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35
성경말씀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오늘의 만나

 
 여러분은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으로 만족합니까? 여러분이 만일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교육적인 세상을 도모할 수도 있고, 혹은 정치적인 세계가 여러분을 위해 길이 열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일단 여러분이 교회의 문을 들어서면 기꺼이 이런 길을 가겠습니까? 그러나 나는 오히려 적극적인 방식으로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최고의 위임으로 만족하십니까?” 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생명을 취하여 아버지를 살기 위해 그분 자신의 뜻과 그분 자신의 영광으로부터 돌이키셨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이요 교회생활입니다. 그것은 자아의 의지와 영광을 얼마나 능가합니까! 어떤 것도 여러분을 이 위임으로부터 미혹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세상적인 것에 대해 염려하지 마십시오. 약함에 대해 생각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세상적임과 약함과 죄를 이기려고 할수록 더욱 그러한 것들에게 희생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취하여 그분을 살아낸다면, 이런 것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소극적인 것들도 도망갈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05
성경말씀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은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오늘의 만나

 
 한 알의 밀이신 그리스도에 관한 이 그림의 의미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밀알은 구속과 관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씨에는 피가 없기 때문입니다. 씨는 생명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밀알은 생명을 분배하기 위한 것입니다. 피 흘림이 구속을 위한 것인 반면, 생명을 분배함은 재생산을 위한 것입니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은 결과는 무엇입니까? 씨는 싹이 나고 자라서 많은 열매들을 산출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땅에 떨어져 죽은 유일한 밀알이셨습니다. 다음에 그분은 부활 안에서 발아하여 많은 밀알들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많은 밀알들입니다. 원래의 밀알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우리 안에 있을 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여러분은 밀알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이 진리가 얼마나 보배로운지 아십니까? 구원받았을 때 나는 나의 죄들에 대해 회개하고 주님께 자백하고 그분의 피로 씻어 깨끗하게 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나의 죄들을 지고 가는 어린양만 되십니까? 처음에 내가 얻은 유일한 해답은 구원받았으므로 선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교훈은 하나님의 의도에 얼마나 미치지 못하는 것인지요! 구속을 위한 어린양은 또한 재생산을 위한 밀알이십니다. 죽음과 부활에 의해 이 밀알은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40
성경말씀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히3: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중에 누구든지 불신의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서 합당하게 행동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이라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여러 차례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고 불리셨습니다(신5:26, 수3:10, 단6:20, ...). 또한 그분은 신약의 아홉 권에서도 이 칭호로 언급되십니다(마16:16, 행14:15, 히3:12, ...). 베드로는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깨달았을 때, 그는 그분을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렀습니다. 히브리서 3장에서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권면을 받습니다. 또한 히브리서 9장에서 그리스도의 피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하여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도록 우리의 양심을 정결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05
성경말씀 

 (빌1:12)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항상 순종한 것처럼,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처럼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내십시오. 

 오늘의 만나

 
 매일 아침 우리는 일어나자마자 주님께로 돌이켜서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주여, 당신을 누릴 수 있도록 새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일토록 나를 일깨워 나 자신을 거절하며, 나 자신을 신뢰하지 않으며, 나 자신에 의해 살지 않게 하소서. 당신에 의해 살도록 나를 강화시키소서. 이 한 날, 당신을 나의 모든 것으로 취하고, 포도나무 안의 가지로서 당신 안에 거함으로 당신을 살아내게 하소서.” 종일토록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직업이나 자녀를 위해 또는 교통사고에서 지켜지도록 너무 많이 기도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모든 것을 돌보십니다. 다만 주 안에서 행하는 이 한 가지 문제를 관심하십시오. 그리스도에게서 미끄러져 나가 원래대로 우리 자신 안에서 살거나, 우리 자신에 의해 일 하거나, 우리 자신 안에서 말하거나, 우리 자신에 의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기가 너무 쉽기 때문에 바울이 우리에게 ‘두려움과 떨림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내십시오’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심지어 매시간 그리스도 밖에 있는 모든 것에서 구원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 밖에서 말하거나, 그분을 떠나서 질문에 답하거나, 그분 안에서가 아닌 우리의 느낌 안에서 반응하지 않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즉각적인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4:40
성경말씀  

