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시66:18)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오늘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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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요. 제 친구 한명이 지방교회를 다닙니다. 한번은 그 친구와
함께 지방교회 나가는 분들과 식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식사기도를 한 사람만 하지 않고 돌아가면서 하더라구요.
좀 생소했지만, 그것은 이해할만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 끝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를 안 붙이는 것은 왜 그래요?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기도 후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라고 어떤 때는 붙이고, 어떤 때는 생략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꼭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를 안 했다고 해서 잘못되었다고 성급하게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칼빈의 기도에 보면 이런 문장이 없는 것이 많습니다.” http://www.christianqna.org/bbs/board.php?bo_table=z3_3&wr_id=829다음은 이광호 목사님 답변 중 일부인용 입니다.
“…기도 마지막에 그런 후렴구로 마무리하지만 사실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그런 후렴구를 붙이지 않지만 실상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올바르게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말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자기 마음대로 기도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오용하는 것이거나 도용하는 것이 되며, 지나치게 되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과 연결이 됩니다. http://www.siloam-church.org/lecture/sesin/sesin195.htm-사실 저는 어릴 때부터 기도 끝에 그런 후렴구를 붙이는 것만 듣고 자라와서 당연히 그래야 하는줄 알았지 솔직히 이 문제를 그렇게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일단 정통 교회 신학자가 심지어 칼빈 기도문에도 그런 후렴구가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렇게 안 하면 이단 뭐 이런 것은 아니라는 말이네요.
“When the word "Father" is used in our prayers, as for example in the Lord’s prayer, it does not refer exclusively to the first person of the Trinity, but to the three Persons as one God. The Triune God is our Father. ( Loraine Boettner, Studies in Theology, 107쪽)사실은 이것이 정통 삼위일체입니다. 왜냐하면 삼위 하나님은 셋으로 구별되시지만 결코 분리된 분이 아니니까요. 한국교계 내에는 무의식중에 세 하나님들을 믿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 여러분이 내 이름 안에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습니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서 영광스럽게 되시기 위한 것입니다.”위 말씀에서 ‘내 이름 안에서’라는 말이 중요한데, 이 말은 ‘주님의 인격(이름)과 연합된 상태’에서 구하라는 것입니다. 이 개념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마18:20의 ‘두세사람이 네 이름으로 모인 곳’이라는 말씀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위 ‘이름 안에(안으로)’에 대한 회복역 성경 각주 취지는 집회에 올 때는 ‘우리를 점유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문제들과 일들에서” (나와서) “그분의 풍성한 임재를 누리는 상태 안에” 머물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좀 어렵지요? 쉽게 말해서 몸은 예배당에 앉아 있지만 생각은 다른 것에 빠져있지 말고 거기서 나와서 모임 안에 임재하시는 주님과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기도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지요. 사실 위 요14:13만 봐도 나의 필요, 나의 선호와 갈망을 이것 저것 구한 후 끝에다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하는 것은 첫째 “다 이뤄 지지도 않고”, 둘째 “아버지가 아들 안에서 영광스럽게 되지도 않음”으로 위 본문에 따른 기도가 아닙니다. 대신에 주님의 뜻과 주님의 임재 안에서 그분이 원하는 것을 기도하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우리 안에 사시는 주님의 인격과 연합되어 마치 예수님 자신이 우리 안에서 직접 기도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뜻을 따라 기도한다면, 그런 기도는 반드시 응답도 되고 아버지 하나님도 영광스럽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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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이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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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바꾸어 놓거나 하나님으로 하여금 억지로 무엇을 하시게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좋은 것으로 우리에게 주려고 하신다.(마7:11) 그러나 거룩하고 의로우신 분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거룩과 공의에 참여케 하시려고 그분의 성결과 공의로 우리를 다스리신다(히 12:7-8).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 않는 것은, 때로 그분이 우리를 과잉 사랑 할 수 없기 때문이고, 때로는 우리에게 잘못이 있고 우리가 그 죄를 자백해야 하기 때문이다. 때로 하나님이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는 이유는 다름 아닌 다만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시려는 것이고, 그분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보다 뛰어나며, 그분이 보좌에 앉으신 분이시며,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위격을 알고 경배하게 하며, 그분이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신다는 것을 나타내시려는 것이다.
여러분은 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하라. 중언부언하며 떠든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지 말라. 그것은 이방인들이 하는 일이다(마 6:7). 우리는 먼저 자신을 살피고, 그런 다음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해야 한다.
(Watchman 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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