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6. 28. 00:15

찬양 466회

질그릇 안의 보배



1. 부르심에 응답하리 나의 삶에 의미되신 주님

아직 젊지만 추구하리 당신의 귀한 그릇 되리라

목표에 이를 수 있나 헌신의 흐름에 주저할 때

빛 가운데 보게됐네 나의 힘이 아닌 긍휼만이



후) 새롭게 모든 걸 헌신해 시간 구속해 따르리

탁월한 생명을 살게 해 감추인 보배 나타내



2. 질그릇 안의 보배는 주의 탁월한 능력 나타내

그 얼굴 빛에 거하리라 원하는 것 다 사라진대도

압력과 핍박과 상처 부활의 생명이 꽃피게 해

잠시 가벼운 환난이 영원 중대한 영광을 이뤄



3. 영광의 주님 비출 때 주의 목적 위해 분별되어

주인께 귀한 그릇으로 당신의 뜻에 따라 사용돼

말씀으로 씻겨져서 투명하고 순수한 그릇돼

당신의 형상 새기어 당신의 부름에 일어나리



4. 새 예루살렘 건축해 그 꿈 위해 항상 추구하리

서로 사랑해 관유 넘쳐 주님의 권익 위해 싸우리

주님 정하신 길 따라 새로운 부흥을 가져 오리

오 주여 속히 오소서 그 약속 믿는 이 세대 안에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6. 24. 00:15

찬양 462회

어디가시든 그곳에

내 마음의 노래 53장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23.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34회

제자들에게 사랑을 받으심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JVoHTmWnv_U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867758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10.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20회

헌신-제단을 쌓음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85eaemS1Lpw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8278776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3. 27. 00:15

찬양 399회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1.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신실함 나타내
내게 호흡 생명 주사
하나님 발견하게 해


날 사랑해 지명하여 부르시고
날 치료해 오른손으로 붙드시니
그의 사랑 그 신실하심
견고한 내 맘 녹이네


새롭게 헌신해 우릴 훈련하소서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
당신을 사랑하고 만족게 하네


2. 날 매혹해 그 사랑으로 날 격려하니
당신을 향하여 추구해
그러나 나 자아 인해
넘어져 실패하였네


날 거절해 돌이켜서 주를 보리
나의 힘이 아닌 오직 그 영을 인해
날 신실하게 하신 주님
그 사랑 더욱 강하네


3. 그 은사와 그 부르심은 변할 수 없어
그분은 모든 것 하시네
내게 힘과 은혜 주사
이 길을 달리게 하네


나의 꿈과 생명 장래 주께 드려
날 떠나지 않고 붙드시는 주님께
난 사랑의 맘 고백하리
주님을 진정 사랑해




지방교회 -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3.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주님께 드린 것이 허비인가? - 생명이만나 436번

마26:8~11 그러나 제자들은 이것을 보고 분개하여 “왜 이렇게 허비하는가? 이 향유를 많은 돈을 받고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니, 예수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왜 여러분은 이 여인을 괴롭힙니까? 이 여인이 나에게 아름다운 일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으나, 나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주님께 드리는 마리아의 사랑을 허비라고 생각했습니다. 

과거 이십 세기 동안 수많은 귀중한 생명과 마음의 보물과 높은 지위와 황금 같은 장래가 주 예수님께 ‘허비되어’ 왔습니다. 

그토록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은 전적으로 사랑스러우시고 그들의 드림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그들이 그분 위에 부은 것은 허비가 아니라 그분의 달콤함에 대한 향기로운 간증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으나, 나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해야 하고 주님을 사랑할 기회를 붙잡아야 한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복음의 이야기는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이고, 마리아의 이야기는 그녀가 주님을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과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 이 두 가지를 다 전파해야 합니다. 

하나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의 헌신을 위한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7. 05:00

여름훈련집회 레위기 2 - M1 제사장들의 헌신 - 지방교회들 집회
1. 

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40
성경말씀 

 (고후12:14) ...왜냐하면 내가 구하는 것은 여러분의 소유물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한번은 대집회에서 해외 복음 사역에 대한 메시지가 해방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재물을 헌금하여 해외 복음 사역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집사들이 헌금 쟁반을 가져와 헌금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다 거둔 후에 집사들은 청중 뒤쪽으로 물러났습니다. 알렉산더 더프라는 십대 소년은 집회 가운데 깊은 감동을 받고 헌금을 드리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리를 떠나서 헌금 쟁반을 정리하던 집사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헌금 쟁반을 땅에 놓아 줄 것을 간청하였습니다. 집사들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의 말을 따라서 헌금 쟁반을 바닥에 놓았습니다. 알렉산더는 그 쟁반 위에 서서 말했습니다. “하나님, 제 자신을 당신께 바칩니다.” 그는 그날 이후로 후퇴하지 않고 변함없이 주님을 섬겼습니다. 후에 그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내가 구하는 것은 여러분의 소유물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바로 우리가 자신을 먼저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6:40
성경말씀 

 (시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오늘의 만나

 
 축어역으로 ‘즐거이 헌신하니’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자원하여 제사를 드리니’라는 뜻입니다. 어떤 번역본들은 ‘권능’이라는 단어 대신에 그 히브리어를 ‘군대’ 혹은 ‘전쟁’으로 번역합니다. 이 다양한 번역들은 모두 어떤 종류의 싸움이 격렬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가리킵니다. 시편 110편 3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권능의 날 또는 군대의 날에 그리스도의 백성이 ‘빛나는 헌신으로’ 즐거이 그들 자신을 드릴 것임을 봅니다. 당신은 주님의 눈에 우리의 자원하는 헌신, 곧 그분께 우리 자신을 드림이 일종의 빛남, 광채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까? 비록 교회가 하락하게 되었지만, 역대로 빛나고 아름다운 헌신으로 그들 자신을 즐거이 주님께 드린 사람들의 노선이 있어 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땅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즐거이 자신들을 그리스도께 드렸으며, 이러한 드림에는 빛나는 헌신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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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50
성경말씀 

(마26:8~11) 그러나 제자들은 이것을 보고 분개하여 “왜 이렇게 허비하는가? 이 향유를 많은 돈을 받고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니, 예수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왜 여러분은 이 여인을 괴롭힙니까? 이 여인이 나에게 아름다운 일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으나, 나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제자들은 주님께 드리는 마리아의 사랑을 허비라고 생각했습니다. 과거 이십 세기 동안 수많은 귀중한 생명과 마음의 보물과 높은 지위와 황금 같은 장래가 주 예수님께 ‘허비되어’ 왔습니다. 그토록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은 전적으로 사랑스러우시고 그들의 드림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그들이 그분 위에 부은 것은 허비가 아니라 그분의 달콤함에 대한 향기로운 간증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으나, 나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해야 하고 주님을 사랑할 기회를 붙잡아야 한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복음의 이야기는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이고, 마리아의 이야기는 그녀가 주님을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과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 이 두 가지를 다 전파해야 합니다. 하나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의 헌신을 위한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