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20:10
성경말씀  

(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오늘의 만나

 
 영국에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았던 종 스펄전 씨가 있었습니다.  그는 일평생 아침 일찍 주님과 교통하는 것을 매우 중시하였습니다.  그는 "열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침에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을 귀히 여깁니다.  그들에게 한 가지 규율이 있는데 곧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않으면 결코 사람의 얼굴을 보지 않는 것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 다른 주님의 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 삼십 분은 개인적으로 주님과 교통하는 시간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 전에 반드시 먼저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라 하더라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나는 먼저 나의 머리를 라디오나 신문, 뉴스 등으로 채운 후에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또한 하루 중 단지 한 번의 기도로는 부족하고 반드시 순간순간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이른 아침 삼십 분은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이고, 하나님과 교통하기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그로브즈 양(Miss Groves)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 가는 그가 침대와 주님 사이에 어느 것을 택하느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침대를 사랑한다면 잠을 더 많이 잘 것이고, 주님을 더욱 사랑한다면 더 일찍 일어날 것입니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새벽 다섯 시 이후에 일어난 적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00
성경말씀  

(요1:1)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1:14)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시니, 은혜와 실재가 충만하였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에게서 온 독생자의 영광이었다 

 오늘의 만나

 
우주의 역사 가운데 두 가지 큰 사건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창조입니다. 창조 전에는 하나님 자신 외에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시작되었을 때, 하나님은 만물을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그것들을 창조하셨지만 그것들의 외부에 계셨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위대한 사건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육체가 되셨을 때 있었던 성육신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존재하고 있는 사람 가운데로 이끌어 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라고 하는 하나님이셨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이 사람은 땅 위에 사셨고, 하나님은 더 이상 그분의 피조물 밖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사람 안으로 들어오셨고, 예수는 하나님과 사람 둘 다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사람이십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30
성경말씀  

(행20:32) 이제 나는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 말씀은 여러분을 건축할 수 있고 거룩하게 된 모든 이들 가운데 있는 유업을 여러분에게 줄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풍성하게 배설하신 잔치를 신실하게 먹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먹는 수단입니다. 우리가 규칙적인 방식으로 이 말씀 앞에 나아가 그분께 열어 드릴 때, 그분은 우리의 몸이 거룩하게 되고 휴거되어 그분의 임재 앞에 나아갈 때까지 우리 존재의 각 부분으로 확장되실 것입니다. 먹는 것이 곧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되는 길’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어떤 것에도 미혹되지 않고, 하루 여러 차례 말씀의 식탁에 나아와서 그 풍성한 자양분을 취해 들여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질그릇에서 보석으로 변화되며 그분의 처소로 건축될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45
성경말씀  

(요6: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창세기에 있던 생명나무가 왜 성경을 종결하는 책에서도 여전히 나타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에 대한 그분의 의도가 반드시 실현될 것임을 우리가 기억하기 원하십니다. 사람의 불순종은 일시적인 방해를 일으켰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갈망은 그분의 피조물이 그분을 음식으로 받아들여 그 둘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분의 사상은 사람이 점잖게 행동하거나 그분을 창조자로 공경하여 그에 맞는 경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결코 아닙니다! 그 나무는 거기서 다음과 같이 선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이 생명을 너희 안에 취하여 들여 이 생명으로 인하여 살라”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다시 한 번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형태로 제시하고 계셨습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요6:57). 우리는 자신을 열고 그분의 말씀 안에서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때 생명나무에 참예합니다. 그분은 심지어 새예루살렘에서도 우리의 양식과 음료이십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20

성경말씀

(시110:147)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오늘의 만나

우리가 구원받은 복음은 성경으로부터 나왔습니다. 또한 우리가 매일매일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도 성경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책을 소홀히 한다면 초기에 놀라운 구원을 체험했을지라도 합당하게 구원을 이루어 가지 못할 것입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말씀에 의해 어떻게 구원을 이루어 가는지에 대해 풍성히 간증하고 있습니다. 시편110편 147절은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라고 말합니다. 시편 기자는 여기에서 새벽 전에 일어나 부르짖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모든 장래 곧 그의 모든 생활이 하나님의 말씀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구약의 성도들보다 얼마나 좋은 상황에 있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모세에게는 심지어 성경의 처음 다섯 권도 없었습니다. 다윗의 성경은 선지서들을 포함하지 못했습니다. 그에게는 달콤한 이사야서나 비밀스러운 스가랴서나 기이한 다니엘서 같은 책들이 없었으며 에스겔서에 대한 계시도 없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모든 것들이 있을 뿐 아니라 복음서들, 사도행전, 서신서들도 있고 계시록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유산인지 아십니까?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15
성경말씀 

 (딤후3:15~17) ...이 성경은 그대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도록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며,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잡고 의로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며... 

