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4:20
성경말씀  

(고후3:16) 그러나 언제든지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 너울이 벗어질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젊은이들에게 가장 큰 문제점은 비교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함께 일할 때, 한 사람이 칭찬을 받는다면 다른 사람은 마음이 무척 상할 것입니다. 이러한 느낌은 빛을 가리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칭찬받을 때 우리는 어떤 종류의 느낌을 갖습니다. 이러한 느낌들이 하나의 수건, 곧 빛을 가리고 우리의 마음을 순수하지 못하게 합니다. 무엇이 순수한 마음입니까? 만일 내가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사람들이 내가 잘못되었다고 말할 때 나는 특별한 느낌을 갖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내가 잘했다고 말할 때에도 특별한 느낌을 갖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칭찬할 때에도 특별한 느낌을 갖지 않고, 사람들이 나를 칭찬하지 않을 때에도 특별한 느낌을 갖지 않습니다. 나는 사람들의 칭찬을 원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자신만을 원합니다. 우리가 많은 것들을 원하고 우리의 원함이 복잡하다면 모든 것이, 심지어 우리의 영적인 추구조차도 빛을 가리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빛을 보기 원한다면 우리를 가리는 모든 것을 벗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를 적시는 새벽이슬  (0) 2018.05.15
세일즈맨  (0) 2018.05.15
마음이 순수한 사람  (0) 2018.05.15
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죽노라  (0) 2018.05.15
강한 자를 결박함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4:15
성경말씀  

(시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오늘의 만나

 
 일단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돌이키고 주님을 단순하고 순수하게 갈망한다면 우리는 마음이 순수한 사람이 됩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그는 오직 주님만을 갈망합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세상에 있는 어떤 것도 탐내지 않으며, 또한 영적인 영역에 있는 어떤 것도 탐내지 않습니다. 그는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의 마음은 매우 순수하여 어떤 수건으로도 가려지지 않았습니다. 수건이 벗어지면 빛이 오고, 우리는 즉시 보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의 속 존재가 순수하지 않고 우리 속이 너무나 많은 것들로 혼잡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주님께 돌이킬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일즈맨  (0) 2018.05.15
비교하는 것  (0) 2018.05.15
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죽노라  (0) 2018.05.15
강한 자를 결박함  (0) 2018.05.15
하나님의 영의 두 방면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3:45
성경말씀  

(벧전3:15) 오직 여러분의 마음 안에서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거룩하게 하고, 여러분 안에 있는 소망에 대하여 이유를 듣고자 하는 각 사람에게 언제든지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십시오. 

오늘의 만나

 
 우리는 말하는 습관과 더불어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습관은 능력을 가져다줍니다. 만약 말하는 실행을 하지 않거나 말하는 습관을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야 하고, 그 말씀을 우리의 일상생활 속의 모든 일들에 적용해야 합니다. 이런 종류의 습관은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세웁니다. 당신은 유창할 뿐 아니라 당신의 표현과 구변에 있어서도 매우 능숙할 것입니다. 때때로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싶지만 당신에게 능력이나 기능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당신의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실행을 하고, 망령되고 허탄한 말을 피하며, 일상적인 일들에서 주님의 말씀을 꾸준히 말하는 훈련을 한다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종류의 불신자에게도 복음을 말할 수 있는 담대함과 기능과 능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영의 두 방면  (0) 2018.05.15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  (0) 2018.05.15
학자 에스라  (0) 2018.05.15
신진대사적인 변화  (0) 2018.05.15
목숨보다 중요한 성경  (0) 2018.05.14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05
성경말씀 

 (엡3:17)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오늘의 만나

 
 거처를 정하는 것은 손님이 되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거처를 정하는 것은 집안의 모든 방을 다 마련하고 그 가운데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 안에 사실 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의 모든 부분에서 거처를 정하셔야 합니다. 어떠한 때든,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주님은 우리의 인격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 그리고 양심 안에서 행동하고 말하기를 원하시며, 한 단계 더 나아가 우리 마음의 네 부분을 모두 충만하게 점유하여 그분의 거처로 삼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우리 마음 안에서 거처를 정하시게 하고 우리 마음의 모든 부분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 그리고 양심에서 그분이 주인이 되시고 우리가 더 이상 주인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분의 인도를 얻고 그분의 이끄심을 받아 그분을 좇아 행동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행동이 바로 그분의 행동이고 우리의 말이 그분의 말씀이며 우리가 하는 일이 바로 그분의 하시는 일이 됩니다. 이러한 때에 이르면,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에게는 흐름이 있는가?  (0) 2018.05.14
물고기가 없나이다  (0) 2018.05.14
하나님의 사랑이 부은바 됨  (0) 2018.05.14
사람과 사랑에 빠진 하나님  (0) 2018.05.14
내 안에 거하십시오!  (0) 2018.05.14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15
성경말씀 

 (요14:1) "여러분은 마음에 근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십시오." 

