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샬롬1 2018. 5. 30. 08:26

새 하늘과 새 땅 안에서 우주적이고도 영원한 축복들을 가지고 새 예루살렘 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최종적인 누림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은 새 하늘과 새 땅 안에서 우주적이고도 영원한 축복들을 가지고 새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최종적인 누림을 포함한다[계 21;1-7,22-1-5]

할렐루야 !
이 소망이여!
우리는 모두 새 예루살렘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이르려면 익어야 되고 성숙해야 한다
만일 이 세대에서 성숙되지 못한다면 다음 세대에서라도 성숙되어야 한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 예루살렘을 누리는 모든 이들은 성숙할 것이다

주님이 우리 모두를 어떻게 성숙시키는가를 나에게 묻지마라

그분은 이 세대건 다음 세대건 간에 성숙시키는 길을 아시며 성취하는 길을 가지고 계신다

나는 오늘날 그리스도인 중에 널리 퍼져 있는 신학이 이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을 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한 우리와 관련된 모든 것들은 다음 세대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우리는 영원히 구원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성숙되기 위해서 여전히 처리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다시 말하거니와 우리는 우리의 생활을 다시 살펴보아야 한다

그러나 새 예루살렘은 우리 모두에게 소망이다

베드로후서 3장 13절은 ``우리는 그분의 약속대로 의 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을 모른다면 우리는 미혹하는 것들을 기꺼이 떨쳐 버릴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의 다시 오심과 우리의 들림받음과 변형과 영화롭게 됨과 천년 왕국에서 주님의 누림에 참여할 수 있는 누림을 보았다면 자연히 다른 모든 것들을 떨쳐 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장래에 다가올 것을 보지 못하면 현재 있는 것들의 속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소망의 각 방면을 봄으로써 구출되어야 한다

이런 까닭의 사도바울은 우리가 여기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을 알도록 기도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선택 예정 구속 인치심 보증하심 뿐 아니라 영광스러운 장래도 포함하고 있다

그분의 부르심은 과거뿐 아니라 장래에도 관계된다

아 !
우리는 얼마나 놀라운 장래를 갖고 있는지 !


에베소서 라이프 스타디
15장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9. 05:00

찬송가 516 - Pick Up Your Spirit - 지방교회들 찬송가

찬송가 516 - Pick Up Your Spirit - 지방교회들 찬송가
앨범 : Unto Christ the Lord Always (2007, 2, 8)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9. 05:00

말씀과각주 311 - 로마서 8장 4절 - 지방교회들 말씀

말씀과각주 311 - 로마서 8장 4절 - 지방교회들 말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9. 05:00

지체들의누림글 89 - 미움에 관하여 - 지방교회들 누림글

지체들의누림글 89 - 미움에 관하여 - 지방교회들 누림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8. 21:47

국제장로집회 - M4 인도하는 사람의 마음과 영 - 지방교회들 집회

국제장로집회 - M4 인도하는 사람의 마음과 영 - 지방교회들 집회

posted by 샬롬1 2018. 5. 28. 15:23

막 12:30  그러므로 너의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고전 2:9  오직 성경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으로 본 적이 없는 것들이고, 귀로도 들은 적이 없는 것들이며, 사람의 마음에 떠오른 적도 없는 것들이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해 사시도록 허락해 드리는 것임을 보아야 한다. 주님은 자신이 표현되실 수 있도록 거처와 그릇을 얻기를 갈망하신다.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한다면 이렇게 말씀드려야 한다. “주 예수님, 제가 하는 모든 것을 멈추고, 당신께서 제 안에 사시고 저를 위해 사실 수 있도록 자유로운 길을 당신께 드립니다.”


지방교회들
(위트니스리 전집, 1973-1974년, 2권, 애너하임과 헌팅턴비치에서의 여러 집회들, 674쪽)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8. 05:00

찬송가 515 - 주여 이 가을에는 - Shulammite Son - 지방교회들 찬송가

찬송가 515 - 주여 이 가을에는 - Shulammite Son - 지방교회들 찬송가


*작사:May / 작곡:May*


1. 주여 봄에도 여름에도 기도하지 못하였으니

이 가을에는 나의 주인 당신께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청명한 하늘같이 막힘 없이 자유로이 당신과 하나 되어 기도할 수 있도록

그 영의 인도따라 몸의 기도로 이끌려지도록 주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2. 주여 스스론 어떤 말도 시작하길 원치 않으니

