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4:55
성경말씀  

(골3:16상上) 온갖 지혜를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하되 ... 요6:63下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는 우리의 분깃이요,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의 영광이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분을 만질 수 있습니까? 골로새서 3장 16절에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하되”라고 말합니다. 여기의 ‘거하다(dwell=거주하다)’는 헬라어에서 ‘거하다(abide)'보다 더 견고한 단어입니다. 그 어근이 집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처를 정하게 해야 합니다. 여기에 그분을 누리는 열쇠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추상적이고, 비밀하며, 만질 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성경은 만질 수 있고, 견고하며,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생명주는 영으로서 성경의 말씀 안에서 우리의 양식으로 체현되십니다. 여러분은 이제 매일 말씀 안에 들어가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반드시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말씀을 그냥 읽지만 말고, 당신의 영으로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당신 안에 거처를 정하게 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말씀 안에 체현되시고 말씀이 당신 안에 체현되심으로써 당신이 그분을 살게 될 것입니다. 만일 그분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그분을 소화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분을 살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그분의 말씀으로 적셔질 때 곧 그분 자신으로 적셔질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2. 05:00

생명이만나 311 - 내 말을 지키며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11 - 내 말을 지키며 - 지방교회들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30
성경말씀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며,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잡고 의로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며, 온갖 선한 일을 위하여 충분히 준비되게 합니다. 

 오늘의 만나

 
 미국에 있는 한 성경학교 학장은 많은 것을 이길 수 있지만 서너 가지 죄는 범한 후 후회하고, 또다시 범하고 후회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의 역사가 한 권의 참회록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그가 로마서 6장 14절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는 말씀을 읽고는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죄가 나를 주관치 못한다고 말씀하셨지만 나는 죄의 주관 아래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오늘 당신의 말씀을 믿고 죄를 이겼다고 말하겠습니다.” 후에 똑같은 시험이 왔을 때 자신을 바라보면 넘어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앙망하면서 하나님께 “하나님, 당신의 말씀은 참되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그는 일생 승리의 길을 갔습니다. 형제자매들이여,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바라보아도 실패뿐이요, 환경을 바라보아도 어려움뿐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붙잡는다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05
성경말씀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그분을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윌버 채프맨(J. Wilber Chapman)은 신학 박사였을 때 아직 구원을 받지 못했었습니다. 한번은 집회를 마치고 무디(D .L. Moody)가 그에게 대화를 청했습니다. 무디는 그에게 “채프맨 박사님, 당신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입니까?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저는 감히 그렇게 말할 수는 없고, 다만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무디는 그와 함께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읽었습니다. 다 읽은 후 다시 그에게 “채프맨씨, 당신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입니까?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래도 그는 담대히 말할 수 없고 다만 그렇게 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무디는 다시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읽고서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무디가 자꾸 그를 쳐다보자 그는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그는 또 다시 “저는 제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무디는 “채프맨 박사님, 당신은 지금 누구의 말씀을 의심하고 있는지 아십니까?”라고 단호하게 말하자 그때서야 채프맨은 크게 깨달음을 얻어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후에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떠하다면 그것은 어떠한 것이라고 간증했습니다. 채프맨은 본래 행위가 좋아야 천당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에게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그를 위하여 다 이루셨으므로, 그는 다만 믿으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20:00
요 6:57:58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입니다. ....이 떡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63: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먹는다는 것은 음식이 오기적으로 무리 몸 안에 흡수되도록, 그것을 우리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그분께서 거듭난 새 사람안에 생명의 방식으로 흡수되실 수 있도록, 그분을 우리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가 받아들인 그분으로 말미암아 산다. 바로 이런방법으로 부활하신 분께서 우리안에 사신다. 성경 전체의 계시에서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은 먹기에 좋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양육하는 음식으로서 신성한 공급이 된다. 우리의 음식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그분의 풍성을 우리 존재안에 분배하시어 우리를 양육하심으로, 우리를 그분의 요소로 조성시키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경륜에서 아주 중요한 방면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때, 우리의 마음이 기쁨과 즐거움이 된다. 요한복음6장63절과 68절에 있는 "말씀"에 대한 헬라어 단어는 "레마"로서 즉각적인 말씀, 지금 하시는 말씀을 가리킨다. ....."그영"은 살아있고 실재하지만, 매우 비밀하고 만질 수 없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말씀은 구체적이다. 먼저 주님은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그영"이 되실 것임을 언급하셨다. 그후에 주님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명의 영의 체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제 주님은 부활 안에서 생명주시는 영이시며, 이 영은 그분의 말씀안에 체현되신다. 우리가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그분의 말씀을 받을 때에 우리는 생명이신 그 영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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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4:45
성경말씀  