 오늘의 만나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 이외의 어떤 말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취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이단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성경 외에 여러분에게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비록 하나님의 말씀이고 또한 말씀이 하나님 자신이지만 ‘성경이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할 수 는 없습니다. 성경을 경배하는 것은 미신적인 것입니다. 손가락으로 한 구절을 짚어서 그 구절을 여러분의 길잡이로 삼는 것은 미신적인 것입니다. 말씀에 나아올 때 여러분의 영과 여러분의 진지한 생각을 사용해야 하며 손가락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형제가 성경을 편 다음 임의로 한 구절을 짚어서 주님의 뜻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말씀을 존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을 어떤 물질적인 의미에서의 하나님으로 생각지 마십시오. 그러나 성경은 세속의 책 이상의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대할 때의 느낌은 잡지를 대할 때의 느낌과는 다를 것입니다. 나는 아내와 불화가 있은 후에 성경을 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즉시 내가 성경을 읽거나 주님 앞에 나와서는 안 되고, 먼저 아내와의 문제들을 바로잡은 후 그렇게 하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와 같은 체험이 있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설령 성경을 펴서 말씀을 읽을지라도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55
질문 질문: 우리가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까? 작년에 저는 대학에서 거의 매일 열다섯 사람들을 위해 다른 형제들과 함께 기도했는데, 그중 한 사람도 우리의 구성원으로 더해지지 않았고, 그러한 수고는 사람을 지치게 했습니다. 

 답변

 
최상의 기도 방식은 요한복음 15장 7절에 따른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여러분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구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기도하는 길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 안에 머무르며, 주님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의 기도는 우리의 선호에 따른 것이 아닌 그분의 말씀에 따른 것이 됩니다.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할 때, 우리는 기도해야 할 그분의 거하는 말씀을 얻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그분을 향하여 입을 열어서 그분이 우리 안에서 움직이시며 우리는 안에서 느끼는 어떤 것을 기도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말해 주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주님을 접촉하고 주님과 하나 되십시오. 일단 당신이 그분의 말씀들을 당신 안에 취하여 들이고 실제적으로 그분과 하나이며 그분이 당신과 하나 되었다면 당신의 깊은 속에 어떤 의식이 있을 것입니다. 그 느낌을 따랄 기도하십시오. 많은 경우 기도의 말을 시작할 때 더욱 많은 느낌이 올 것입니다. 우리의 내적 느낌이 말로 표현될 때 그것이 우리의 기도가 됩니다. 주님께 나아가 주님을 접촉하고, 그분이 인도하실 때 당신의 내적 느낌에 따라 말하십시오. 여전히 어떤 사람, 어떤 상황들 또는 교회들을 위해 기도할 부담이 있다면 다만 그 부담을 말하십시오. 그 부담이 당신에 의해 시작되었는지 주님에 의해 시작되었는지 분석하지 마십시오. 어떤 문제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말하는 내적 제한이 있을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기도는 다만 주님께 나아간 다음 주님이 당신에게 주시는 느낌에 따라 말하는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25
성경말씀  

(마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렘15:16) 만군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4장 4절과 예레미야 15장 16절은 성경이 양식과 같은 가치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해 줍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수 있습니까? 먹는다는 것은 음식을 우리 안에 취하여 들여 그것을 소화시켜 우리의 부분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다는 것은 우리 온 존재를 훈련하여 말씀을 누리는 가운데 기도로 취하여 들이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서에 있는 이 구절은 말씀이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말씀을 기도로 읽기를 계속하되 그것이 우리의 누림과 즐거움이 될 때까지 해야 하며, 그럴 때 우리는 그것을 받아 먹는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20
질문  
그리스도인이 된 지 수년이 되었으나 안으로부터의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왜 여전히 성질이 나며, 그래도 변화되기를 기대해야 할까요? 

 답변

 
  나는 당신의 문제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머니는 날마다 자녀들을 돌보지만 단지 약간의 변화를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어머니는 자녀들을 자라게 하기 위해 어떤 일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고 다만 그들을 합당하게 먹이고 그들의 행동과 운동과 수면을 규제하는데, 그들은 조금씩 변화됩니다. 결국 그들이 장성하게 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왜 우리 그리스도인의 성장이 방해를 받을까요? 이것은 우리가 말씀을 취하여 들이지 못하는 데서 옵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이 불충분합니다. 만일 집회의 주요한 내용이 기타를 치고 찬송가를 부르는 것이라면 우리는 즐겁게 보낼지 모르지만 우리 안에 변화되는 것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마치 우리 인간 생명이 먹고 마시고 잠자고 호흡하기를 요구하는 것처럼, 영적인 생명을 위해서도 우리는 반드시 주님을 접촉하고 그분의 말씀을 취하여 들여야 합니다. 우리의 집회 또한 반드시 단단한 음식으로 우리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 결과는 변화로서 어떤 외적인 행함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직 생명 공급이 속에서부터 우리 안에 분배됨으로 말미암은 변화일 것입니다. 우리는 변화될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00
성경말씀  

(마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의 만나

 
성경은 양식에 비유됩니다. 양식은 이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먹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음식점에 가서 다만 메뉴를 읽고서 식사를 마쳤다고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말씀을 얼마나 먹어 왔습니까? 여러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을까 두렵습니다! 필요한 것은 매일 말씀의 ‘아침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약해서 이것을 규칙적으로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이 ‘아침 식사’는 비록 당신이 그것에 대해 느낌이 없을지라도 영양을 공급하고, 빛을 비추고, 물을 주고, 강화시킬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생활에 대해 나태하지 마십시오. 바울은 고린도전서 9장 26절과 27절에서 “그러므로 나는 이와 같이 달리되 목표가 분명하지 않은 것처럼 하지 않고, 이와 같이 권투하되 허공을 치는 것처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는 나의 몸을 쳐서 노예로 삼습니다. 이것은 내가 남들에게는 전파하면서도 정작 나 자신이 시험에 견디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만일 당신이 나태하고 풀어진 그리스도인이라면 시험에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