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 00:00

지방교회 칼럼 - 레위기 라이프스터디 요약 13 - 포이멘칼럼 203번

오늘은 레위기 LS 메시지 57번, “안식년과 희년(2)”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다. 

* 속죄일에 나팔소리가 퍼져 나감

25장 9절 “너는 일곱째 달이 되면 그달 초 열흘날에 숫양 뿔 나팔을 크게 불어야 한다.”라고 했다. 이것은 희년이 속죄에 근거하여 완전한 자유가 온 백성들에게 선포되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의미한다. 이 예표는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완전한 구속에 의해 성취되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6. 01:00

지방교회 칼럼, 레위기 라이프스터디 요약 12 - 포이멘칼럼 202번

오늘은 레위기 LS 메시지 56번, “안식년과 희년”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다. 

이번 메시지에서 우리는 희년의 장으로 잘 알려진 레위기 25장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 장은 희년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안식년으로 시작한다. 우리는 안식일은 잘 알고 있으나, 안식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Ⅰ. 안식년

레위기 25장 2절부터 7절까지와 18절부터 22절까지는 안식년에 대해 말한다. 이 안식은 하루만 안식하는 것이 아니라 일 년 동안 안식하는 것이었다. 안식년은 사람을 위한 안식이었을 뿐 아니라 땅을 위한 안식이기도 했다. 하나님은 안식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일하셨으나, 일하신 후에는 안식하셨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혼자 안식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안식하셨다. 일하신 후,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을 누리셨다. 그러므로 제 칠일에는 하나님과 사람이 모두 안식하였다. 희년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안식년을 준수하는 실행을 해야만 했다. 매 칠년은 안식년이어야 했으며 그 해는 사람도 땅도 안식해야 했다. 그것은 하나님과 사람과 땅을 위한 안식의 해였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2. 05:00

지방교회 칼럼 인생의 시작과 끝, 포이멘칼럼 200

오늘은 유월절과 장막절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고찰해 보려고 한다. 

한 해의 시작에 있는 유월절과 한 해의 끝에 있는 장막절에서 우리는 인생의 시작과 끝을 본다. 인생의 시작에서 우리는 기대로 가득하지만 또한 배고프기도 하다. 인생의 마지막에서 우리는 배부르지만 목마르게 된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28. 05:30

포이멘칼럼 199 - 안식일에 대한 소고 - 지방교회 칼럼

오늘은 안식일에 대하여 생각해 보려고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안식일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레위기 23장의 말씀을 보면 다음과 같다. 

레23:3 “그러나 일곱째 날은 완전히 안식하는 안식일이며 거룩한 모임을 소집하는 날이다. 너희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된다. 이날은 너희가 거주하는 모든 곳에서 여호와에게 안식일이다.”


posted by rarryking 2018. 9. 28. 00:16

지방교회(local Church)의 포이멘 칼럼 198 - 

동방번개 세미나 기사 소개


지방교회(local Church)의 포이멘 칼럼 198 - 동방번개 세미나 기사 소개


오늘은 최근에 동방번개 세미나를 개최한 내용을 소개하려고 한다. 

출처는 2018년 9월 12일자 크리스천투데이 주간 신문이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5928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21. 05:00


포이멘칼럼 198 - 동방번개 세미나 기사 소개 - 지방교회 칼럼

오늘은 최근에 동방번개 세미나를 개최한 내용을 소개하려고 한다. 

출처는 2018년 9월 12일자 크리스천투데이 주간 신문이다.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3. 05:00

포이멘칼럼 197 - 가정집회의 중요성 2 - 지방교회 칼럼

지난번에 이어서 오늘도 가정집회의 중요성에 대해서 교통하겠습니다. 

남은 열매를 맺는 간단한 길

나는 여러분에게 매주 개인적으로 사람들을 접촉하는 실행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의 친척, 친구들, 이웃들, 동료들, 급우들 등을 접촉할 수 있다. 우리는 매주 두세 명의 개인들을 접촉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시간표를 짤 필요가 있다. 우리가 밖으로 나가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접촉할 때 주님으로부터 합당한 길을 찾을 것이다. 우리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문 두드리기를 하는 것이 시간 낭비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가 수고해야 할 사람들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우리가 소비하는 시간은 가치가 있을 것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6. 05:00

포이멘칼럼 196 - 가정집회의 중요성 1 - 지방교회 칼럼

오늘은 가정 집회의 중요성에 대해서 교통하려고 한다. 대집회가 교회의 기초가 아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23. 05:00

포이멘칼럼 195 - 불면증에 대하여 - 지방교회들 칼럼

오늘은 현대인들이 시달리고 있는 불면증에 대해서 알아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