 오늘의 만나 

 몇 년 전에 심슨 박사는 그의 친구로부터 작은 책 한 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참된 평안'이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려고 우리 안에서 기다리신다. 우리가 자신을 멈추기만 하면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그는 곧 자신을 멈추는 것을 연습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수많은 음성들이 귓가에 가득했습니다. 자기의 목소리도 있었고, 많은 문제, 걱정, 그리고 마귀의 송사와 세속적인 소리도 있었습니다. 수많은 일들과 말, 생각들이 도처에서 벌떼처럼 밀려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것들을 듣지 않을 수 없었고 답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히려 그에게 '너는 안식해야 한다. 내가 하나님임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마음은 조금 안정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 구석에는 내일에 대한 염려가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시 그에게 '너는 안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마음이 좀 더 안정되었지만 여전히 불안했습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너는 안식해야 한다.' 그가 “아멘” 하고 받아 들였을 때 그에게는 더 이상 외부로부터의 소리와 자신의 음성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안에서부터 그를 향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세미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세미한 소리는 그에게 생명 공급이 되었으며, 그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답이 되었습니다.(요14:1)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6:45
성경말씀  

(빌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오늘의 만나

 
 어느 믿는이가 감람나무를 심어 놓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나의 나무에 수분이 필요하오니 이슬을 내리사 적셔 주소서." 그러자 하나님은 비를 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 또 "하나님이여! 나의 나무가 햇빛이 필요한데 나무에게 햇빛을 주세요."라고 하자, 구름이 흩어지고 비가 멎으면서 하나님은 햇빛을 공급하셨습니다. 그는 또 "하나님! 이제는 그 조직을 견고하게 하기 위해 서리를 내리셔야 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한 대로 그 식물 위에 한 겹의 얕은 서리가 내렸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않게 밤이 되자 그 작은 나무는 죽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믿는이를 찾아가서 그의 기이한 체험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 믿는이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도 한 구루의 작은 나무를 심었지요. 지금은 아주 잘 자랐습니다. 나는 나의 나무를 위해 조금도 염려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그를 지으신 하나님은 무지한 나보다 더욱 그의 필요를 아십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어떤 조건과 건의와 방법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다만 "하나님!  나무에게 필요한 것을 주십시오. 바람이든 비든 서리든 눈이든 햇빛이든 그 무엇이든 간에. 당신이 지으셨기 때문에 그의 필요를 아실 것이고 또한 그에게 공급하실 것입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는 당신이 하나님의 참모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사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뢰하여 그분이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40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런던의 어느 가난한 마을에 일찍이 허드슨 테일러가 살았던 중국 내지 선교회의 발원지의 작은 집이 있었습니다. 그 때 허드슨 테일러는 스물 남짓한 청년이었습니다. 그의 집 벽 위에는 중국 전도가 걸려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몇 시간을 드려 지도를 앞에 두고 무릎 꿇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때 중국에는 열한 개의 성에 아직 복음이 전파되지 않았고 또한 아무도 그런 곳에 가서 주를 위해 간증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테일러는 돈이 없었고 선교회도 없었으며, 그와 같이 중국에 갈 친구도 많지 않았습니다. 단지 몇몇 친구가 매주 한두 차례 그와 함께 그 지도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그 때 그의 마음에는 원대한 뜻이 있었는데 곧 복음을 중국 내륙 전체에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1933년까지 내지 선교회는 4,328개의 모교회와 2,325개의 자교회가 있었고 1,300여명의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교회를 세운 이래로 침례받은 사람은 약 15만 가량이 됩니다. 이렇게 큰 사역은 모두 그 젊은 청년이 정한 뜻과 그의 기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45
성경말씀  

(고후3:2) 여러분이 바로 우리의 편지입니다. 우리 마음에 쓰였고, 모든 사람이 알고 있으며 읽고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어느 날 저녁, 프랜크린 선교사가 한 손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손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강 건너 편에 영적인 도움을 매우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시간을 내서 도와주실 수 있겠습니까?" 선교사는 무척이나 피곤하였기 때문에 그에게 대답하였습니다. "제가 가는 대신에, 이 성경을 그 사람에게 주실 수 있겠습니까?" 손님은 정색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안 됩니다. 선생님! 지금은 그에게 성경을 줄 때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성경은 당신께서 읽으시는 책이고, 제가 읽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당신을 읽어야 합니다." 손님이 돌아간 후에 선교사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 그는 당신을 읽어야 합니다."라는 말이 계속 그의 귓전에 울렸습니다. 날이 아직 밝기 전에 그는 강을 건너갔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람들이 와서 읽을 수 있는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와서 당신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05
성경말씀 

 (골3:16) 온갖 지혜를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하되,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들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고 여러분의 마음에서 은혜로 하나님께 찬송함으로써 거하도록 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어느 도시에 회교를 믿는 한 여인이 한 번 복음을 듣고, 주님을 만나 구원받았습니다.  후에 어떤 그리스도인이 그녀에게 성경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녀는 성경을 아주 귀하게 여겨서 상자에 담아 옷장에 넣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꺼내어서 혼자 방 안에서 조금씩조금씩 자세히 읽어 나갔습니다.  어느 날, 성경을 선물한 그리스도인이 이 일을 알고, 무슨 이유로 그렇게 하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녀는 "나의 가족은 내가 성경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면, 반드시 가져가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 마음속에 감추어 놓는다면, 그들이 가져가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6절에서는 "온갖 지혜를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하되,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들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고 여러분의 마음에서 은혜로 하나님께 찬송함으로써 거하도록 하십시오"라고 말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40
성경말씀  

(시4:6-7)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오늘의 만나

 
 어떤 형제의 간증입니다. "저의 한 가지 소원은 일찍 일어 나서, 아침 부흥하는 것입니다.  여러 번 이것을 위해 시도했지만, 일찍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아침마다 일어난 후에는 다시 자고 싶었고, 자고 일어나면 이미 상당히 늦어 버렸습니다.  일어난 후에는 허둥지둥 세수하고 출근 준비하면 아침 부흥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후에 몇몇 형제님들의 교통을 듣고 몇가지 방법을 실행해 보았으나, 역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한번은 어떤 형제님이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를 하려면 ,하나님을 찬미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저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조차도 하나님이 저의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임을 느꼈습니다.  제가 어찌 하나님을 찬미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하였더니, 이상하게도 다시 자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몇 년 동안 저는 이러한 방법으로 아무 어려움 없이 아침 부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