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27. 05:00


찬송가 573 - 나의 마음 만족케 한 그리스도 얻겠네 - 지방교회들 찬송가

1.나의 마음 만족케한 그리스도 얻-겠네 세상자랑 다 버리고 그리스도 얻겠네

2. 세상버려주 얻으리 주님만이 내-만족 그 무엇도 못채우던 나의 마음 주가 채워

3. 세상커도 작은 내맘 만족시 킬 수 없네 작은맘의 모든 필요 오직 주가 채-우리

4. 주 있으면 기뻐뛰고 주 없으면 근-심해 나의 모든 보화되신 주님안에 안-주 해.

후렴

다 말못할 그의 충만 그 충만을 맛-보네 뛰어난 주 달콤함을 영원토록 누-리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27. 05:00


갓멘에세이 92 - 마음에 숨겨진 사람을 단장함 - 지방교회들 에세이

학교를 졸업하고, 모 대기업에 갓 입사한 그 무렵, 그 당시 미혼 자매들이 많아서인지는 몰라도 저의 의도와 무관하게 결혼 이야기가 거론되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27. 05:00

지체들의 누림글 93 - 마음이 굳은 주님 - 지방교회들 누림글

지체들의 누림글 93 - 마음이 굳은 주님 - 지방교회들 누림글

마음이 굳은 주님


한 달란트 받았던 노예가 그의 주인을 "마음이 굳은 분"이라고 말했을 때(마25:24), 놀랍게도 주인은 전혀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8. 21:47

국제장로집회 - M4 인도하는 사람의 마음과 영 - 지방교회들 집회

국제장로집회 - M4 인도하는 사람의 마음과 영 - 지방교회들 집회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5. 05:00

생명이만나 316 - 악한 마음은 곧 강퍅한 마음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16 - 악한 마음은 곧 강퍅한 마음 - 지방교회들 이만나

posted by 샬롬1 2018. 5. 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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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누림

마 6:14-15  왜냐하면 여러분이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한다면,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도 여러분을 용서할 것이지만, 여러분이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아버지도 여러분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감독하는 사람에게는 지혜가 많이 필요하지만, 지혜의 비결은 넓은 마음을 갖는 것이다.  … 여러분은 이 항목이 장로로서 섬기는 이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를 모른다. 여러분의 부정확한 판단 중에 많은 판단이 여러분의 좁은 마음에서 기인한다. 외견상으로는 여러분에게 지혜가 부족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문제는 여러분의 마음이 좁기 때문에 생긴다.

여러분이 많은 일들을 형편없이 관리할 때, 원인을 자신의 어리석음에 돌릴지 모르지만, 사실상 여러분의 어리석음은 마음이 좁은 데에서 비롯된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단지 마음을 넓히기만 한다면, 즉시 지혜의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은 모든 일에서 마음을 넓히는 것을 배워야 한다. … 진리를 배우는 것, 영적이 되도록 추구하는 것, 형제자매들을 접촉하는 것, 다른 이들을 분별하는 것, 이들을 관리하는 것 등 어떤 것에서든지 반드시 넓어지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교회의 일들이나 어떤 영적인 일들을 만질 때마다 반드시 마음을 넓히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넓어져야 한다. 넓어지는 것이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장로치회, 43쪽)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7. 15:05
성경말씀  

 
(히3:8) 광야에서 그분을 시험한 날에 그분을 노엽게 했던 것처럼, 너희 마음을 굳어지게 하지 마라.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사시고 신실하시지만, 악한 마음은 하나님에 대하여 강퍅한 것입니다(히3:8). 어떤 의미에서 악한 마음은 매우 합리적인 것이며 많은 것을 이론적으로 생각해 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의미에서 그것은 고집이 세고 강퍅한 것이기 때문에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올바른 궤도를 벗어나 곁길로 간 것이며 하나님의 길이나 원칙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려 하는 것입니다(히3:9). 결국 그와 같은 마음은 스스! 로 속이는 것이며 속게 될 것입니다(히3:13). 이것이 악한 마음의 상태입니다. 그와 같은 악한 마음은 항상 강퍅함으로부터 나옵니다. 우리의 마음이 강퍅해진다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시기를 위해 거듭거듭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 예수님, 나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나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며 결코 강퍅하게 되도록 허락하지 마옵소서.”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9:55
성경말씀 

  (시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오늘의 만나

 
 창세기 4장과 5장에는 가인의 계보와 셋의 계보가 나옵니다. 가인의 계보는 매우 간단하여 그 나이가 기록되지 않은 반면에 셋의 계보는 세밀하여 각각 몇 살에 누구를 낳고 몇 살까지 살았는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두 계보를 살펴볼 때 하나님께서 어떠한 원칙으로 나이를 계산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인의 계보가 간단한 것은, 하나님께 득죄하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서 하나님과 교통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셋의 계보가 세밀한 것은, 셋이 아벨의 대표로서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죄와 허물 가운데 죽었을 때에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날짜가 계산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그분과 교통을 가질 때 비로소 우리의 영적 날짜는 시작됩니다. 시편에서 다윗이 하나님께 드린 한 기도는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하루가 계산되고 일 년이 일 년으로 계산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실로 주의해야 할 문제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9:30
성경말씀 

 (히3:1)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 부름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님들... 

 오늘의 만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는 것을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상 그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날부터 지금까지 주님께 쓰임받는다는 느낌을 가진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우리 속에 주님께서 우리를 쓰실 것이라는 미약한 음성이나 적은 느낌이 있었는가 없었는가를 스스로 자문해 보면 됩니다. 우리가 한번이라도 이러한 느낌을 가졌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를 향한 주님의 부르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을 위해 쓰임받기를 원하는 그 마음은 다 주님의 지극히 큰 움직이심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주님께서 창조하신 일은 그분이 우리 속에 주를 위해 쓰임받기 원하는 마음을 주시는 일보다 못한 것입니다. 본래 우리는 주님을 거절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한 우리에게 어찌 주님을 위해 쓰임받으려는 마음이 있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 속에 주를 위해 쓰임받으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주님의 권고와 은혜가 우리에게 임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4:50
성경말씀 

(시80:5) 주께서 저희를 눈물 양식으로 먹이시며 다량의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오늘의 만나 

당신의 눈물이 흘러나오면, 본래는 당신 안에서 너무도 무거웠던 것이 갑자기 가벼워지기 시작하고, 본래 너무도 꽉 죄었던 것이 조금 풀어집니다. 이것은 마치 당신의 눈물로 인하여 어떤 것이 당신 안에서 흘러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본래 속에 너무 많은 것이 있었는데, 지금 그것이 적어질 리가 없고, 본래 안에 가득 찼던 화가 지금 그렇게 적어질 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서 눈물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마음속에 있는 것을 내보낼 수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눈물은 마음의 출구입니다. 물론 사람 앞에서 우는 것은 그 사람이 연약하다는 표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하여 우는 것은 합당한 것입니다. 무릇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이제껏 하나님 앞에서 울어보지 못한 사람은 교통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과 친근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없으며, 무거운 짐을 여호와께 내려놓는 것이 무엇인지 더욱 알 수 없습니다.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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