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20
성경말씀  

(마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의 만나

어느 형제가 한 지방에 가서 처음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한 부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보통입니다. 저는 교회를 위하여 어떤 것도 하지 않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도 어떤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그 형제는 대답하였습니다. "매일 성경을 읽고 있습니까?" "시간이 있으면 조금 읽습니다." 그때 그녀 옆에 한 어린아이가 앉아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어린아이를 기르는데, 오늘은 다섯 번 먹이고, 내일은 세 번 먹이고, 다음에는 연속 삼일 간 먹이지 않다가, 다시 하루에 다섯 번을 먹여도 되겠습니까?"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러면 아이가 굶어 죽지 않겠습니까?"  형제가 그녀에게 대답하였습니다. "당신이 지금 당신 안에 있는 분을 이같이 대하고 있음을 왜 모르고 있습니까?"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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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05
성경말씀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효력이 있으며 양날이 선 어떤 칼보다 더 날카로워서,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까지 찔러 쪼개고, 심지어 마음의 생각과 의도도 분별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허드슨 테일러는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는 육십팔 세 때에 다음과 같은 간증을 했습니다. "나는 사십 년 동안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사십 번을 읽었습니다. 매일 구약은 세 장, 신약은 한 장, 시편 일 편 정도를 읽었습니다. 느낌이 있을 때는 많이 읽고, 어떨 때는 묵상을 많이 하는 대신 조금 적게 읽었습니다. 매년 성경을 1번씩 읽었습니다. 나는 성경 읽는 것을 영성의 훈련으로 삼았을 뿐 아니라, 생활 가운데서 일하는 인도로 삼았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성경은 발의 등이요, 길에 빛이었습니다. 그는 항상 말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성경 가운데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다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 중 성취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성경은 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하심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신뢰할 만한 것입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평생 일찍 일어나 아침 부흥하는 것이 습관화되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먼저 음악회를 열고 악기를 조율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매일 성경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조율하고, 그 후에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일을 해야 합니다." 그는 성경을 연구하는 것이 성경 말씀을 준수하기 위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성경을 강론할 때 실행 방면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실행하였고 성경의 명령과 허락하신 것에 순종하였기 때문에, 성경의 깊은 진리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는 것을 행하고 행함으로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당신이 어떤 것을 알고 또 그것을 행하면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20
성경말씀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오늘의 만나

 
 시골에 살던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교통이 불편하여 항상 돌길이나 아니면 산 위의 작은 길을 이용하였습니다.  하늘이 맑은 대낮에는 걷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비까지 오는 밤에 빛이 없으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때는 심지어 한 뭉치의 향을 태운 불빛도 소중하였습니다.  한 번은 이 형제가 이러한 밤에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가 있던 곳은 산 정상이었는데, 손에는 전등 하나 없었으며, 횃불이나 향불도 없었습니다.  칠흙같이 어두운 밤중에 이슬비까지 내리고 있었고, 길은 진흙탕이고 고랑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는 도수가 맞지 않는 안경을 썼는데 근시에다 난시에 쓰는 안경이어서, 더듬어가며 나아가야 했고 한걸음한걸음을 어렵게 내딛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때 마침 위에서 어떤 사람이 등불을 들고 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가만히 서서 그 사람이 먼저 지나가기를 기다렸고, 그런 후에 그 불빛을 따라서 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못가서 그 사람은 다른 길로 가버렸고, 그는 어쩔 수 없이 다른 불빛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에 전등을 든 사람이 그를 앞질러 갔습니다.  그는 힘을 다해 그 사람의 뒤를 좇아갔습니다.  그는 속히 험하고 고생스러운 길이 끝나기를 고대했습니다.  그러나 불빛이 자신의 손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 못가서 그를 놓지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몇 사람의 빛을 빌어서야 한밤중에 집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온 몸은 진흙투성이가 되어버렸고 몸은 아주 피곤했습니다.  그때 그는 빛이 없는 길을 가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밤이! 이미 깊 었고 낮이 가까웠다." 라고 말합니다.  성도는 한밤중에 길을 걸을 때, 반드시 자신의 빛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얻은 빛과 계시가 없고, 항상 다른 사람의 빛을 빌어 길을 갑니다.  이 사람의 말을 듣고 저 사람을 좇지만, 전혀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좇지 못합니다.  형제자매들이여!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발의 등이요, 우리 길에 빛이기에 반드시 신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야 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50
성경말씀  

(갈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오늘의 만나

 
 일 년 넘게 신실하게 말씀을 전한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말씀을 전한 후 한 노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선생님, 저의 메시지가  어떻습니까?" 그러자 그 노인이 대답하셨습니다. "아주 재미없었습니다." 청년이 화가 나서 물어보았습니다. "재미가 없다구요? 저는 많은 날 동안, 이 메시지를 준비하였습니다."  "아! 그렇다면 부족하지요." 청년이 또 물어 보았습니다. "재미없다고 하시는데, 성경의 제목과 달라서 그런 것입니까?"  "전혀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재미없다고 하십니까? 제가 쓴 비유가 적당하지 않았습니까?" "정확하였습니다." 청년은 참지 못하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재미없다고 하십니까?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냐하면, 메시지 안에 그리스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청년이 말하였습니다. "원래 제목에 없기 때문에, 저는 그리스도를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목이 무엇이냐에 따라, 무엇을 말할 것인지도 결정됩니다."  노인이 대답하였습니다. "형제여! 당신은 영국의 모든 성과 모든 읍.면의 길이 런던으로 통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청년이 대답하였습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노인이 말하였습니다. "성경 중의 어떠한 주제라 하더라도, 모두 하나의 큰 길로 연결되어 성경의 중심에 이르게 되는데, 이분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몇 십년 간 말씀을 전하여 왔으나, 그리스도께 이끌 수 없는 그러한 주제를 성경에서 본 일이 없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간증해 줍니다. 성경을 읽을 때, 그리스도를 읽어야지 다른 교훈이나 원리만을 읽어서는 안 됩니다."
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35
성경말씀 