주여 당신이 기도할 수 있도록 당신 앞에 기다립니다

향기론 향이 되어 주님을 만족게 하고 주의 기뻐하심과 하나 될 수 있도록

주와 하늘에 올라 우리의 대적을 발로 밟고 참된 승리 맛보게 하소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8. 05:00

말씀과각주 310 - 로마서 8장 2절 - 지방교회들 말씀

말씀과각주 310 - 로마서 8장 2절 - 지방교회들 말씀

posted by 샬롬1 2018. 5. 27. 07:40

온 성도와의 교통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의 교통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의 교통이 이니냐``
고린도전서 10장 16절

이 말씀은 주님의 피와 몸 안에서 우리와 주님과의 교통을 말할 뿐 아니라 온 성도와의 교통도 말한다

우리가 주의 잔을 마시고 떡을 떼는 것은 주님의 피와 몸을 누리는 것이므로 당연히 우리로 주님과 교통케 한다

그러나 우리는 단독으로 주의 잔을 마시고 주의 떡을 먹는 것이 아니고 단독으로 주의 피와 몸을 누리는 것도 아니며 온 성도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함께 누린다

우리가 주의 잔을 마시는 것은 온 성도들과 함께 주의 피를 누리는 것이고 주의 떡을 먹는 것은 온 성도들과 함께 주의 몸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의 잔을 마시고 주의 떡을 먹는 것은 주의 피와 몸 안에서 온 성도들과 함께 교통하는 것이다

주의 떡과 잔은 당신 안과 내 안에 들어오고 우리 안과 성도 각 사람 안에 들어왔다

우리와 성도 각 사람은 주의 잔과 떡곧 주의 피와 몸에 참예하고 모두 주님이 피를 흘리시므로 성취한 구속을 받았고 몸을 버리심으로 분배한 생명을 가졌다

주의 피와 몸은 우리와 온 성도가 공동으로 누리는 분깃으로서 우리로 하여금 온 성도와 교통이 있게 하며 또한 이것은 우리와 온 성도 사이의 교통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우리가 마시는 잔은 주의 피의 교통이고 먹는 떡은 주의 몸에 교통이라고 말한 것이다

우리가 주의 잔을 마시고 주의 떡을 먹을 때마다 우리는 온 성도들과 함께 주님의 피와 몸 안에서 교통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찬을 떼는 것은 주를 기념하고 누리며 주와 교통하는 것일 뿐 아니라 온 성도들과 교통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와 주님 사이의 일일 뿐 아니라 또한 온 성도들 사이에 일이다

만약 만찬이 우리로 하여금 온 성도들과 교통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와 온 성도와의 관계를 말해 주는 것이 아니라면 그 만찬은 올바르지 못하고 문제가 있다

그분의 몸과 피는 우리로 하여금 능히 그분과 교통케 하고 우리와 그분 사이의 교통이기도 하다

이러한 교통 안에서 우리는 그분의 몸과 피의 의해 그분 자신을 접하고 또한 그분에게서 그분의 몸과 피와 또한 그분이 몸을 버리시고 피 흘리심으로 우리를 위해 성취하신 모든 것을 우리의 누림으로 받는다


진리의 말씀 시리즈 8
만  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7. 05:00

찬송가 514 - I know not what awaits me - 지방교회들 찬송가

찬송가 514 - I know not what awaits me - 지방교회들 찬송가

앨범명 : Each One Has

*찬송가 517장-주 내 눈 가렸으니*
(시련중의 안위-주님을 믿고 의지함)

1- 주 내 눈 가렸으니 난 장래 모르네 내 모든 걸음 뗄 때에 새 경지 있-다네 내 주께서- 주신 기쁨 날 놀라게 했네

2- 난 다만 한 걸음만 알면 흡족하네 이 땅의 환상 제하면 하늘의 빛- 보리 고요한 중 -에 들리네 "날 의지하여라"

3- 나 무지한 그것이 참 축복이라네 주 나를 가까이 두고 그 오른손-으로 날 항상 붙-잡으시네 날 안식케 하네

4- 나 모르는 채 가리 더 알기 원찮네 은밀히 주와 가리라 나 혼자 안-가리 나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기 원해

(후렴)
나 주- 인도 따르며 주 믿-고 의지해 언제나 어디서나 나는 찬송하겠네- 내 주가 모든 것을 다 알고 또 아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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