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4. 12.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25회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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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9. 01:04

지방교회 자매집회 - M5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안에 삶 - 추수감사절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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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님의 속 부분들 안에 삶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에 삶

I.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갖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리스도 께서 우리의 마음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시도록 허락해 드려야 한다— 엡 1:22-23, 3:17상, 4:16.

II.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에 살고자 한다면, 그리스도 예 수님의속부분들안에살아야한다—빌1:8,엡4:16.

III.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속 부분들 안에 더 많이 살수록, 그리 스도의 몸에 대한 우리의 의식은 더 많아지고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우리의 느낌은 더 강해질 것이다 — 고전 12:26-27, 롬 12: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7:05
성경말씀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나 모두 한 영 안에서 한 몸 안으로 침례 받았고, 또 모두 한 영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12:22~23) 그럴 뿐만 아니라 몸 가운데서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우리는 덜 귀하게 여기는 몸의 지체들에게 더욱 귀한 것을 입혀 줍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들은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게 되지만, 

 오늘의 만나

 
 우리가 진정으로 몸의 생명을 보았다면, 하나님의 집에는 제한이 있으며 우리가 제멋대로 행동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가 몸의 생명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다른 하나님의 자녀들과의 끊임없이 교통할 것이며 그것이 우리에게 부담이 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귀한 것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의 의미를 모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다른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통하지 않습니다. 다른 형제들을 귀히 여기거나 존경하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을 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만일 우리가 몸의 생활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우리는 다른 형제들을 귀히 여기고 생명을 만지며 집회 가운데서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집회에 올 때 우리는 도움을 받게 되고 생명을 만지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집회를 마치고 나올 때 어떤 형제가 와서 좋지 않은 집회였다고 불평할지도 모릅니다. 사실상 좋지 않은 것은 집회가 아니라 그 형제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집의 입장 위에 있지 않았고 다른 이들과 교통하여 생명 공급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만일 그의 육체가 처리되었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몸을 볼 것이고 다른 이들과 끊임없이 교통할 것입니다. 그는 가장 약한 형제나 자매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4:10
성경말씀 

 (고전12:25) 이것이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오히려 지체들이 서로를 동일하게 돌보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의 몸을 발견한 사람, 곧 몸의 느낌을 가진 사람은 분쟁하는 일이나 하나님의 자녀를 나누는 그 어떤 일에 대해서도 그의 속의 느낌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속한 모든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를 나눌 수 없는 것입니다. 몸의 사랑은 자연적인 것이나 몸의 분쟁은 가장 부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사람에게 두 손이 있는데 한쪽 손이 다른 쪽 손이 나쁘다고 그 어떤 이유를 댄다 해도 두 손은 나뉠 수 없으며 나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종파(宗派)를 벗어났다고 하며 자기가 그리스도의 몸을 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가 종파를 벗어났다고 해서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을 본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본 사람은 반드시 종파를 벗어난 사람입니다. 그러나 종파를 벗어난 사람이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표면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종파를 벗어났으나 그들 자신이 또 하나의 종파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가 종파를 벗어난 것은 자기의 ‘특수함’을 표현한 것에 불과하며 모든 지체가 다 우리의 사랑스런 형제라는 것은 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분파(分派)적인 사상, 분쟁하는 일체의 태도, 하나님의 자녀를 분열시키는 일체의 행동, 하나님의 자녀들을 분열시키는 일체의 이념은 다 그리스도의 몸을 보지 못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10
성경말씀 

 (엡3:8)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들 중에 가장 작은 이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오늘의 만나

 
 무엇이 우리를 자라게 합니까? 그것은 합당한 영양분을 섭취함에 의해서입니다. 만일 약간의 살이 우리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고 그 위에 또 다른 살을 접붙인다면, 몇일 내에 그 접붙인 살은 새로운 위치에서 그 살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영양분이 없다면 어떤 살도 그 몸에서 함께 자랄 수 없습니다. 둘 다 유기적이지만 그것들은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영양소는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살고 그분이 우리의 몸 안에서 확대될 때, 우리 모두는 그분의 몸으로 함께 자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참여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만일 우리 모두가 지식의 범주 안에 있다면, 그 결과는 분쟁이 될 것입니다. 다른 면에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우리의 음식과 음료로 누린다면,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이 우리를 자라게 하고 그 결과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