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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24 찬양 527회 - All my life long I had panted
  2. 2018.05.15 [지방교회] 세 부류의 사람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9. 24. 00:10

찬양 527회

All my life long I had panted

new tune


1


All my life long I had panted

  For a draught from some cool spring,

That I hoped would quench the burning

  Of the thirst I felt within.


  Hallelujah! I have found Him

Whom my soul so long has craved!

Jesus satisfies my longings;

  Through His life I now am saved.


2


Feeding on the husks around me,

  Till my strength was almost gone,

Longed my soul for something better,

  Only still to hunger on.


3


Poor I was, and sought for riches,

  Something that would satisfy,

But the dust I gathered round me

  Only mocked my soul’s sad cry.


4

Well of water, ever springing,

  Bread of life, so rich and free,

Untold wealth that never faileth,

  My Redeemer is to me.



1. 

일생 동안 사모하던 시원한 샘 찾았네 

그 샘 내 속 타는 갈증 해결하여 주셨네


후) 할렐루야 갈망했던 그를 이제 찾았네 

주의 생명 날 구원해 나의 갈망 채우네



2. 

배고픔을 달래려고 쥐엄 열매 구했네 

내 힘 모두 소모해도 굶주림 못 면했네



3. 

굶주림을 채우려고 애써 구한 모든 것 

나로 치욕 느끼게 한 배설물과 같았네


4. 

그침 없는 생수의 샘 생명 떡은 값 없어 

나를 위한 주의 풍성 영영 부족함 없네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40
성경말씀 

 (고전6: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오늘의 만나

 
 고린도전서 2장과 3장은 우리에게 세 부류의 사람을 보여 줍니다. 첫째는, 육신에 속한 사람입니다(고전3:3). 악을 행하고, 사악하며, 간음과 같이 더러운 것들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분파와 시기와 교만과 분열로 충만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단지 육신의 갈망과 욕망을 따라서 일하고 움직이며 행동합니다. 두 번째 범주는 대다수의 고린도 사람들과 같이 혼적인 사람들입니다(고전2:14). 그들은 매우 감정적이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병 고침, 은사, 방언 등만을 관심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다지 육신에 속하지는 않았을지 모릅니다. 그들은 그렇게 악한 것 같지는 않으나 분명히 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세 번째 범주는 영에 속한 사람들입니다(고전2:15). 영에 속한 사람은 그의 생각을 영에 두고, 영을 따라 행하며, 영 안에서 탄식하고, 영 안에서 불타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영 안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만일 우리가 고린도전서를 주의 깊게 읽어 본다면,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육신이나 혼에 속하지 말고 오직 영에 속하라고 권면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항상 영 안에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육신이나 혼 안에서가 아닌 영 안에서 주와 하나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와 한 영이므로 영 안에 있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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