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3. 17.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119회

기도로 은혜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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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2. 21. 00:33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41회

거룩하게 함에 대한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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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 15.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25회

추락한 비행기의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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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12. 00:10

지방교회 칼럼 260회

감사치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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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7. 31.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55회

죽은 것이 아니라 잠자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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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13.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21회

잊어버리시지 않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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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4:05
데살로니가전서 1장 4절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형제님들, 우리는 여러분이 선택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Knowing, brothers, beloved of God, your selection;)
데살로니가전서를 읽어볼수록 그것이 참으로 어린 신자들에게 쓰여진 것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이 서신에서 바울은 초신자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1장 4절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고 말합니다.
사도들은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이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은 것을 알았습니다.
사도들은 데살로니가인들이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들 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데살로니가인들이 하나님에 의해 선택되었다는 사실은 복음에 대한 그들의 반응에서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선택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우리가 복음에 반응하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복음을 거절한다면 이것은 그가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지 않았다는 징후입니다.
그러나 그가 적극적으로 복음을 받아들인다면, 그러한 받아들임은 그가 확실히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았다는 징후요 징조입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영원 안에서 우리를 택하였습니다.
그러나 알맞은 때에 복음 전파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르십니다.
이제는 우리가 반응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의 반응이 적극적이라면 그것은 적극적인 징후, 즉 우리가 선택받았다는 징후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반응이 소극적이면 그것은 소극적인 징후, 즉 우리가 선택받지 않았다는 징후입니다.
사도들은 데살로니가인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즉시, 기꺼이 복음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았음을 알았습니다.
 
초신자들은 그들이 하나님에  의해 선택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알도록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의 기초는 이 시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원 과거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택하심에 근거하여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초인 하나님의 선택으로 말미암아 그 영이 우리 마음을 움직여 그리스도를 믿게 합니다.
우리는 초신자들을 도와서 하나님의 선택이 그들의 구원의 영원한 기초임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영원 과거 안에서 하나님에 의해 선택되었다는 것과 오늘날 우리가 교회 안에 있다는 사실이 이 영원한 구원의 징후임을 알아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2  
오 주예수님!  사랑해요.우리 믿는이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위하여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선택하셨습니다. 사도들은(바울,실루아노,디모데) 하나님께서 그분의 갈망을 이루기 위해,그러한 방식으로 사랑을 받을 데살로니가의 형제들을 선택하셨다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선택받은 이유는 단 한가지,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성취해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자신의 어떠함때문이 아니라,이땅에서 하나님의 대사의 임무를 띠고,선택받았음에도 깨닫지못하고 방황하는 어린자녀들을 복음을 전하여 구원받게 하여, 믿음의 자녀들을 확장함으로 그들과 함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이땅을 다스리는 통치권으로 사탄 마귀들을 멸하게 하시려는것 입니다. 그리하여,이땅에 하나님의 왕국이 올수있도록 이기는자들 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시고 하늘의뜻이 이땅에서 이루어질때까지 훈련시키는것 입니다. 다시말하면,하나님은 우리의 동역없이는 일하실수가 없으니까~ 그렇게 되려면 우리가 생명안에서 자라야하고, 더욱더 믿음과 그리스도를 깨닫는일을 굳게 붇잡아야 할것입니다.아멘. 헵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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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4:00
데살로니가전서 1장 2절
[우리는 여러분 모두를 두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가 기도할 때에도 여러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We thank God always concerning all of you, making mention of you in our prayers.)
데살로니가전서 1장 3절
[또한 우리는 여러분의 믿음의 일과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둔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Remembering unceasingly your work of faith and labor of love and endurance of hope in our Lord Jesus Christ, before our God and Father;)
이 서신은 주후 54년경 바울이 그의 2차 전도 여행 중에 동역자 실루아노와 디모데와 함께 고린도에 머무르고 있었을 때 쓰여진 것입니다.(행18:1, 5)
(행18: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행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케도니아에서 내려왔을 때에, 바울은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라고 엄숙히 증언하였다.
바울이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 세 가지, 즉 믿음의 일(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함을 알 수있습니다.
여기에서의 믿음은 일(역사)의 본성과 힘을 가리킵니다.
우리의 일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이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일의 본성과 힘이 믿음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일과 수고의 차이점을 알아야 합니다.
일은 그다지 깊거나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수고는 일보다 더 깊고 힘든 것입니다.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할 때 이것이 수고입니다.
이 수고는 사랑에 속한 것이어야 합니다.
사랑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수고의 자극제요 특징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일은 결국에는 더 깊고 더 힘든 것, 즉 수고가 됩니다.
이러한 수고를 위해서는 믿음만으로는 부족하고 지속적인 사랑이 필요합니다.
어린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사랑의 수고에 대한 적절한 예입니다.
어머니들은 어린아이를 돌보는 것이 단지 일이 아닌 수고라는 것을 압니다.
출산 후 어머니는 갓난아기를 극진히 사랑할 것입니다.
얼마동안은 즐겁게 일하며 어린아이를 돌볼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 일은 그녀를 압박하고 지치게 하는 수고가 됩니다.
주님이 이 젊은 어머니의 마음 속에 어린 아기에 대한 모성애를 간직하게 한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이러한 사랑없이는 수년간 어린아이를 돌보는 일은 감당치 못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으로 인해 그녀는 어린아이를 돌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예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먼저 믿음의 일이 있고, 이러한 일이 사랑의 수고가 됨을 설명해 줍니다.
소망은 인내의 근원입니다.
모든 어머니들은 어린아이를 돌보는 데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를 양육하는 데서 오는 부담을 감당하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가정 생활에서는 물론 교회 생활에서도 우리 모두에게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훈련받고 교육받아 먼저는 일해야 하고, 다음에는 수고하고, 결국에는 인내해야 합니다.
사도는 인내해야 합니다.
사도가 인내하는 한 그에게는 사도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인내가 장로 직분의 최고 수준입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을 돌보는 사역에 있어서는 인내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성도들을 성공적으로 돌보려면 인내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인내는 즐거움이 아닙니다.
그것은 고통을 수반합니다.
돌본다는 것은 항상 상당한 고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장 3절에서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내는 주님의 오심에 대한 소망이나 장차 오실 주님에 대한 소망으로 말미암아 생깁니다.
소망은 인내의 근원입니다.

창세기1

오 주예수님!  사랑해요.

우리가 생명안에서 자라면 자랄수록 더욱더 믿음의 그리스도를 깨닫는것을 굳게 붙잡을것이며,

교회에서 어떤 사소한 일들로 분열을 일으키지 않도록 관념을 버려야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믿음에서 하나되고,그리스도에 관한 온전한 지식에서도 하나되며,

또 충분히 성장한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한 신장의 분량에 이르게하려는 것입니다.(엡 4:13)

그렇게 될때에야 비로서,믿음의 역사안에 지체들과의 사랑의수고와 다시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로

교회생활에 기쁨으로 함께 할수 있을것입니다.아멘

헵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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