌이나 그 영에 따라 행하는 것이나 혹은 주님과 교통하는 것을 추구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이러한 일들은 그들을 위한 영적 훈련이다

형제들은 이러한 일에 앞장서야 한다


지방교회
일자  1966년 12월 21일
장소  대만 타이베이
posted by 샬롬1 2018. 8. 16. 06:39

바울과 같이 됨
에베소서를 읽어 나갈때 우리는 바울의 부담과 느낌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바울의 기대는 모든 믿는이들이 사도가 되는 것이었다
이는 모든 성도들이 자기의 어떠함과 같이 되기를 바울이 기대했다는 뜻이다

바울은 사도만이 아니라 또한 선지자요 복음 전하는 자요 목자와 교사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의 본인 바울은 이 모든 것이었다
바울은 또한 복음 전하는 자였다
어느 누가 바울보다 더 위대한 복음 전하는 자였겠는가?
그는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했다

더욱이 바울은 목자와 교사이기도 했다
밤낮으로 그는 모든 교회들과 모든 성도들을 돌보았다
그러므로 바울은 사도요 선지자요 복음 전하는 자요 목자와 교사였다
3장과 4장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에 관해 바울이 당부한 부분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히 행하려면 우리는 사도 바울과 같이 되어야 한다

이 몇 장들 안에서 안에서 바울은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나 생명이 충만한 믿는이의 표본이 아니라 사도와 선지자와 복음 전하는 자와 목자와 교사인 사람의 본이다


에베소서 라이프 스타디 39장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8. 05:00

지체들의누림글 99 - 실행하는 십자가 - 지방교회들 누림글

주님께서 사람들이 날마다 그의 십자가 지기를 원하시는 목적은 매일 십자가를 통해 그의 혼 생명을 잘라 내게 하려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 05:00

지체들의누림글 98 - 새로운 믿는 이에게 요구하지 않음 - 지방교회들 누림글

그리스도인이 열매 맺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마땅히 해야 할 의무이다. 

새로운 열매 없이 진리와 생명이 있기 때문에, 아주 좋고 놀랍다고 느끼는 채로 수년을 지낸다면, 그것은 자기기만이다. 

왜냐하면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다면 열매는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요15:4). 주 예수님은 먹을 열매를 찾고 계신다(마21:18-1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25. 05:00

지체들의누림글 97 - 주님의 상에서 그분을 찬양함 - 지방교회들 누림글

주님의 상에서 주님을 찬양하지 않는 것은 그분을 수치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맏아들이 찬양하시는 것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posted by 샬롬1 2018. 7. 21. 09:29

디모데 후서 2장 22절은 [내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순수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화평을 좇으라고 말한다] 고 말한다

이 항목은 주 예수 자신이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을 추구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추구함을 의미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이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믿음이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사랑이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화평이시다

우리는 오직 이 몇 가지 수단 ㅡ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과
그 영인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과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과
그 영을 소멸치 않는 것과
신언을 멸시하거나 무시하지 않는 것 ㅡ에 의해서만 그것을 수행할 수 있다
하나님 ㅡ사람의 생활은
주님을 부르는 생활이고
그 영인 말씀을 기도로 읽는 생활이며
쉬지 않고 기도하는 생활이며
그 영을 소멸치 않고 불일듯하게 하는 생활이며
신언을 멸시하지 않고 존중하는 생활이다


하나님의 계시의
최고봉의 따른
생활을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