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7:25
성경말씀 

 (고전6: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오늘의 만나

 
 ‘주님과 합하는 것’은 믿는이들이 주님 안으로 믿어 주님과 유기적으로 연합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 연합은 포도나무와 가지들의 연합으로 설명됩니다. 이것은 생명의 문제일 뿐 아니라 생명 ‘안에서’의 문제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과의 이러한 연합은 오직 우리의 영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한 영’은 영이신 주님과 우리 영의 연합을 가리킵니다. 우리 영은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났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지금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 영과 하나이십니다. 이것은 부활을 통해 생명주는 영이 되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의 영과 함께 계신 주님의 실재화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4:20
성경말씀  

(고후5: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창조물입니다. 옛것들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만나

 
 사도들은 어떤 사람이든지 더 이상 육체대로 알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새 창조물이며 육체에 속한 낡은 것들은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지나갔고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새롭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창조물’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그분과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옛 창조에는 신성한 생명과 본성이 없지만 하나님에게서 거듭난 믿는이들로 구성된 새 창조에는 신성한 생명과 본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이들은 새 창조인데 육체의 옛본성을 따른 것이 아니고 신성한 생명의 새로운 본성을 따른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4. 23. 05:00

말씀과각주 295 - 로마서 6장 4절 - 지방교회 말씀


말씀과각주 295 - 로마서 6장 4절 - 지방교회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