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05
성경말씀 

 (골1:27) 하나님은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얼마나 풍성한지를 성도들에게 알리기 원하셨습니다.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데,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오늘의 만나

 
 브라질에 사는 9명의 양치는 사람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금을 캐러 함께 집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고향 산 아래에서 한 자루의 작은 돌들을 주워서 갔습니다. 그들은 미국에 도착하여 자루의 돌들을 바다에 던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누가 알았으리요! 남은 몇 개의 돌들을 연금사에게 가져다 주었더니 진귀한 다이아몬드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다이아몬드를 캐려고 급히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집에 도착해보니 그 땅은 이미 정부에게 팔려서 다시는 그 돌을 캘 수 없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한 농부 역시 자신의 땅을 팔아 42달러의 여비를 마련해서 금광을 찾으러 떠났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팔았던 그 땅은 다른 사람에게 채굴되어 금광과 은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의 모든 풍성은 그리스도 안에 체현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분인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가 안으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리스도를 만질 수 있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50
성경말씀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빌립보서 1장 20절에서의 ‘확대되다’는 확장된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을 말합니다.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그리스도께서 그와 같이 자신 안에서 표현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여러분 안에서 확대되신다는 것은 그분이 어떤 제한도 없이 나타난 바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이나 겸손은 피상적이며, 오래 지속되지 못합니다. 에베소서 3장 18절과 19절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우주적이십니다. 그분은 온 우주의 차원이십니다. 그분의 사랑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당신의 가족은 당신의 모든 미덕들을 금방 바닥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측량할 수 없고 다함이 없는 풍성을 가지신 이분으로 하여금 여러분의 마음에 그분의 거처를 만드시게 해야 합니다. 그분의 풍성은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짐으로써 확대됩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30
성경말씀  

(살전1:2~3) 우리는 여러분 모두를 두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가 기도할 때에도 여러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여러분의 믿음의 일과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둔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바울은 그의 기도에서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있는 세 가지를 기억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입니다. ‘믿음’은 역사(役事)의 본성과 힘을, ‘사랑’은 수고의 동기와 특징을, 그리고 ‘소망’은 인내의 근원을 가리킵니다. 이러한 것들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 즉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구성된 생활의 구조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은 믿는이들의 타고난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믿는 하나님의 어떠하심이 주입된 데서 나옵니다. 또한 이러한 생활은 믿는이들의 희생적인 사랑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사랑은 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자신을 주신, 그들이 사랑하는 주님에 대한 것과 주님께서 사랑 안에서 죽음을 통하여 구속하신 그분의 지체들에 대한 것입니다. 또 이러한 생활은 믿는이들이 사랑하는 주님을 기다리는 소망의 지속적인 능력으로 말미암아 변함없이 계속되고 견고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장차 오시어 믿는이들을 자기에게로 데려가리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4:40
성경말씀  

(골1:27) 하나님은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얼마나 풍성한지를 그리스도인데,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 영안에 거하시면서 우리의 생명과 인격이 되시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는 그분 안에서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몸이 변형되어 그분의 영광의 몸과 같은 형상이 되도록 내주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온 존재를 적시실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는 지금 영광으로 충만한 비밀이십니다. 이 영광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성도들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돌아오실 때 가장 완전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소망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그리스도 자신이 또한 이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05:00

생명이만나 309 - 우리의 소망 - 골로새서 1장 27절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09 - 우리의 소망 - 골로새서 1장 27절 - 지방교회들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9:15
성경말씀 

(빌1:27)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데,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오늘의 만나

 
 나이가 많은 한 전도자는 오랫동안 실패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해 왔습니다. 그는 실망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계신다’는 말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뭐라고? 그리스도가 정말로 내 안에 살아 계신다고?’라고 외치며 기뻐 뛰었습니다. 비록 그는 엄격하고 딱딱한 사람이었지만 책상 옆에서 춤을 추며 외쳤습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계신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계신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분이 실제로 자신 안에 살아 계심을 알았을 때 그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옛 생활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와 하나된 생활은 만족이 넘치는 승리의 생활입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05
성경말씀  

(딛2:13) 복된 소망, 곧 우리의 크신 하나님이시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기다리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복된 소망’은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영광 안에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광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완전한 아들의 명분 즉 우리 몸의 구속을 받을 것입니다. 이것이 영원한 생명의 소망 곧 영원한 축복의 소망이며 삼일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안에 있는 복된 소망인데 바울은 이 소망을 기초로 하여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분께서 신성한 영광 안에서 나타나시는 것은 그분의 백성을 영원한 왕국 안으로 구원하시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그들을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 안으로 들어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분께서 영광 안으로 나타나시는 것이 우리의 복된 소망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지혜로 만세 전에 우리를 이 영광 안에 들어가도록 정하셨고 모든 은혜의 하나님은 우리를 이 영원한 영광 안에 들어가도록 부르셔서 구원하셨습니다. 이 영광의 중한 것은 지극히 뛰어나고 영원하며 이 영광으로 인하여 우리는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크신 하나님이시며 구주이신 그리스도의 이 영광이 나타나는 것은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복된 소망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4:00
성경말씀 

(빌1:20~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나에게 있어서 죽음은 유익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바울의 삶은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사는 것은 율법이나 할례가 아니라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는 율법을 살지 않고 그리스도를 살고자 했으며 율법 안에서 발견되기보다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고자 했습니다. 그리스도는 그의 생명일 뿐만 아니라 그의 생활이기도 했습니다. 바울 안에는 그리스도가 사셨기 때문에 그는 그리스도를 살았습니다. 그는 생명 안에서 또한 생활에서도 그리스도와 하나였습니다. 바울과 그리스도에게는 하나의 생명과 하나의 생활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 인격으로서 함께 살았습니다. 그리스도는 바울 속에서 바울의 생명으로 사셨고 바울은 밖으로 그리스도의 생활로서 그리스도를 살았습니다. 그리스도를 정상적으로 체험하는 것이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고 그리스도를 사는 것은 환경에 관계없이 항상 그분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