(벧전2:5) 그러면 여러분 자신도 살아있는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건축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영적인 희생 제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 체계가 됩니다.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는이들인 우리는 그리스도와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돌들이며, 이것은 거듭남과 변화를 통한 것입니다. 우리는 원래 진흙으로 창조되었습니다(롬9:21). 그러나 거듭날 때에 우리는 신성한 생명의 씨를 받았으며, 이 생명의 씨가 우리 안에서 자람으로써 우리는 살아있는 돌들로 변화됩니다. 베드로가 주님께 돌이켰을 때에 주님은 그에게 베드로 곧 돌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주셨습니다(요1:42). 베드로가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를 받았을 때에 주님은 그분 자신이 반석 곧 돌이시라는 더 전진된 계시를 주셨습니다(마16:16~18). 베드로는 이 두 가지 일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그분의 믿는이들이 모두 하나님의 건축을 위한 돌들이라는 깊은 인상을 받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믿는이들에 대해 갖고 계신 목표는 살아있는 돌들-따로 떨어져 있거나 흩어진 돌들도 아니고, 다만 한 무더기로 쌓여있는 돌들도 아닌, 서로 건축된 돌들-로 건축된 집을 얻으시는 것입니다.
출처 : 감추어진 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30
성경말씀  

(마16: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십시오. 

 오늘의 만나

 
 온 세상은 그것이 정치이건 종교이건 교육이건 또는 산업적인 세상이건 간에 그리스도를 대적합니다. 그러므로 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에 의해 살고,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그리스도와 함께 산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능욕을 받고 악한 말을 들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에 대하여 많은 풍문들을 퍼뜨릴 것입니다. 여러분은 교육 분야에서 종사할지 모르나 때때로 거기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에 함께 하기를 거절하고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경제 분야나 상업 분야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영역에서 일하고 있으면서 그리스도에 의하여 살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고 그리스도와 함께 움직입니다. 여러분의 일터에 있는 다른 이들은 일어나서 여러분을 박해할 것이며, 여러분에 관한 거짓과 허위를 말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인하여 이러한 것을 당할지라도 이상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15
성경말씀  

(고후3:3) 왜냐하면 우리가 사역하여 쓴 그리스도의 편지가 바로 여러분이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는 먹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이 아니라 육신의 마음 판에 쓴 것입니다. (6)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언약의 사역자들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게 하셨습니다. 사역자들은 문자에 속해 있지 않고 그 영께 속해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자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지만, 그 영은 생명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사도들은 그리스도로 충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사역은 자연히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공급하며 그리스도를 그들의 마음에 새기고, 그들이 그리스도를 전달하는 산 편지들이 되게 했습니다. 편지들이 사도들의 마음과 믿는이들의 마음에 새겨졌다는 것은 합당한 새언약의 사역이 항상 그 사역을 받는 사람들의 마음에, 또 사역하는 사람들 마음에 무엇인가를 항상 쓴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런 사역은 생명의 길에 있으며 쓰는 것의 본질인 생명주는 영으로 수행됩니다. 양심과 생각과 감정과 의지로 이루어진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산 편지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쓰여지는 판(板)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표현되어 다른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 내적 존재의 각 부분 안으로 쓰여져 우리를 그분의 산 편지가 되게 하는 것을 암시합니다. 고린도후서 3장 6절에서 사도가 사용한 ‘영’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을 가리킵니다. 사도들은 이 영으로 그리스도를 믿는이들 안으로 공급하여 그들을 그리스도의 산 편지가 되게 했습니다. 신약을 위한 사도들의 사역은 구약을 위한 모세의 사역과는 달리, 죽은 문자에 속한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는 살아있는 영에 속한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35
성경말씀  

