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6. 00:00

지방교회 에세이 - 할말 안 할말 - 갓멘에세이 106번

오늘 아침에 디도서 일부를 읽었습니다. 

신약 성경 중에서도 디도서는 야고보서, 빌레몬서와 함께 앞뒤를 조금 뒤적여야 찾을 수 있는 것이었는데..오늘 아침에 딤전, 후서 디도서 이렇게 함께 묶어 정리해 두었습니다

(사실 이 셋은 목회서신 이라는 이름으로 한 묶음으로 회자되곤 합니다).

바울이 "참된 아들이 된 디도"(딛1:4)라고 했으니 그 역시 디모데처럼 그 당시 그렇게 많은 나이를 먹은 것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5.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영의 새로움으로 섬김 - 생명이만나 404번

롬7:6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얽매여 있던 율법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나서, 문자의 낡음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영의 새로움으로 섬깁니다.

옛사람이 이미 십자가에 못박혔으므로 거듭난 새사람은 이제 옛사람의 율법에서 벗어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4.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O Lord, Thou Art in Me as LIfe

1

O Lord, Thou art in me as life And everything to me!

Subjective and available, Thus I experience Thee.


Chorus  

O Lord, Thou art the Spirit! How dear and near to me!

How I admire Thy marvelous Availability!

2

To all my needs both great and small Thou art the rich supply;

So ready and sufficient too For me now to apply.

3

Thy sweet anointing with Thy might In weakness doth sustain;

By Thy supply of energy My strength Thou dost maintain.

4

Thy law of life in heart and mind My conduct regulates;

The wealth of Thy reality My being saturates.

5

O Thou art ever one with me, Unrivaled unity!

One spirit with me all the time For all eternity!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4. 00:00

생명이만나 403번 - 천사들, 모세, 아론보다 뛰어나신 분 - 지방교회 이만나

히1:4 그분은 천사들보다 더 뛰어난 이름을 물려받으셨으므로, 천사들보다 훨씬 더 뛰어나게 되셨습니다. 

(8~9) 그러나 아들에 관해서는 “오,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님의 왕국의 왕권은 공평의 왕권입니다. 주님은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님의 하나님께서 큰 기쁨의 기름을 주님께 부으시어 주님의 동반자들 위에 두셨습니다.”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4.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찬양과 승리 - 지체들의 누림글 100번

많은 경우 기도는 전쟁이지만 찬양은 승리입니다. 

기도는 영적인 전쟁이고, 찬양은 영적인 승리입니다. 

언제든지 우리가 찬양할 수 있을 그때가 바로 사탄이 도망갈 때입니다. 

그러므로 찬양은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3. 00:00

지방교회 찬송가 365장 - 주와 함께 못 박힌 나

1. 주와 함께 못 박힌 나 십자가로 해방돼 주와 함께 부활했네 주 내 안에 사시네

2. 영원부터 감췬 비밀 믿음으로 알게 돼 내주하는 그리스도 나의 영광의 소망

3. 한 알의 밀 죽을 때에 많은 밀알 거두네 접붙일 때 바꾸어져 쓴 열매가 달게 돼

(후렴) 주와 함께 죽었으니 놀라운 안식 아닌가! 세상 자아 죄 벗었네 주 이제 날 다스리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3.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새로남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함 - 생명이만나 402

딛3:5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그분의 긍휼에 따라 새로 남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함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의로운 행위’는 의의 요소와 범위 안에서 행한 의로운 행위로서, 의의 참된 행위를 가리킵니다. 

심지어 그러한 의의 참된 행위라 할지라도 우리의 구원의 근거와 조건이 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2. 11:07

지방교회 찬송가 - Just One Touch

1

Just one touch of You, dear Lord, Just one look into Your eyes,

Just one kiss from You, You’re all I need, my Love.

Let me hear again Your voice. You are now my final choice.

Speak in love to me. I’ll waste myself on Thee.

Nothing and no one can satisfy me but You anymore.

Jesus, I love You, my only desire. Oh Lord, I just love You.

2

Let me touch You as before, Craving for You more and more,

You’re the very best! I’ll drop the rest for You.

Oh, the kisses of Your mouth Make my lips to praise and shout.

Lord, You’re full of grace Oh, what a taste my Love!

Nothing and no one can satisfy me but You anymore.

Jesus, my first Love, oh set me on fire For You, my only desire.

3

Just infuse me with Your eyes. Oh! This union satisfies!

As I gaze on You. I’m filled with You, my Love.

Only You alone will do. I can’t make it without You.

Keep me close to You, Just joined to You as one.

Nothing and no one can satisfy me but You anymore.

Jesus, I love You, my only desire. Oh, set my heart on fire.

4

I repent and now return, Grant my heart for You to burn.

Flame in me this zeal. Lord, be in me so real!

I repent and now return, Grant my heart for You to burn.

Flame in me this zeal. Lord, be in me so real!

Jesus, my first Love! Oh Jesus, my best Love, I now return to You.

Jesus, my first Love! Oh Jesus, my best Love, I love You. I just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