(마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4장의 유혹하는 자는 새 왕께 하나님의 아들의 위치를 취하시도록 유혹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라는 성경 말씀으로 답변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원수를 처리하시기 위해 사람의 위치에 서 계셨음을 가리킵니다. 귀신들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만 악한 영들은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예수를 사람으로 시인할 때 자기들의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귀신들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시인하지만, 마귀는 사람들이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데, 만약 그렇게 한다면 사람들이 구원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호흡해 내신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에 있는 말씀들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들입니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에서 이 ‘말씀’은 헬라어로 ‘레마’이며 이것은 즉각적인 말씀을 뜻하는데, 항상있는 말씀인 ‘로고스’와는 다릅니다. 이 유혹을 받는 동안 주님께서 인용하신 신명기의 모든 말씀은 성경의 항상있는 말씀인 ‘로고스’였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그 말씀들을 인용하셨을 때 그 말씀들은 그분의 상황에 적용된 즉각적인 말씀인 ‘레마’가 되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9:25
성경말씀  

(히1:1~2) 하나님께서 옛날에는 신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방식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으나, 이 마지막 날에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아들을 만물을 상속하실 분으로 세우셨습니다. 또한 이 아들을 통하여 우주를 지으셨습니다. 

 오늘의 만나

 
 구약에서 하나님은 선지자들 즉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로 말씀하셨습니다. 신약에서 하나님은 아들 곧 아들의 인격 안에서 말씀하십니다. 아들은 하나님 자신 곧 표현된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감취어 있으시고, 아들 하나님은 나타나 있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적이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이시며 하나님의 말씀하심이신 아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표현하고 설명하고 정의하심으로써 하나님을 선언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만유를 유업으로 받으시는 법적인 후사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실 뿐 아니라 하나님의 후사이시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어떠하심과 아버지 하나님께서 소유하신 모든 것은 그분의 소유입니다. 과거에 아들은 창조자이셨고 현재에도 만유를 유지하는 분이시고 만유를 지탱하는 분이십니다. 미래에는 만유를 유업으로 받는 후사가 되실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8:40
20141022_153748 요 17: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20:21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해 구할뿐 아니라, 그들의 말을 통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구합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도록 하여 주십시오.   하나의 둘째 단계는 모든 믿는 이들이 아버지의 거룩하게 하는 말씀의 실재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주님은 아버지의 이름과 그분의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지만, 결코 우리에게 이 세상을 떠나도록 요구하지 않으셨다. 그러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어똫게 생활해야 하는가? 이것으로 인해서 주님은 우리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셨다. .....실재이신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 안에 계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실재를 만질 수 없다. .....실재이신 하나님 자신은 특별한 기능을 갖고 계시는데, 바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늘 읽는 사람들은 이러한 체험을 하였을 것이다. 우리가 성경을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읽고 하루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묵상할때 우리는 거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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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45
성경말씀 

(요13:3~5)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자기가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하나님께로 갈 것을 아시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어 놓으시고, 수건을 가져다가 직접 허리에 동여매셨다. 예수님께서 대야에 물을 부으신 후,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동여매신 수건으로 닦아 주시기 시작하셨다. 

 오늘의 만나

 
 고대에 유대인들은 샌들을 신었는데 길에 먼지가 많았기 때문에 발이 쉽게 더러워졌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잔치에 왔을 때 상에 앉아 발을 뻗으면 먼지와 냄새가 틀림없이 교통을 방해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잔치가 유쾌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발을 씻어야 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 당신께서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이시고 이와같이 그들도 서로 사랑 안에서 행하라고 분부하셨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더러워서 우리 성도들은 쉽게 오염됩니다. 우리가 주님과의 즐거운 교통과 서로 간의 즐거운 교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그분의 사랑 안에서 또한 우리들 서로가 사랑 안에서 씻는 성령과 씻는 말씀과 씻는 생명으로 영적인 발 씻음을 실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25
성경말씀  

(빌4:12~13) 나는 비천한 상태에 있을 줄도 알고 풍부한 상태에 있을 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풍부하거나 궁핍하거나 각각의 일과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바울은 그리스도께로 회심한 후에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이끌려졌습니다. 그런후 어떻게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삼는지, 어떻게 그리스도를 얻는지, 어떻게 교회 생활을 하는지 그 비결을 배웠는데 이 모든 것들은 초보적인 원칙들입니다. 이제 그는 그분 즉 그에게 능력을 주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다고 선포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그리스도를 체험한 일에 대한 포괄적이고 결론적인 말입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에서 주님은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우리와 주님과의 유기적인 관계에 관하여 하신 주님의 말씀을 반대로 말한 것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의 헬라어 단어는 ‘내적으로 역동적이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그분은 밖에서부터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부터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며 우리를 역동적으로 만드십니다. 그렇게 내적으로 능력을 얻음으로써 안에서 주시는 능력을 얻어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