(고후2:10) 여러분이 어떤 일에서 누구를 용서한다면, 나도 용서합니다. 내가 어떤 일에서 용서했다면, 내가 용서한 것은 여러분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용서한 것인데 

 오늘의 만나

 
 고린도후서 2장 10절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의 인격’은 헬라어로 ‘그리스도의 얼굴’로서 눈 둘레의 부분을 가리킵니다. 이는 안에 있는 생각과 느낌의 표시인 표정이며 그것은 사람 전체를 보여주고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도가 그리스도의 눈에서 표현된 그분 전체의 표시에 따라 그리스도 앞에서 살고 행동했던 사람이었음을 가리킵니다. 사도는 혼란 상태에 있는 고린도의 믿는이들에게 보낸 첫 번째 서신에 뒤이어 후서를 썼습니다. 그들이 첫 번째 서신에 있는 사도 바울의 책망을 받아들여 회개했다는 소식을 들은 후에 그는 위로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대단히 개인적이고, 부드러우며, 다정하게 이 서신을 썼습니다. 그러므로 후서는 어느 정도 그의 자서전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에서 한 사람을 보게 되는데, 그는 그리스도와 가장 가깝고도 친밀하게 접촉하며, 첫 번째 서신에서 그분에 관하여 쓴 대로 그리스도를 살았고, 그분의 눈 언저리를 따라 행동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그리스도로 충만하고 그리스도로 적셔져 그리스도와 하나였던 사람이었고, 천연적인 생명은 부시지고 심지어 끝났으며, 의지는 부드럽고 융통성이 있으며, 감정은 다정하나 제한받고, 생각은 사려깊고 냉철하며, 그의 영은 믿는이들의 유익을 위하여 그들에 대해 순수하고 참되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믿는이들이 자기처럼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6:50
성경말씀  

(고후3:3) 왜냐하면 우리가 사역하여 쓴 그리스도의 편지가 바로 여러분이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는 먹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이 아니라 육신의 마음 판에 쓴 것입니다. (6)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언약의 사역자들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게 하셨습니다. 사역자들은 문자에 속해 있지 않고 그 영께 속해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자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지만, 그 영은 생명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사도들은 그리스도로 충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사역은 자연히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공급하며 그리스도를 그들의 마음에 새기고, 그들이 그리스도를 전달하는 산 편지들이 되게 했습니다. 편지들이 사도들의 마음과 믿는이들의 마음에 새겨졌다는 것은 합당한 새언약의 사역이 항상 그 사역을 받는 사람들의 마음에, 또 사역하는 사람들 마음에 무엇인가를 항상 쓴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런 사역은 생명의 길에 있으며 쓰는 것의 본질인 생명주는 영으로 수행됩니다. 양심과 생각과 감정과 의지로 이루어진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산 편지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쓰여지는 판(板)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표현되어 다른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 내적 존재의 각 부분 안으로 쓰여져 우리를 그분의 산 편지가 되게 하는 것을 암시합니다. 고린도후서 3장 6절에서 사도가 사용한 ‘영’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을 가리킵니다. 사도들은 이 영으로 그리스도를 믿는이들 안으로 공급하여 그들을 그리스도의 산 편지가 되게 했습니다. 신약을 위한 사도들의 사역은 구약을 위한 모세의 사역과는 달리, 죽은 문자에 속한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는 살아있는 영에 속한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4:40
성경말씀  

(골1:27) 하나님은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얼마나 풍성한지를 그리스도인데,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 영안에 거하시면서 우리의 생명과 인격이 되시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는 그분 안에서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몸이 변형되어 그분의 영광의 몸과 같은 형상이 되도록 내주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온 존재를 적시실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는 지금 영광으로 충만한 비밀이십니다. 이 영광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성도들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돌아오실 때 가장 완전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소망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그리스도 자신이 또한 이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