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태초부터 계셨던 생명의 말씀 -생명이만나 395번

요일1:1~2 태초부터 계셨던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자면 우리가 들었고 우리 눈으로 보았고 우리가 주목하였으며 우리 손으로 만졌습니다. (이 생명이 나타났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난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는 보았으며 이제 증언하며 여러분에게 전해 줍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 00:00

지방교회 칼럼 - 레위기 라이프스터디 요약 13 - 포이멘칼럼 203번

오늘은 레위기 LS 메시지 57번, “안식년과 희년(2)”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다. 

* 속죄일에 나팔소리가 퍼져 나감

25장 9절 “너는 일곱째 달이 되면 그달 초 열흘날에 숫양 뿔 나팔을 크게 불어야 한다.”라고 했다. 이것은 희년이 속죄에 근거하여 완전한 자유가 온 백성들에게 선포되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의미한다. 이 예표는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완전한 구속에 의해 성취되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 08:42

지방교회 이만나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생명이만나 394번

행1:8 그러나 성령께서 여러분 위에 임하시면 여러분이 능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위에’와 ‘여러분 안에’는 다릅니다. 성령께서는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 제자들 안으로 불어넣어져 본질적으로 그들에게 생명의 영이 되셨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 00:00

지방교회 찬송가 539장 - 하나님은 우리들을 그릇으로

1. 하나님은 우리들을 그릇으로 지었네 사랑하는 마음 짓고 받는 영을 지었네

2. 마음으로 사랑하고 영으로 주 영접해 이렇게 해 하나님을 생명으로 취하네

3. 우리 마음 부패케 해 영을 죽게 한 사탄 주를 접촉 못하게 해 자아 의지하게 해

4. 주님 그의 구원 안에 내 맘과 영 새롭게 해 사랑하고 영접하는 본능 회복시켰네

5. 새롭게 된 마음으로 하나님 을 사랑해 새롭게 된 영으로써 경배하며 영접해

6. 주님 향해 우리 마음 성실하고 단순해 우리 영은 가난하여 추구하며 온순해

7. 주여 내 맘 주 사랑해 신선하게 하소서 내 영 또한 활발하게 주 접하게 하소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 00:00

지방교회 에세이 - 성경교사의 도움을 받는 유익, 갓멘에세이 105번

1. 사도행전을 읽다보면 이디오피아 내시가 사막길을 여행 중 빌립의 방문을 받아 대화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가 이사야 53:7-8 을 읽던 중이었는데, 빌립이 "지금 읽으시는 것을 이해하십니까?" 라고 물으니 "나를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합니다(행8:30-31)

오늘날 우리의 어려움은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냥 주일 집회에 가서 다른 이의 공급에 의존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31.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Begone, unbelief

1

Begone, unbelief, My Savior is near,

And for my relief Will surely appear;

By prayer let me wrestle, And He will perform;

With Christ in the vessel, I smile at the storm.

2

Though dark be my way, Since He is my Guide,

’Tis mine to obey,’Tis His to provide;

Though cisterns be broken, And creatures all fail,

The word He hath spoken Shall surely prevail.

3

His love, in time past, Forbids me to think

He’ll leave me at last In trouble to sink:

Each sweet Ebenezer I have in review

Confirms His good pleasure To help me quite through.

4

Why should I complain Of want or distress,

Temptation or pain? He told me no less;

The heirs of salvation, I know from His Word,

Through much tribulation Must follow their Lord.

5

How bitter that cup No heart can conceive,

Which He drank quite up, That sinners might live!

His way was much rougher And darker than mine;

Did Christ, my Lord, suffer,And shall I repine?

6

Since all that I meet Shall work for my good,

The bitter is sweet, The medicine, food;

Though painful at present, ’Twill cease before long,

And then, oh, how pleasant The conqueror’s song!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31.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새 창조물 - 생명이만나 393번

고후5: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창조물입니다. 옛것들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사도들은 어떤 사람이든지 더 이상 육체대로 알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31.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궁핍함이 있다 하더라도 - 지체들의누림글 108번

자신을 위하여 눈물을 흘려도 부족한데 어찌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겠느냐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손실과 고통과 어려움으로 찬양하질 못하는 그 날, 찬양해야 한다는 느낌이 없을 뿐 아니라 찬양할 뜻도 없게 됩니다. 


posted by 샬롬1 2018. 10. 30. 09:08

영적인 일어 있어서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시간"은
"영원한시대"를 위한다는 점이다.  시간안에 봉사는 영원한 시대를 위한 하나에 준비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늘 시간안에 넣으신것은 우리를 훈련하여 영원한 시대에서 쓰시기 위해서이다.  시간은 우리가
영적 훈련과 교육을 받는 학교와같다.
우리가 시간 안에서 영적훈련과 교육을 받는 목적은
영원한 시대에서 하나님께 합당하게 쓰임받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시간안에서의 봉사는 영원안에서의 봉사를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