(잠24:33-34)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오늘의 만나

 남인도에 빚 갚을 능력이 없는 가난한 사람이 있었습니니다.  그는 원래 게으른 사람이라 돈을 벌줄 몰랐습니다.  빚쟁이들은 그를 감옥에 가두고자 했습니다.  그러자 같은 마을에 사는 한 선량한 부자가 그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서 그를 돕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사람이 아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밤중에 모든 빚을 갚고도 남을 만한 5000루피와 약간의 음식을 들고서 그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게으른 사람은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부자가 한참을 두드린 후, 이 사람은 도움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며 되돌아 가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이 가난한 사람은 그 사실을 알고서 크게 후회했지만, 아무 소용없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른 아침에 만나를 주셨기 때문에, 반드시 일찍 일어나서 거두어야만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게으를 수 없습니다.  반드시 일찍 일어나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양식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빈궁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사람의 게으름과 받아들이려 하지 않음에 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20
성경말씀  

(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오늘의 만나

 
 뮐러가 어떤 형제의 집에 묵게 되었습니다. 뮐러는 아침 여섯 시에 일어났는데, 그 형제는 그보다 더 일찍 일어났습니다. 뮐러는 이상해서 그 이유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 형제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레위기에서는 제단 위에 소나 양의 배설물을 드릴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배설물 같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날부터 뮐러는 자기에게도 이렇게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게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일생 동안 일찍 일어났고, 이로 인해 하나님께 크나큰 축복을 얻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05
성경말씀  

(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오늘의 만나

 
 어느 저명한 곤충 학자가 상인인 친구와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곤충학자는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더니, 마치 어떤 물건을 찾는듯 옆에 있는 숲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그가 왜 그러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잠시 후에 곤충 학자는 귀뚜라미 같은 곤충을 친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곤충의 울음 소리를 듣고 발걸음을 멈춰 그 곤충을 찾으러 갔다는 것입니다.  친구는 아주 신기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 곤충 소리는 너무 작아서 그는 전혀 듣지 못했는데, 곤충학자는 들었던 것입니다.  얼마 후 그들은 시끄러운 거리로 나갔게 되었습니다.  상인은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더니 몸을 구부려 5원짜리 은화를 주웠습니다.  곤충학자도 함께 걸어왔으나, 은화 떨어지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런 예화를 통해, 우리는 어떠한 사람만이 어떠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세상의 소리를 잘 듣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주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은 안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찍 일어나서도 세상의 소리를 듣지 않고,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들을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00
성경말씀  

(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오늘의 만나

 
 어느 이른 아침 한 주님의 종이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디선가 피아노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처음에는 한 음이었고 다음에는 한 구절, 그 다음에는 한 곡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는 소리가 어디에서 나는지 둘러보았습니다. 알고 보니 조율사가 피아노를 조율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이 큰 피아노에는 음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화음을 맞추십니까?" 조율사는 대답했습니다. "먼저 기준 'A'음을 정확하게 조율한 후에 다시 다른 음을 그것과 맞춥니다." 믿는이들은 반드시 일찍 일어나 먼저 하나님과 화음을 이루도록 조율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하루 동안 만나게 될 사람들과 사물과 일에 있어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먼저 음악회를 열고, 그 다음에 악기의 화음을 맞추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므로, 먼저 하나님과 화음을 맞춘 후에 사람들과 만나고 일을 해야 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20:25
성경말씀  

(시143:8) 아침에 나로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오늘의 만나

 
 주님의 얼굴을 보면 모든 일이 가볍습니다.  쓰메이위라는 분은 중국 최초로 미국에 유학 갔던 여의사입니다.  몸집은 왜소하고 체중은 백 파운드도 안되었습니다.  그녀는 의사의 신분으로 다른 사람들의 질병을 고쳐 주는 한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했습니다.  워낙 부지런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크고 어려운 책임을 맡고 있는데 어찌 힘들지 않아 보입니까?" 그녀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제가 만일 매일 아침 일하기 전에 먼저 주님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면, 저도 결코 지탱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얼굴을 보면 모든 일이 가벼워집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20:20
성경말씀 

 (신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의 만나

 
 뮐러(Muller)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자기 자신의 경험에 관한 보배로운 글을 썼습니다.  그는 수년간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먼저 기도하고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의 기도 시간은 일어나서부터 아침 식사 할 때까지였습니다.  그는 십오 분 혹은 삼십 분정도 기도한 후에야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후에 그는 순서를 바꾸어서 먼저 성경을 읽고 후에 기도하였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이 그가 일어나서 처음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속사람이 필요한 양식을 찾았습니다.  몇 분 지나지 않아서 그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갔습니다.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은혜에 감사하며 찬미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매일 아침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먼저 속사람을 위해 양식을 구하는 것입니다.  속사람의 유일한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 기도는 공허하게 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